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어요... 우주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는 사람입니다.
A라는 나라에서 A라는 신념을 맹신하면서 B라는 나라의 B라는 이념을 맹공격하면서 입에 피를 토하는 분들은요...
만일 B라는 나라에 태었나다면, 분명히 A나라의 A라는 이념을 피를 토하면서 공격하고 있을 건 확실합니다.
둘 다 똑 같은 어리석은 인간 유형입니다. 우리 나라에 그런 분들 많고 많아서 차고 넘쳐납니다. 세월가면 다 스러져갈 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이런 자리에 있다고 해서 이런 자리를 고집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게 없다고 보지 않나요 ???

죄송합니다...신은 무조건 있고 사후세계도 존재합니다..무무님 생각도 신이 다알고있어요...신이 있기때문에
정의가 언젠가는 승리하는 것입니다...신을 부정하고 사후세계도 부정하면 신은 그사람을 관심있게 보지않아요 ~~

무겁고 어려운 글이네요..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데 신이 왜 팔요하지......
자기가 잘하면 신도 돕고
자기가 잘못하면 신은 돕지 않고
결국 있으나 나마 아닌가?

빅뱅이 없었으면
티라노사우루스도 없었겠네요?
과학적으로  좀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야
설득력이 생기죠

이건 또 무슨 종교인가요?

조금 다른 예기 같지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성경,창세기1장1절)
스스로 있는자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와 사람을 창조 했다는 것!
그러므로 신은 존재하며 사후에 내영혼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나는 모르나 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시에는 부활하여 천국과 지옥의 삶을 산다는 것!

그 말씀은 성경은 100% 믿을 수 있는 원전이다라는 명제 하에서 성립됩니다.
따라서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요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신은 이넓은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살수있게 만들었고 그 지구에서 유일하게 인간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 모든종을 해치며 잡아먹고 또한 같은 종끼리 마저도 싸우도록 창조 했군요.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먹는 저는 무조건 지옥행이네요.. 채식주의자는 벌을 좀 덜받나요? 식물도 일단 생물이긴 한데.. 흠

궁금해 할 것 없습니다.죽어 보시면 알겁니다. 만약 모른다면 없는 것이겠거나. 또는 있더라도 모를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신이 있고 없고 보다 인간이 신의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는 방식이겠죠.

세상만물을 인간의.기준에서 해석하다니. ..
이런 인간 중심의 관점이 옳다고
당신이 믿는 신이 그렇다고 인증해 주더냐?

머터리님께서 올려 주신 본글을 읽어보니 쪼까 의문점이 생깁니다,,,
머터리님께서는 종교와 관계없이 신이 존재하고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셧습니다,,,
우리는 보통 종교를 믿으면서 즉 종교안에서 신이 존재하고 사후세계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머터리님께서는 그 근거는 어디에 두고 이런 말씀을 하신건지 모르겟습니다,,,,
머터리님의 솔직하고 명쾌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갑자기 신과 사후세계에 대해서 이곳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종교와 정치이야기는 될수 있으면 자제하자는 분위기 였는데,,,
왜 갑자기 신이라던지 사후세계라는 말들이 오고 가는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이면서 크리스천인데도 불구하고 종교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답니다,,,,,
종교와 정치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반드시 있고 그런고로 반대파들의 대립각을 세우고
때로는 볼쌍 사나운 댓글들이 오고 가서 이 카폐의 분위기를 험악하고 진흙탕으로 만들곤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될지 결론을 뻔히 다 알면서도 이렇게 하는 의도가 매우 궁급합니다,,,,

정다운 님께서 북한에서 때어났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럼 자연히 종교자체를 모르겠죠..반대로 불교국가에서 태어났다고 가정한다면 자연히 불교를 믿었을 가망성이 크죠..우주에 있는 신은 다압니다 인간이 똑같은 종교를 믿는다는건 불가능하고..종교를 통해서 모든인간이 나를 믿는것도 불가능하다는거 다압니다...신은 특정종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원하지않습니다...제일 원하는건 사랑과 평화입니다...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죽고했는데 그걸 좋아할리가 없죠..종교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서로 싸우는걸 가장 싫어합니다..싸우는것도 서로 죽이면서 싸우는건 신이 용서할리가 없습니다..정다운 님께서 모태신앙이고 기독교를 통해서 신을 믿는다면 그렇게 하시면됩니다...난 종교없어 그냥 신을 믿을래 하면 그렇게 하면됩니다...그리고 또한가지 신은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사후세계도 눈으로 볼수없습니다...정다운 님께서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보이지도 않는걸 근거로 제시할수가 없습니다...단하나 신도있고 사후세계도 있다는건 100프롭니다...솔직히 누구나 생을 마감합니다..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신도 없어 죽으면 끝나 이렇게 믿는게 좋습니까.. ?
믿저야 본전 신과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게 훨씬더 마음이 편하고 편하게 죽음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믿는게 더 이득히고 훨씬더 좋은점이 많은데 안믿을려고 하면 어리석은 거죠...누가 토를달던 신도있고 사후세계도있습니다...보이지도 않는 신과 사후세계는 그어떠한 유창한 말로해도 증거와 근거를 제시할수 없습니다....

"신도 없어 죽으면 끝나" 이렇게 믿는게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거 보다 백만배 쯤 좋은 것 같은데요.
선하게 열심히 아름답게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고 누리며 사는 삶에 신과 사후 세계가 왜 필요한지??
신과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없이도 얼마든지 그렇게 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누가 우주에 신이 있다고 하더이까? 신이 있고 없고 그건 전부 인간이 만들어낸것이죠... 그리고 신이 있다고 해서 나한테 득이되는거 혹은 실이 되는게 뭔지 아시나요? 그건 나자신만 아는거죠...

변덕쟁이님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 노력하셔야 해요..

?? 여기가 성경게시판 혹은 기독교 게시판도 아니고 머터리님이 쓰신글도 성경을믿는 종교에대한 글도 아닙니다. 제가 그글에 대하여 댓글을 단것이구요. 저는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제가 위에 작성한 댓글에 성경이랑은 상관없습니다.

흐미 ㅎㅎ 고생들 하십니다..
머털님 이런글은 쫌~~~~~~너무 엉뚱하고 무모하다 생각지 않나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사람 마다 생각과 믿음이 다를 수도 있지 우주에서 가장 어리석다니...
이런 표현이야말로 그런게 아닐런지...
전 신은 있다고 믿고 사후세계는 죽어서 확인해볼랍니다.

인류가 다른 외계생명을 만날 확률은 서울개미가 뉴욕개미를 만날 확률보다 훨씬 낮다. 가장 가까운 우주 안에서도.

"없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니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것"이죠.

어렵지만 잘 봤습니다.

내가 죽고나면 있는지없는지
꼭 댓글달께요
100%믿으세요 ^^

과연 자연의 섭리를 신이라는 하찮은 존재가 컨트롤이 가능할까요?

결론내지 못할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자가  조주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없다.
다른제자가 물었습니다.
스님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있다.
조주스님은 무었을 말하고 있을까요.
짧디짧은 인생에 왜 쓸대없는 일로 이렇게 갑론을박들을 하십니까.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기고 최고로 섬기며 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