응원합니다.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
실력자가 되어도 초심의 마음으로 배려하는 여유가 필요한것 같네요.
불쑥이 아빠님!!  부상조심 하시고 즐탁하세요

음 고수분께 쳐달라고 부탁하기 보다는 불쌍하게 처량한 눈빛으로 앉아있는거 추천 드립니다^^
아님 음료수라도 구장 인원이 얼마안되믄 돌리는거도 방법이지 않을라 싶구요
초보가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입니다요!!

관장님이 누구누구님 한판 쳐주세요~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그럼 고수더라도 다쳐주시는듯요~~

구장에서 실력 비슷한 분 찾아서 똑딱이랑 빽쪽 연습하세요~~그럼 실력 느는 느낌이 팍팍 나실꺼에요ㅎㅎㅎ
즐탁하시고 화이팅 하세용~~~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

관장님이나 레슨해주시는 코치님께 슬쩍 어려움을 피력해 보세요.
같이 쳐 주실 상대를 연결해 주실 겁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재밋게 즐기실 수 있는 날이 옵니다.

우선 같은 탁구인으로서 탁구에 입문하심을 왕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별의 별 우여곡절이 다 잇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레슨도 받고 실력을 키워서 누구와도 당당하게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있으니 이루어 질겁니다
열탁하세요!

제가 첨 가서 그랬었죠 ㅋㅋㅋ
1년반동안 열심히 서브 기계랑 쳐서 결국 탁구장 선생님들 다 잡구 탁구장 옴겼습니다
서브 연습 많이 하세요 그때 1시간씩 서브 연습만 했던게 어느 순간 진가로 발휘 됩니다ㅎ

화이팅 하세요~~~
탁구의 열정과 꿈은 이루어 집니다..

열탁 즐탁 하시다 보면 어느새 이루어 집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그 탁구장 고수들 다 이겨 버리세요. ^^

열심히 하는 사람이 최고 고수입니다..
저도 8년전에 6~7개 잡히고 치던 사람들 얼마전에 맞잡고 이겼습니다..
정말 기분 죽입니다... 왜 그리 잘들어가는지~ㅋㅋ
빨리 빨리 사람들 사귀고 열심히 하다 보면 슬며시 다가와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생길겁니다..
즐탁하시고 건강하세요~~

처음 버티다 3개월 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치는것도 즐겁지만... 자세 연습하고 스쿼트 하고 집에 가시는것도 추천 합니다.
3개월간 레슨 열심히 받으시고~~~ 자세연습하고 체력운동 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넘치는 열정이 있으니 막, 들이 대세요.^^

그 시기를 극복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남과 이야기를 하면서 잘통하려면 나와 연관된 이야기로 끄는게 아니라 1달동안만 그들과 탁구와 관련이 없을지라도 인사하고 간식거리 나누고 하면서 정을 들게 만드는게 1차인것 같습니다 .
 잘모르고 뻘쭘한 샹태에서 말하면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지요. 먼저 부탁하기전에 친해지십시오. 부탁은 나중입니다 . 인생별거 있습니까? 같은 구장 사용하는데 서로 인사하고 안부묻고 친해지면 가만 있어도 부릅니다 .

같은 마음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