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지지합니다.^^.....

선수들도 그러던데 란 말 참 많이 듣지요 '_'

반칙왕국 중국이 탁구최강국이라 어려운점도;;;

올쏘~~시합때 서브 반칙하는 사람 만나면ㅠㅠ

같은 이야기를 여기서 한 번 더 합니다.^^

심판의 권한이 강화되는 것은 반대 입니다. 되레 심판에 의한 승부의 조작 위험만 높아집니다.
지금 현재도 선수들은 문제가 아예 없습니다. 선수들의 경우 심지어 심판에게 폴트를 당하는 경우라 해도 우리 생체 사람들이 보기엔 받는데 아무 지장도 없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생체 쪽에 있는거죠.
생체에선 아예 심판이 그냥 점수판 넘기는 역할만을 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지 선수쪽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이 많을 바엔 아예 오픈 서브 규정 자체를 없애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픈 서브 규정이 없던 옛날에도 탁구 다 잘 쳤으니까요.^^ 어차피 규정이 있어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제대로 지키는 사람만 손해보는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오픈 서브 규정 자체를 없애서 공평하게라도 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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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가리는 서브에 대해 관대한게 사실이죠

오픈 서브 규정 없애는데 한표!
높이 띄우니까 내려올때 왼손으로 가리릴수도 있고..
주먹서브는 안되고 손바닥 편 상태에 공을 올리고 높이는 15cm 이상이 아니라 15cm 이하로 띄우게 하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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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막상 서브 넣는 사람은 자기는 안했데요 다른 분들은  다아는데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모두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문체가 거의 법조문의 판결문 같군요!

스포츠 중에서 반칙을 태연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유일한 스포츠가 탁구죠.
정말 어이없는 상황인데 ITTF는 너무나 태평합니다.
규칙도 좀 논란의 여지가 없이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토스를 자기 머리위로 한다던지
배드민튼도 서브를 허리아래에서 해야한다고 규정되 있으니 논란의 여지도 전혀 없고 위반하는 사람도 전혀 없고 위반하면 자동으로 지적되죠.
정말 탁구 점점 정 떨어집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