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대해서 공감하고요.
유시민 작가도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블록체인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꽤 유용한 기술입니다...^^

유시민 경제학자는  제가  동대구역에서  봤을때는  술먹고 숙취가 있었던지  얼굴이
거무스름하더군요..^^   
부경빈경  아주 재밌게 읽었었죠. 
모든 기술은  잘 활용하면  좋지요.^^

세태의 자잘못에 눈 딱 감고 입 딱 닫아버린 비겁한 지성인시대,
비난을 각오하고 "기다" "아니다"의 의사를 밝힌다는 건 대단한 용기다.
던져진 화두에 대한 왈가왈부는 소위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숙제겠지요.

비트코인이 위조지폐  ㅎㅎㅎ
잘 모르시면 글을 쓰지 마세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혁신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수많은 활용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금이나, 달러보다도 더 확실합니다.
아무도 해킹할 수 없고 어느기관 어느정부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이 위대한 발명인 겁니다.  허상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1,400 종이 넘는 암호화폐들은 각각이 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중에는 미래의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서플라이체인 등등 수많은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지금 구글, 이베이, 페이스북 등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재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블록체인 기반 새기업에 의해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닷컴시대 초기와 같습니다.  인터넷기반 닷컴 초기 구글에 투자한 사람들 다 백만장자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개벽 시켰듯이 앞으로는 블록체인이 또 다시 세상을 개벽시킬 겁니다.
우리나라 관료들, 공무원들, 정치인들 혁신기술에 너무 무식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물안 개구리들입니다.
유시민씨 박학다식하고 명쾌한 논리를 갖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도 어느덧 꼰대가 되고 인문사회과학자로서의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깨달아야합니다.  정재승 박사의 지적은 정확합니다.
대중적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이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지나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투기적 광풍은 문제죠.  그러나 거래소 폐쇄말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래소들이 내부자 거래, 시세조작등을 통해 투자가들 등쳐 먹을 때 정작 정부는 직무유기를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IT와 금융전문가들의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을 폈어야 합니다.
가만있다 이제와서 투기 광풍이 부니 혁신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관료들이 황급히 결정하고
그것도 부처간 합의도 안된상태에서 가장 비 전문가인 법무부 장관이 극단적인 처방을 내니 평지풍파가 일지요. 청원이 빗발치고 투자자들 반발이 거세고 20대의 문정부 지지율이 10% 이상 폭락하니
또 황급히 청와대가 나서 법무부 입장이지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고 물러서는 모습은 아니죠.
이 문제는 IT 전문가들이 많은 과기부와 금융전문가들이 많은 기재부 통합 위원회를 만들어서
신중히 검토해야할 문제입니다.  아니면 또 무능한 관료들 때문에 4차 산업혁명에 뒤져서 선진국 카피나 하면서 살게됩니다.ㅣ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면 가치가 그렇게 확고한가요 ?
그렇다면 지금 정부가 억제할 때가 찬스가 되는 셈이겠네요.. 계산을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 가격조차도 일개 국가가 통제하는 수준이 못되는데, 하물며 금보다 가치있다면 정부시책은 전혀 걸림돌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규제를 한다니까 왜 외국에서 폭락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
금을 우리나라에서 단독으로 가치절하하는 상황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경우가 다르지요...

거래소 폐쇄 위협을 가하면 그만큼 투자가 줄어드니 가격이 떨어지죠.
가격은 일시적으로 투자 수요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들의 본질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다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먼저님

 모르면 남의 글에 댓글 자제 부탁드려요
정재승  교수나 다리님처럼  상식이 부족한 공대생들을 비판한 글이니  이해가 어렵죠
경제학을 조금만 알아도 이런  오만한 댓글은 못 쓰겠네요
핵심은 블록체인이 아니잖아요

아니요 블록체인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라는 측면에서는 경제적인 측면이지만 그 대상이 블록체인 혁신기술이기때문에 블록체인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제발 잘 모르면 글을 쓰지 마세요.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블록체인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니....;;;
더 이상 읽어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이 아무리 성장해도 제가 사재기해놓은 갤7의 가치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가상화폐와 주식을 헷갈려하면 안됩니다.
단타로 돈 불리는 용도로 쓰다보니 작전주랑 비슷해서 주식과 헷갈려하시더라구요..

어느정부도 통제할 수 없다면, 어느 정부도 자국 화폐로 인정할 수 없겠죠.
화폐 주요 기능에는 경기 조절 기능도 있으니까요.

정부에서는 당연히 싫어하겠죠.  통제권을 잃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살 것이고 이용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미국정부에서 마구 찍어대는 달러는 안믿어도 비트코인은 믿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가치는 얼마나 더 갈지 모릅니다.  올해 안에만 1억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모든 시스템을 업어버릴 혁신기술인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이보다 더한 변화가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통제가 불가능한 화폐를 한 국가가 사용하면
경기 조절은 누가 어떻게 하죠?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시
통화량 조절을 안하면 그 극한에 다다라
국가 경제가 엉망이 될텐데요...

통화량 조절을 하려면 채굴권이 정부에게만 있어야겠고,
이경우 개인 채굴은 위폐가 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정부는 비트코인류의 사용을 쉽게 허용하지 않고
제한된 분야에서 보조적 기능 정도만이 허용될 것이고
그 가치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오를지 내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미 비트코인 인정한 국가 일본을 비롯해서 많습니다.
가장 후진적인 공산당 국가 중국에서만 금지 했죠.  우리나라는 후진 공산당국가를 따라가고 있는 것 입니다.
경기조절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죠.
오히려 암호화폐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치 하락이 없다는 점이 사람들이 달러보다 선호하는 장점입니다.
들고 있으면 가치가 떨어지는 각국화폐를 누가 가치저장수단으로 들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전세계의 부자들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도 미국 고위관리가 비트코인이 점점 스위스비밀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다리먼저님은 중국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중국의 정치.문화.인권은 후진적일지 모르지만, 첨단과학이나 금융정책은 서방의 날고기는 국가들에 비해서도 그리 호락호락한 수준이 아니지요.

중국과 우리나라가 금지한게 후진인게 아니고
가상화폐 가격조작하고 투기하는 행태가 후진이라
후진에 알맞은 정책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가상화폐 가격 떨어지는 걸 중국, 한국 탓하시는 투자자들 많은데
사실 그 전에 근본적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와요 님아
비트코인 올해만 1억 갈 가능성 높으니
집에 있는 온친척 전제산 몰빵 한번 해봐요
지금 1500때 떨어졌으니 몇백몇천만배 벌겠네요
그럼 빌게이츠 이상 부자 되겠습니다.
어서 투자 하시지 뭐하십니까~? 글쓸 시간 아깝게

P.s 요즘 한강물 따뜻해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같은걸로 보는 사고에서 우선 벗어나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원 글과 같이 현재의 비트코인등 가상 화페는 현재 경제 시스템에서 위조지폐와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런 부류의 거래는 전형적인 제로섬 게임으로 결국은 한쪽(일반투자자는 결코 아닙니다)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런 제로섬 게임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곳이 도박장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정체는 도박장 칩과 같습니다. 그것이 결코 블록체인이라는 현재까지는 복제 불가능한 개념으로 구성된 것일 뿐입니다. 만약 비트코인을 사고 팔아 이익을 내실려거든 주식투자를 하십시오. 주식투자는 제로섬게임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을 만든사람도 원래의 취지는 국가간 화폐교환(실물을 기반으로 하는)의 불합리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비트코인끼리 교환하면서 가치를 만들어 내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안전한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법을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블록체인은 말이 어려워 그렇지 그냥 종이돈 자체에 모든 거래기록을 적어두는것과 같은거라고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다른것입니다. 개념도 다른것이고 사용되는 영역, 그 의미도 다른것입니다.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정부의 지지율이 0으로 떨어져도 이런류의 투기는 반드시 제어를 해야 되며, 한강으로 뛰어 드는 사람이 결국 세금을 내고 살아야 하는것이 국가입장에서는 미래를 보장하는 일이기에 몇몇 피해를 보더라도 막아야 합니다.

만약 진정으로 가상화폐가 화폐의 개념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교환가치의 안정성(실물거래의 안정성)을 스스로 보장해야 합니다.  돈놓고 돈먹는 도박판의 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투자를 하신다면 본인의 선택이시니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만, 그것이 본 글이 말하는 화폐가치에 영향을 준다는것에 동의 하신다면(저는 동의합니다), 님께서 돈을 버시는 결국 제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이며 잃으신다면 제 돈을 빼다 다른 사람을 주는 꼴입니다.

그냥 주식투자 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옵션까지 잘 하시면 하루아침에 몇백억 벌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몇백억 잃을 수도 있겠지요)

글이 너무 공격적이라 죄송합니다.

프린스님 견해가  딱 봐도 상식적이지
누가 다리먼저님 말을 경제학을 아는사람의 말이라고 생각하겠어요?
경제학 교양수업 한번 안 들은 사람 같아요
본문의 간단한 통화량 문제나 한번 풀어봐요

요즘 술자석에가도  비트코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자세히는 몰라서....
정말로 잘 배웠습니다 ^^

문제의 핵심은  블록체인이 아니고 
비트코인이라는 악질적인 전자화폐입니다. 
150년전  최신기술이었던  다이나마이트가  인류의 골칫거리가 된 것이,
다이나마이트라는  폭약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다이나마이트를  사람 죽이는데 사용한 것이 문제인 것처럼 말이지요.
이런 간단한 이치를 말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비트코인  산거 같애...

음....
평범한 시민으로서 생각을 좀 정리해보면...
일단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다른 말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비로서 조금씩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잘 활용될 것입니다.

기술의 발달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지요.
인터넷의 발달로 초기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던 사람들은 보통 대박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음란 사이트로 돈 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초기 좋은 의도(정부에 의해서 통제되는 화폐가 아닌 세계 시민의 화폐)와 달리
투기 환매 및 검은돈의 세탁용등으로
역기능이 심화될 여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규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국민 홍보와 법률적 정비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통제하게 됩니다.

그래도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인 다양한 전자 화폐는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화폐들간의 조정(??)이 가능해지면
굳이 규제하지 않아도 시장에서 조정이 될 것입니다.

물론 악성 화폐는 또 중간 중간 나왔다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저는 당췌 위의 본글과 댓글들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비트코인은 뭐고, 블록체인은 또 뭐고  가상화폐는 또 무었인지요!

조만간 규제 할거라 생각 됩니다.
정다운님 인터넷에 비트코인 치면 블록체인이 뭔지 잘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둘다 떨어질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연결 고리라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금융이나 다른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믿을수 있고 확실하게 거래 할수 있도록 만든어 놓은 공공 거래 장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아니죠,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과 혼란을 일으킬수 있다 생각 되어집니다..
초기 비트코인 1개가 고작 몇 센트 하던게 지금은,거의 19.000.000원..
계속 오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비트코인 1개는 못사고 쪼가리라도 살려고 아우성입니다.
한국이 더 활성화 되어 외국보다 국내에선 20-30프로 더 높게 거래 한다고 하네요..
정작 현실에선 쓰이지도 못하는 가상 화폐....엄청난 투기라고 볼수 있겟지요.
이런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정부에선 그냥 놔 둘수가 없다 통제 할거 같습니다..

잘 모르던 사실 댓글 통해 잘 배웠습니다.

' 유시민 '  작가 ,    음  ... ... ... 
혹여  다시  정치를  하고  싶다면  이젠  '노무현 '이  아닌  '문재인 ' 에게서도  배워야 ...  {이모티콘:onion-057.gif:50}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바다이야기 처럼 근거없은 비방으로 수꼴들에게 정권 발목잡고 늘어지는 빌미를 줄까봐 이를 미연에 방지하자고 문정부 생각해서 한 말 인듯 한데..
유시민도 늙은건지 촉이 예전같지 않은 듯..

다리먼저님아. 블록체인과 그 실물인 가상화폐가  당신이 찬양하듯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인정받을때가 되어서야
진짜로 지금의.금본위제 화폐개념을
대처할 수있게 될거야..
다리먼저 당신이 얘기해야 할 것은 불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해..

쉿~~~~~
극비사항임.
조만간 내 꼬봉인 사토시한테 비트코인 42,000,000개 더 풀라고 함.
벌떼들은 달려들 준비바람~~~~
그다음엔 한 1억개 풀깡몰렁~~~

비트코인은 사기고 주식은 아닌가요? 요즘은 사람들이 일 할 생각은 않고 다들 부동산투자, 주식 투자, 비트코인 투자 그런것에만 몰두하는 것 같아 참 한심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벌 좀 받아야 합니다. 60-70년대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정말 피땀흘려 일 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것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비트 코인은 주식과 다름니다. 주식은 A 사람이 100주를 1만원에 사고 또 B사람이 200주를 살려고 하면 값이 올라 앞사람 뒷사람 모두 오른 가격의 주식가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비트 코인은 그냥 가상화폐입니다. 원칙적으로 화폐와 가상화폐가 1:1로 거래 됩니다. 먼저 A사람이 100코인을 1만원에 삽니다. 그리고 B사람이 200코인을 2만원에 샀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먼저 1만원에 산 100코인이 왜 2만원으로 가격이 높아 질까요? 이건 주식이 아닙니다. 주식과 같은 산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가상화폐를 살때 쓰인 돈은 어디에 저축되고 있는가요? 그것을 되팔면 누가 그 돈을 주는가요?
주식거래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가격을 결정하고 임의적으로 조작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이런 사기적인 구조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왜 코인 가격이 오르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산 사람에게는 낮은 가격에 팔았든데, 다음에 또 사려하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가격이 오르나요? 그리고 오른 가격이 왜 먼저산 사람에게도 적용이 되나요?
제가 보기에는 사기가 아니고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비트 코인은 주식과 같은 수익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투자를 받아서 기업이 이익을 남겨 배당을 해줍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은 기업은 계속해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구조이죠. 하지만, 비트 코인은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단순히 화폐 보조 수단입니다. 즉, 비트 코인이나 첵크카드나 기능이 똑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비트 코인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일하지않고 버는 소득을 불로소득이라하죠(제발 일해서 돈좀 벌어라)...모든 불로소득엔 고율의 세금을 내게해야 하는데(세금을 낼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뭐 말할가치도 없다만) 비트코인류의 가상화폐는 가격이 올라 불로소득이 생김에도 세금을 낼필요가 없으니 한탕에 눈이 벌게져서 ㅈㄹ들을 하는거죠. 비싼 그림들을 재벌들이 사들여서 상속에 이용하는것과 유사...예술작품은 감상이라도 하지 이건뭐 ㅡ,.ㅡ 비트코인을 한 사람이 모두 가지고 있고 아무도 그걸 사려고 하지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잘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 손해를 보는게 당연한 이치인데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취하려하니...과거 복부인들을 통한 부동산투기로 졸부들이 생겨나고 현재 깡통주택을 가진사람들이 그 손해를 보고있는것처럼 돈버는게 좋아도 누군가 손해를 보게 만드는건 도박판처럼 금지해야할일.

ㅋㅋㅋㅋㅋㅋ아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잘아시는분들이 댓글을 그렇게 공격적으로 씁니까...
모르는거나 잘못된것은 정정 해주면 될것을...

모두가 행복한날들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