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함의 반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8-03-09 13:2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지긋지긋함의 반전사람들은 고통의 날, 힘겨움이 결코 내 것이 되어서는안 된다고들 치를 뜹니다하지만 그 힘듦 역시 지금의 내 위치에 오기까지 함께 한시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때론 그 힘듦이 '지긋지긋'하다 말하지만, 실상은 내가 더욱맛깔나게 살게 한 양념이었다는 것입니다 반찬에 양념이 없으면정말이지 못 먹을 반찬이 되듯이 말입니다- 소 천 -아하! 그렇다면 '지긋지긋'이 나와 평생 원수로만 여길 것 아니라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적을 동지로 만들고 친해질 수 있는이유도 될 수 있겠군요^^ <옮겨 온 글> 추천0 비추천0 댓글 3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9 23:09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옵션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9 23:37 정다운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정다운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옵션 hok59님의 댓글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15 15:25 항상,고맙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댓글 옵션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9 23:09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옵션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9 23:37 정다운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정다운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옵션
hok59님의 댓글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15 15:25 항상,고맙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