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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늙어가고 있다 (늙었다)는 증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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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옵는 고고탁님과

전국에 계신 고고탁 가족여러분 모두 모두 안녕하신지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이라고 합니다.

올해 시작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미 1월이 지나고

벌써  2월이 시작되었고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글구, 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 우리민족 대 명절인 설 명절 연휴가 펼쳐집니다,

설 명절 연휴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고향에 다녀오시겠지요!

암쪼록 설 명절 잘들 보내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엊그제부터 평창올림픽이 개막되어 세계 곳곳의 많은 나라에서 참가해서

각 종목에서 메달을 따기위해서 열심히들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뎌, 어제 온 국민이 바라던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종목인 남자 쇼트트랙 1500m레이스에서 우리 모두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치열한 접전끝에 1위를 차지해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입니다.

 글구, 또하나 특이한것은 여러분들께서도 방송이나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아시는것이겠지만

우리나라 태극낭자들이 레이스 도중에 넘어지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위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아니 그냥 아무일없이 열심히 달려도 1위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넘어지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지혜로운 슬기로 실수를 극복하고 더욱 열심히 달린 덕분으로

결승진출은 물론이고 1위로 골인을 한 것입니다.

이 장면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큽니다.

비록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세상이고 어려운 현실이지만

그 모든것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마침내는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다는 좋은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지금 현재는 힘들고 어렵지만 이를 잘극복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제목에서도 밝혀 드렸듯이

저는 요즘에 갑자기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부쩍 나타나고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 증거들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첫번째로 그전에는 몇시간을 계속해서 탁구를 쳐도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한 두시간만 게속 탁구를 치면 힘이 들어서 갤갤댑니다.

둘째는 그전에는 아무리 힘들고 빡세게 운동을 해도 괜찮았었는데

요즘은 조금만 무리하면 온몸이 쑤시고 그래서 곧  몸 전체가 부상병동이 됩니다.

또한 일어날때와 앉을때 행동보다 입에서 먼저 아이구! 소리가 난답니다.​

셋째는 음식을 잘 흘린답니다,,,,

그전에는 아무리 음식을 먹거나 식사를 해도 음식을 흘리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툭하면 음식을 흘리는 일이 다반사이고 그것도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늙어갈수록 깨끗하고 정갈해야 한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넷째는 눈도 침침하고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며 또한 글씨가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평소에 안경을 안써도 생활하는데 젼혀 불편함이 없았는데 

요즘 갑자기 눈이 더 침침해 졌고 조금 작은 글씨들은 이제는 잘 안보입니다.

글구, 저는 원래 글씨를 잘 쓰거나 빨리 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틀리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속도도 많이 늦어졌을 뿐만 아니라 툭하면 철자가 틀리곤 합니다.

그래서 몇번을 복기하면서 다시 고쳐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컴퓨터에서 쓰는 글자가 더욱 심하답니다.

글구, 열심히 글을 다 쓰고 입력할려고 하면

온통 영어로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써야 하는일이 다반사랍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 치명적인것인데 금방 들은것도 잘 생각이 안나서

그에 대한 빠른 대응을 못하고 한참 지나서야 생각이 나곤 합니다.

글구, 생활용품이나 휴대용 물품 등 뭘 잘 잊어버리곤 합니다.

저는 직장인이라서 평일이면 출근을 해야 하는 데

사무실에 출근을 할때 필히 챙겨야 할 물건이 지갑과 핸드폰과 사무실열쇠인데

자주, 흔히 한가지씩은 빼놓고 가다가 늦게 생각이 나서 다시와서 챙기곤 합니다.

특히 차를 몰고 가야 하는 상황인데도 키를 안가지고 나가서 자동차 앞에서

주머니를 뒤지며 실소를 금치 못하면서 다시 돌아와서 자동차 키를 챙기곤 합니다.​

암튼 위에 열거 해 드린 위의 4가지를 비롯하여 다른것들도 문제이지만

마지막것은 정말 일상생활을 하는데  치명적인 것들이라 애로사항이 참으로 많답니다.

 

저는 평소에 다른 사람들 하고는 다르고 늙지 않을것이라고

 또한 늙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이제까지 살아 왔는데

위에 열거한 것들로 인하여 저도 모르게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서

마음속으로는 강하게 부정 하고 싶지만 그런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증상들때문에 고민하고 계신지요!

만일 그렇다면 위 것들 말고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리 같이 고민하고 공유해서 고민거리들을 해결해 보자구요!​

암튼 마지막 결론으로 회원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며 먈씀드리건데

여러분들 께서는 제발 늙지마시고 항상 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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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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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글에 쓴글들이 제대로 써졌는지 또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잘못써진 글들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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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1,2,5번은 120% 동감합니다.
특히  5번은 요즘 심각합니다. 머리속에서 생각했던 말이 입으로 나오면서 잊어버리지않나, 방금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냉장고를 열고 뭘 꺼내려고 했는지 한참 생각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 이런걱정 하게됐는지도 생각 안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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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아침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5번은 많은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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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의 경우는 저도 종종 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출근시간을 지켜야하는 직업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1), 2)의 경우는 제 탁구 전형이 원래 노가대  탁구고 게다가 어쩌다 한번씩 치기 때문에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탁구치면 땀나고 해서 저는 제 상태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아직까지는 크게불편함은 없는데, 눈이 제일 아쉽습니다.
책을 좋아하는데 책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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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도 눈도 많이 침침하고 사물이 잘 안보인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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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면 나타나는 증상은 다 똑같습니다 그럴때 나이든 사람끼리 만나 이야기해 보면 모두 똑 같은 증상이 있어 위안이 되네요
나이들었음을 인정하시고 운동량 줄이세요 안그런분들 꼭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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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사랑님 안녕하세요?
저도 서서히 운동량을 줄여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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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지요
저는 운동을 좀 줄이고 있습니다.
무리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해서 조심을 합니다.
옛말에 老强不信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는 강건하더라도 믿을 수 없는거니 어쨌든 건강조심하면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즐탁, 건탁으로 체력을 보강해 놓아야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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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청수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저도 이제 서서히 운동강도를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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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님의 댓글

no_profile b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대 후반 선배님이 묻습니다.
(금년에 몇이야?)
(네 60중반입니다)
(그래? 참 좋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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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대 후반 선배님은 70대 중반 보고
"그래? 참 좋은 때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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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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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처님의 댓글

no_profile 정확히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본지어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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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히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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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세상사는 재미가 예전같지 않아요... 재밋거리가 줄어들고, 감흥도 예전처럼 강하게 나타나질 않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신체적인 거야 그냥 일종의 변화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정신적인 부분은 삶의 의미와 연관되는 듯 해서 세월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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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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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님의 댓글

no_profile 으르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사람도 그런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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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르렁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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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초보님의 댓글

no_profile 아직은초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는디요--;; 최근에는 그 풋워크 연습 해본다고 3시간 좀 넘게 방방 뛰 댕기믄서 랠리하가다가 무릎에 무리가 갔는지 음 무릎을 꽁꽁 동여매고 살고 있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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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초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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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쭌님의 댓글

no_profile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젊은데 1번 5번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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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샷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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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분꼐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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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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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고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애들이 자꾸 예뻐 보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증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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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레고리박님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넘 예뻐보인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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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흘린줄도 모르고 나다닙니다.
거울도 안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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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불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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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만1부님의 댓글

no_profile 폼만1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상대방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이야기 하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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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폼만1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그런 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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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크59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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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의 댓글

no_profile 행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을 올리신(정다운님)분은 그래도 건강한 시간을보내시는 분입니다.
항상 "고고탁"절친인데 많은 관심과 좋은 글을 올려서 큰 위로가 됩니다.
문제는 인생은 늙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비하면 아주 멋진 시간을 지나고계신분입니다.
사실은 안경없이는 도무지 글을 읽을 수없는 시력입니다. 양쪽이 0.2도 나오지 않음에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여기서 문제입니다. 처음 2set까지는 그런대로 괞찮습니다. 그 다움이 뿌연모습으로 감으로 합니다.
실제 친선게임에서도 2세트를 잡아놓고 지는 경우가 아주 다반삽니다. 그렇다고 안경을 쓰면 당장 잘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지금의 숙명적인 세월의 모습입니다.
50이되기전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이제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세월은 그렇게 말없이 다가와 함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한 부분이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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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인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하신말씀 공감합니다.
탁구칠때 잘 안보이시면 불편하시더래도 안경을 써 보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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