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신유빈-조대성, 새해 국대선발전도 승승장구!
페이지 정보
본문
두 선수 잘가고 있는거죠.
=============================================================
탁구신동' 신유빈(14·청명중)과 조대성(16·대광중)이 2018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지난 연말 전통의 남녀종합탁구선수권에서 '테이블 반란'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왼손 에이스' 조대성은 남자단식에서 '올림픽챔피언' 유남규 감독, 유승민 IOC위원의 8강 기록을 뛰어넘어, '최연소' 4강 신화를 썼다. 신유빈 역시 '실력파' 주니어 대표 언니를 꺾고 2회전에 오르며 이름값을 입증했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16강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세상을 놀라게한 상승세를 새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1160100119400008503&servicedate=20180115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사를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유빈, 조대성 화이팅 입니다,,,,,
아브이님의 댓글
아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징조입니다. 선두를 치고 나가는 선수가 있어야 뒤쫓는 선수가 경쟁력을 갖추려고 더욱더 분발할 거라고 믿습니다.
오라이버님의 댓글
오라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한 얘기지만 국제대회에서
여자탁구 수준이 워낙 바닥이라..
성인을 이겼다 해도 딱히.. 기대되는 정도는 아닌 듯..
우리나라에서 전지희를
4~0정도로 셧아웃 시켰다면 모를까..
Bostonredsox님의 댓글
Bostonredso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 ' ? ㅋ ㅋ ㅋ ........ 기레기사네 . {이모티콘:onion-093.gif:50}
고려님의 댓글
고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두선수급 몇명은 더 나와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해주 었음 합니다.
한두명으로 다시 세계를 쫒기엔 너무 버거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