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 건강을 선물하는...운동으로서의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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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부터 서울에 길상사를 간것이 계기가 되어 운동으로서의 108배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 아침에 108배를 하면 불교에서 말하는 하심(下心)과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네요. 더불어 허벅지와 근육
이 강화되어 탁구를 칠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108배를 한다고 무릎이 무리는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올바른 절 방법을 해야하는데 그 내용은 아래에 링크된 동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108이란 숫자가 걸리면 100배를 해도 됩니다. 108배를하면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횟수는 상황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조금 힘든데 조금 지나면 할만 합니다.
고고탁 회원님들.. 2018년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신 분은 108배를 추천해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SBS스페셜 0.2평의 기적, 절하는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Eex_2rWnNuE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8배를 하면 두가지 좋은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첫째는 운동효과이고 둘째는 소원을 빌어보는 것이랍니다,,,,
청운의꿈님의 댓글
청운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8배를 할 때, 호흡을 절하는 순서와 맞추면 단전호흡도 절로 됩니다. ^^ 사실 순수 절수행으로는 약간 모자르고 (한 300배 이상해야...) 절수행을 헌배수행이라고 하여 하루 500배씩 하는 모임이 있었는데, 절 + 단전호흡이 그렇게 잘될 수가 없었습니다. 살도 엄청 많이 빠졌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