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 나 MXP 추천 드립니다.

티바사 제품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 좋지 않을까요?
블리츠나 티바 제품들은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거 같고
닛타쿠 파스닥G1 추천합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4만원 초반대에 구매가능합니다.

개인차가있지않을까요자기에게좋은라바가있을겄같은데요

3~5만원 사이면 괜찮은 러버가 너무 많습니다. ^^ 해당 가격대라면 최신 러버인 안드로 라잔터 시리즈나 도닉 블루스톰, 블루파이어 시리즈, 게보사의 러버들, 티바의 MX- 시리즈 등 성능 그 자체가 어느정도 보장되는 러버가 매우 많습니다. 만약, 브랜드 네임에 민감하다면 웬만한 동호인들이 이름은 아는 버터플라이의 로제나 혹은 닛타쿠의 파스탁 G-1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니면 엑시옴의 오메가4 프로나 아시아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직접 사용할 거라는 점에선 추천이 어렵습니다. 어떤 성향을 가진 분이 사용하시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러버는 뭘까요?

이게 사람들 마다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굳이 콕 찝어서 말하기가 힘들어요! 당연히 고가의 러버를 말하면 저희나라 사람들은 테너지 시리즈의 러버를 말할텐데 3~5만원대는 러버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찝기가 힘든것 같아요~
저는 제 주위에서는 MX-P시리즈와 라잔터를 많이 봤습니다!

선수나 생활체육인이 무난하게 사용하는 러버는 테너지 64와 테너지 05이오니 참조하세요. 탁구용품 Site 확인 결과 23~25%까지 할인해주는 곳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제 생각에도 테너지러버시리즈가 가장 인지도가 높고 대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랍니다,,,

글구, 최근에 새로 출시된 장원장의 에이스 러버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았습니다,,,
2~3만원대라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좋은러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고 주력으로 쓰는 러버가 달라서 어차피 뭘 줘도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현금으로 지급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요?

많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가격대가 안맞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초보부터 고수까지 거의 모두 다 테너지가 압도적이더군요.
저는 선물받으면 팔아서 다른 러버를 두장 사는 입장이지만..

3만원대면 티바 에볼 시리즈
4만원대면 도닉 블루 시리즈
5만원대면 로제나나 안드로 라잔터 시리즈...

갠적으로 닛타쿠사 파스탁 시리즈는 조금 비추...
무게가 가벼운만큼 두께가 얇고 위력이 폴리볼 대응용으로 좋지 못해서
라켓을 상당히 많이 가리는 듯 합니다. 카본에 붙여도 그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