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트코인에 대한 재미난 기사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시냇가님의 댓글

no_profile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
블럭체인 기술이, 가까운 미래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 됩니다.
과연 최근이 신 기술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할 것인지, 더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수단이 될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의 상황, 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을 더욱 옥죄이는 도구가 될 것인지 염려와 걱정이 반, 기대가 반 입니다.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호화폐에 대해 보기 드물게 아주 잘 쓰여진 글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었습니다.
그러나 끝 부분에서 플랫폼에 대한 내용은 좀 잘못됬네요.
블록체인에서 플랫폼이라는 것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록체인 분산 에플리케이션 (Dapp)을 개발하기 쉽게 매개체 역할을 하는 기반시스템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더륨, 네오, 큐텀, 스텔라, 이오스 등등의 암호화폐가 그 예 입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유시민씨나 우리나라 관료들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점
즉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할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에 대해  왜 잘못됬는지 쉽게 설명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암호화폐없이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인터넷 이 아니라 한 회사나 조직내에서만 통하는 인트라넷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범용성이 없는 private blockchain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발전시켜야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public blockchain 이고 암호화폐가 수반되지 않으면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고위관리들 공무원들, 유시민  공공방송에 나와서 기초개념도 없이 목소리 높여 떠드는 것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profile_image

펜홀더즐기기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더즐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록체인은 짜장면, 비트코인은 쿠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1345374333&mobile=Y

이 기사도 참고해 보세요.
여러 전문가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가상화폐에 대해 말하는데 둘의 관계를 이처럼 알기쉽게 표현하고, 또 가상화폐가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것처럼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블록체인 기술을 꽃 피우지 못하게 막는 규제인양 떠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이 또 있나 싶습니다.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 글 읽어봤는데 블록체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타이틀만 정보대학원 교수지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사람이 유시민씨처럼 그럴듯한 말로 쓴 글에 불과합니다.  JTBC에 나온 경희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라는 사람과 비숫하게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이력을 보니 민주당 선거캠프에 있었더군요.  참 객관적인 공학까지도 이렇게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profile_image

펜홀더즐기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더즐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 당 지지자도 아니지만 여기서 굳이 정당을 끌어들일 것까지 있나 싶네요.
전 블록체인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미숙한 판단력으로 현재의 암호화폐나 그 거래 등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유시민이나 경희대교수라는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모르지만 모든 관점을 정치에 갖다 붙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에 갖다 붙인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정치적입장에서 공학을 왜곡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현재 암호화폐 투기과열과 거래소 불법운영등에 대해서 규제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단지 충분한 전문가들의 자문없이 거래소 폐쇄라는 극단적 조치를 운운하는 것은 중요한 혁신기술을 발전시키는 생태계를 아예 없애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건 국가 산업경쟁력 측면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실 이미 ICO를 별 충분한 검토도 없이 부작용이 있다고 아예 금지시킴으로써 이미 생태계의 반은 죽은 상태입니다.  주식회사들 중에 문제있는 기업들도 있고 때로는 주식시장 투기자금이 과대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적절한 대책 대신 주식거래소 폐쇄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식회사들 심각한 타격을 받고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겠죠.
우리나라 관료들, 정치인들,  제발 제대로 공부해서 제대로 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profile_image

바리테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인거래소 폐쇄와 주식거래소 폐쇄를 비교하는 것은 아주 많이 무리입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럭체인 기술은 public 보다는 private 쪽이 유망해 보입니다.
통화량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 국가경제를 책임질 화폐의 지위를 부여할 수 없으므로
그부분을 해결해야 암호화폐의 미래가 보인다고 할 수 있겠고
현재 public 쪽은 암호화폐외에는 이슈화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호화 부분 또한 
RSA 암호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RSA 암화라는 것이 해킹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해킹해서 원문을 풀어내는 데 아주 오래 걸리기 때문에
경제적 실익이 발행하지 않는 다는 개념입니다.

양자 컴퓨터의 경우 연산속도면에서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의 1억배가 되므로
RSA 해킹에 사용되면 복호화 속도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단, 가격이 후덜덜해 세계적으로 구글에서 한대 운영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도 역시 컴 가격이 너무해 경제적 실익이 없습니다만

암호화폐 가격이 많이 오르거나, 양자컴의 가격이 하락해
언젠가 경제적 실익이 확보될 경우
수많은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킹하면 바로 현금 확보이니까요.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ivate 블록체인이 더 유망하다는 것은 누구나 쓰는 인터넷 보다 한 조직내에 국한된 인트라넷이 더 유망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등의 수많은 어마어마한 IT 기업들은 다 인터넷 기반이지 인트라넷 기반이 아니죠.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양자 컴퓨터 해킹 문제는 미래의 일이고 그것에 대해 이미 문제를 인식하고 양자컴퓨터 해킹 방지 블록체인 기술이 이미 개발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1,400 개가 넘는 암호화폐 기업중에 QRL(Quantum Resistant Ledger)는 암호화폐가 있는데 양자 컴퓨터 해킹 방지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더륨 같은 플랫폼 암호화폐인 IOTA 라는 암호화폐는 아예 기초설계부터 양자 컴퓨터 해킹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발중이라니 알겠습니다
통화량 조절 문제는 해결될 가능성 있을까요?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profile_image

바리테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쉽고 좋은 내용들이네요.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조팔계셔님의 댓글

no_profile 조팔계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글 들 잘쓰시네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무대뽀식으로 말 던져놓고 책임도 못지는 공직자들 참 싫어요.
이랬다, 저랬다.ㅠ.ㅠ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도
통화량 조절 기능을 할 수 없다면
화폐로 인정 받을 수 없을 겁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호화페는 그 통화량 조절 기능이 싫어서 탄생한건데요.,,ㅋ
농담이구요.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비효율성을 담보로 하는 것 같애요.
기존의 화폐를 믿으면 저런게 생길수가 없는데,
개인끼리 거래되는 화폐를 믿고 할라니 수많은 데이타 저장소를 계속 켜야하고(전기세가 엄청나죠),
그래서 암호화폐라는 인센티브를 도입해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기를 준 것이고.
인간들의 상상은 어디까지 갈지.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고고탁님이 핵심을 잘 이야기 하시네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말씀하신 전기에너지를 엄청나게 쓰는 비효율적인 방식 즉 POW (Proof of Work)방식이었는데
이제는 이것마저도 개선해서 POS (Proof of Stake)방식으로 전기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더륨도 곧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POS 방식으로 바뀔 것입니다.
또 한차례 엄청난 가격상승이 있을 것 입니다.

profile_image

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폐는 근본적으로 보면 인간욕망의 투사체으므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화폐시스템에 대한 꿈은 버리는 게 현명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간의 욕망이 그런 화폐제도의 채택을 허용하지 않을 게 일만퍼센트 확실합니다...
그보다 훨씬 현실적인 가능성은 화폐제도가 소멸되는 건데 오히려 이런 경우는 일판퍼텐트 이상 확실합니다.

profile_image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투기)하는것은 블록체인기술 이런거 관심없고 잘모릅니다. 그냥 일확천금의 부푼꿈을 이루어 보고자 하는것 입니다... 젊은이들 주머니를 누군가 가져가겠군요.

profile_image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퍼센트 공감입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그 것 때문에 누군가는 채굴을 하고 이 채굴을 하는 콤퓨터가
블록체인의 분산처리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굉장하죠. 그런 동기부여가...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에 투기과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정부에서 진작부터 여러 규제를 통해서 거래소를 통제하고 투기광풍을 조절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직무유기를 한겁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거래소 폐쇄 운운하는 무책임한 행보는 정말 아마추어 정권 이야기를 들어도 쌉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 코인들에 대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식시장에도 투기세력이 있고 투자 세력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단 암호화폐 시장이 일시적으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암호화폐 투자는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의 투자자들은 진정한 가치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극단적인 생각들은 경계해야하고 생태계를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합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네이버 페이"류 정도를
대체할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화폐 역할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경기(인플레/디플레) 조절 기능이 불가능하므로...^^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화폐로 유통량을 조절해서 경기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미국같은 나라는 자기들 필요하면 달러 막 찍어내잖아요.
새로 찍어낸 달러를 전세계의 보유국정부와 개인들에게 비율에 맞추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찍어낸 만큼 실질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죠.  미국은 새로 엄청나게 찍어낸 화폐 자기들만 갖고 그 찍어낸 만큼 떨어진 가치 부담은 기존 다른나라 정부나 개인이 그대로 감수하는 거죠.
미국은 항상 이런식으로 군사력을 앞세워 깡패짓을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중의 하나가  정부가 이런 짓을 원천적으로 할 수 없기에 자기 보유량 만큼의 실질가치가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폐의 경기 조절 기능은 장점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미국이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를 이용해
뻘짓 하는 것은 압니다만
제 말의 핵심은...

경기 조절 기능이 없는 암호화폐는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없으므로

현재 사용되는 화폐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인터넷 거래 등의 단순 보조 기능은 가능하겠지만...

이런 맥락에서 '암호화폐'라는 명칭도 어폐가 있죠.
현재 화폐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므로...

제 생각에는 화폐로 인정받기 전까지는
'암호페이' 정도로 칭해야 할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은 화폐량 조절 말고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기조절 기능이 없으면 화폐가 될 수 없다는 전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들이 지금 화폐기능을 완전히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앞으로도 기존화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쉽게 단정할 수 없습다. 
그러나 비트코인만이 암호화폐가 아닙니다.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고 안전성면에서도 뛰어난 훨씬 우수한 암호화폐가 몇백개나 됩니다.  그리고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기존 화폐와 공존하며 기존화폐가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에 의한 통화량 조절이 불가능할 경우
일부 슈퍼 갑부들에 의해 통화량이 조작되는 부작용으로
국가 경제가 문란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제가 아는 한 "얼마든지 있는 경기 조절 기능"은 보조 수단일 뿐이고
주요 수단은 통화량 조절입니다.

profile_image

전국최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 2100만개만 있다. 한국국민에게 1개씩도 안돌아가는게 통화가 될수 있나? 기념주화같은거지 지들끼리 사고팔고 값올리는...기술? 고려청자를 만들 좋은기술로 지금 고려청자를 만들었다고 고려청자일까?!

Total 25,369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34 16 0 01-08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 01-15
25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 01-13
2532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 01-13
25322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 01-12
2532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 01-10
2532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 01-0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