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 종교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모순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1.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염색체 배열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에 부합하지만 결론과 다르므로 사후세계와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2. 같은 논리로 따지면 무에서 유로 창조가 가능합니다. 하늘과 땅이 뒤집힐 확률은 0에 까깝지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확률을 결정짓는 요인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률은 전제(확률을 결정짓는 가정) 없이 설명하지 않습니다.
  전제가 없는 확률은 공상과 같습니다.

종교인들은 특히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있고 믿고 싶을겁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나 현실속에서는 실제로 있었으면 참 좋겟습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신도 존재합니다 100프롭니다..우주만물은 우연에 일치로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신이 만들었고
어디에선가 훤휘 내다보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신을 믿어야 하는 이유이죠..그럼 종교는 뭘믿어야해..?? 이런말 들을때마다
매우 답답합니다..신을 믿으면 되지 왜 특정종교가 진리라고 생각해서 꼭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는 마음에 평안과 본인스스로에 믿음이죠 세계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이슬람 기독교 불교 등등 모든종교들에 딱한가지
공통점이 있거든요 뭔줄아십니까..?? 바로 사랑과 평화입니다...우주에서 바라보고 있는 신도 이걸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평화롭게 지내기를요...내가 탁구를 침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마음에 평화를 얻는다면 탁구가 종교역활을 하는겁니다
본인 스스로 마음에 평화를 얻고 나와 맞는걸 선택하면 됩니다...신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다고 믿는다면 솔직히 어리석은겁니다....

잘 봤습니다.

동일한 하드웨어로 만든 컴퓨터에 하드카피해서 소프트웨어까지 다 똑같은 컴퓨터를 한대 더 만들면 이 두 컴퓨터는 같은겁니까?
나랑 똑같은 복제인간을 지금 바로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어서 만들어 낸다면 만들어진 이후에 이 복제인간과 나는 똑같은 사람일까요?
수학적으로 무한소와 0을 착각하시는 것 같군요.

1. 기억이 다르면 뇌속의 화학 물질 성분이 달라지므로 두 개체의 원자 구조가 달라집니다.
2. 무한대 곱하기 무한소는 0 이 아니지만
    무한대 곱하기 0 은 0 입니다.

잘 봤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일단 손 붙자고 강남의 유명 정신과의사한테 데려가고싶다. 다른건 둘째치고 태어나자마자 죽이는 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