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서브훈련장치 최종버전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안토시안님의 댓글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디어 세상에 공개되는군요. 탁구장에 이게 있으면 서브 낙하지점을 연습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탁구와 기술의 만남..멋집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기능도 있는데요. 볼박스시 집중력을 높히는 그런 기능인데요.
이번 버전에는 안들어갔습니다.
다음 버전에 늘려고 합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비스를 넣을 때 상대가 특히 약한 코스나 구질이 유용하죠.
위 장치로는, 마음먹은 대로 서비스 낙구지점을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주겠군요.
굳이 저게 없어도, 연습은 할 수 있겠지만 훈련을 위한 측정과 누적기록 등이 가능해서
체계적이고 덜 지루하겠지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죠.
탁구에 IoT가 접목되고 더 많은 데이타가 수집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탁구에 관한 6가지 정도를 만들었는데,
전부 다 세상에 없는 것들이죠.
중요한 점은 살아남어야지 소용이 있는가 없는가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것 부터 오픈할려고 집중했습니다.
내 자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주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쓸만한가 아닌가 판단할려면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합에서 서브가 중요한지 알지만 연습할때 정말 재미없죠.
저 장치는 그걸 해결해줍니다.
혼자 하는 서브 연습을 재미있게 만들어주죠.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브넣을때 낙구지점을 지정해주는 장치이군요?!
그리고 그 데이터가 핸드폰에 입력되고 저장이 되나봐요!
신기하고 기발한 장치이긴 한데 실용성은 의문입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위치를 마음대로 옮겨서 연습할수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사람은 생각이 비슷한가 봅니다.
발명협회 박사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서 한참 재밌게 논쟁했는데요.
드라이브1088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이브10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치를 여러군데 설치해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탁구대위에 볼록 하게 튀어나와서 맞는 부분에 따라서 장치의 반응이 다른거 같습니다.
탁구대 위에 여러군데 설치해서 내가 서비스하는 코스를 누적해서 확인가능하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디스플레이식으로 되는 탁구대를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유사항 방식으로 비용은 저렴하게 탁구대 옵션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말은 쉽지만 탁구대 가격보다 더비쌀거 같네요 ㅎ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불빛으로 목표를 유도하는 것은 굉장한 발상이죠.
집중력과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니까요.
무엇보다도 적절한 순간에
시합장에서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구질을 넣도록 훈련시킬수 있다는 점이
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핑마님의 댓글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루한 서브연습을 재미있게 할수 있겠네요.
동호회모임에서 이벤트용으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구요. 멋집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리그전만 즐기차게 하지 않아도 되죠..^^
서브 게임도 도입하셔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무게와 감도만 괜찮다면 상당히 쓸모 있을 것 같네요.
모양도 납작해서 종이컵이나 탁구공처럼 넘어지거나 주으러 다녀야 될 필요도 없어보이고요.
앱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나중에 엑셀이나 txt 파일로 추출해서 외부 디바이스에서도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어떻게 개발 컨셉을 직관하셨네요.
절대로 탁구대 밖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만들었는데요.
떨어져도 깨지지 않도록 만든 것도 처음 개발 방향이었고 기술입니다.
통계는 지금 연결이 안되서 아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일자별로 사용시간이 나와있고요.
사용시간을 누르면 사용통계 횟수가 원그래프로 화면에 출력됩니다.
굳이 엑셀 필요없을 것 같네요.
http://www.gogotak.com/data/editor/1803/c963bf69b7f830826d81da49ff02dc15_1519925356_8186.png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이건 신박하네요.
이 앱만 있으면 관리는 얼추 다 되겠네요.
다만 만약 통계가 외부 디바이스와 연결만 잘 될 수 있으면 우리 선수들 훈련 시 통계 관리도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쓰려면 큰 화면에 띄워놓고 외부 통계프로그램으로 관리하면 좋으니까요.
확장성 측면에서 꼭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고려해보겠습니다.
어차피 db에 데이타가 있으니 이 데이타를 넘겨주면 되는데요.
csv나 xls로 넘겨주면 될 것 같은데 메일로 전송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핸드폰 어떤 경로에다가 저장시키는게 좋을까요.
데이타는 본인이 컴퓨터에 연결해서 가져가면 될거구요.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앱들 특성 상 언급하신 두 방식 모두 된다면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제품 특성 상 서브 뿐만 아니라 랠리에서 코스 빼는 연습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널리 보급되어 좋은 훈련용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랠리 코스 빼는 용도는 개발은 되어 있는데요.
다음 버전에 적용할려고 합니다.
이게 하드웨어라서 업그레드가 쉽지 않네요.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이미 제가 상상하는 건 다 갖추고 계시네요
다음 버전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