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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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레버의 위치 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수가 조절되는 수도레버가 있는 곳이라면
레버의 위치를 항상 확인 하셔야 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레버 위치에 따라서
보일러의 온도감지 기능이 작동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이 위치에서 부터 보일러 온도감지 센서가
작동하기 시작 합니다..
↑ 이 위치라면 보일러 돌아가고 있습니다...
확인 해보시면 알겁니다..
수도레버를 항상 냉수 쪽으로 돌려 놓으셔야
보일러의 온수 감지센스가 감지되질 않습니다. ↓
온수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면
물이 나오지 않게 돌려 놓으셨더라도
쓸데없이 가스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지역 난방인 경우엔 일반 수도요금 보다
수십배 비싼 온수 급탕비가 적용 되구요.
개별 난방인 경우엔 가스비로 낭비 된답니다.
지금당장 레버위치 확인 하시고
냉수 쪽으로 돌려 놓으세요..!!
처음 이 글을 접하고 확인해 보니
모두 온수쪽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차 싶더군요..
알게 모르게 많이 낭비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 봅니다.
많이 많이 홍보해 주시길...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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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첵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암쪼록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건 금욜 보내세요!
글구, 윗글은 가스비를 절약하는 정보이니 참조 하세요!
takkku님의 댓글
tak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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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테스트해봤는데요~
온수쪽으로 레버 가있는 상태에서
물 틀면 보일러 켜지고
물 잠그면 보일러 꺼지네요~
혹시나 해서 여러번해봤는데 정확합니다~
보일러 연식에 따라서 다른가봐요~
임팩트!님의 댓글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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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내부에 유수감지기라는 센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가 온수쪽으로 되어있으면 레버작동시 물 흐름을 감지해서 점화가 되고 가스가 소모됩니다
다만 점화가 되서 온수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잠깐 물 사용할때는 온수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가스만 소모하는 꼴입니다
그래서 잠깐 손씻을때나 양치할때는 레버를 냉수로 옮겨놓고 사용하셔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