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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무엇이 옳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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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정은 기사가 아주 도배를 하고있죠~~


남북 정상회담이다 북미정상회담 등등  한반도 상황이


급변할것같은 느낌이죠 ~~


하지만 우리나라는 패가 둘로 갈립니다 대북굴욕정책이다  북한눈치본다 퍼준다라는등등 일명 태극기파죠


다른 하나는 대화로 해결하자 북한과 상호 협력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북한 체제 특성상 어떤대북 정책을 하던 북한을 다루기란 쉽지않습니다 완벽한 독재 차단된 국가기 때문이죠


일명 미친개라고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적화통일이 목표고 민족말살무기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니깐요~


이미친개를 다루기란 어떤 해법을 내놓던간에 무척이나 어려울겁니다 ~~


그럼 여기서 가장중요한건 뭘가요? 답은 나와있죠

군사적인 충돌을막고 전쟁을 막는것이 가장핵심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 모두 사소한 시비끝에 아무것도아닌시비끝에 끔찍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현실도 마찬가집니다 남북한이 사소한 시비끝에 전쟁이 일어날확률이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처한

가장비참한 상황입니다


지난10년간 이명박 박근혜는 전정권과 무조건 다르게

해야된다는 인식하에 북한과 대화를 하지않았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천안함 연평도 굵직한 사건들이터집니다 물론 다북한잘못입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미친개 북한을 제대로 인식못한

이명박 박근혜도 안보무능대실패입니다


대화로 북한에 도발을 최대한 억제할려고 노력해야

했습니다 비핵개방3000 이게 이명박생각이죠

북한에 체제를 너무모르는 역대 가장멍청한 대북정책이었죠


박근혜는 아예 대북정책이고 뭐고 없습니다 최순실한테 질질끌려가는것밖에요


대화와 협력하면 퍼주는거아니냐 그돈으로 핵무기만든다 안된다 이게 지난10년간 빡빡우긴 정권에 대북정책입니다


가난하고 미친개한테 짓지마라고 좀퍼주면안됩니까?

그돈으로 핵무기만든다고요? 


북한은이미 1960년대부터 김일성이가 핵무기를 만들기위해서 온갖노력을다하고 이미1990년도 초에 핵개발을한 사실을다알지않습니까~~

 

북한체제 특성상 강경정책을 고수하면 그들은 핵개발에 더몰두합니다~~


돈안주고 퍼주지않아도 icbm만들고 미사일 만들지않않습니까~~


퍼준것때문에만든게 아닙니다~~


답은나와있습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미친개 북한을 다스려야하고 그게 굴욕이니 퍼주니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가 승리하는것입니다 ~~


물론 북한에 위장평화에 속지말아야하고  북한은

미친개라는 사실을 항상명심해야합니다

이번 남북대화로 이미친개 북한을 잘다스리는

기회로 삼길바랍니다 미친개도 언젠가 죽게됩니다

그미친개가죽을때까진 날뛰지 못하도록 잘다스리는개

안따깝지만 우리나라현실이며 숙명입니다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이땅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9 비추천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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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사적 충돌을 막고 전쟁을 막는 것이 핵심이라는것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께서 쓰신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10년간 이명박 박근혜는 전정권과 무조건 다르게 해야된다는 인식하에 북한과 대화를 하지않았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천안함 연평도 굵직한 사건들이터집니다 물론 다북한잘못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연평해전은 언제 일어난 사건입니까?

"돈안주고 퍼주지않아도 icbm만들고 미사일 만들지않않습니까~~ 퍼준것때문에만든게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돈 주고 퍼주었을 때는 핵무기랑 미사일 안 만들었습니까?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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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주고 퍼주었을때 핵무기 안만들었냐고요? 김일성이가 한국전쟁중에 쫄아서 벙커에 숨은적있어요 미국이 핵무시 쓴다는 소문때문이죠 자기 죽을까봐 벌벌떨었죠 그결과 전쟁이 휴전되고 만고역적김일성은 원자탄없이는 미국과 싸움에서 절대이길수없다고 생각하죠  바로 핵무기개발에 도입합니다 북한을미친개로만든 만고역적김일성 우리가 퍼줘서 만들었네 안퍼줘서 안만들었네 이논점이 아녜요!!!!!
그리고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선 남북한 군사적충돌이 현저히 적었습니다 왜일가요 ? 미친개를 그나마 살살달랬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정권하에선 단한번도 군사적인 충돌이 없었고요  자유한국당꼰대처럼 자꾸논점을 퍼줘서 미사일만든다 핵무기만든다 퍼줄땐 왜 군사적 충돌했냐 이런식에 논점벗어나십시오 !!! 미친개는 살살달래도 언제 날뛸지모르고 통제도어려워요 하지만 사기꾼
이명박과 무당 박근혜는 북한이 미친개라는 사실도모르고 북한 체제도 전혀모르는 역대가장 멍청한 대북정책으로 일관해서 되려북한한테 역이용만당하고 군사적인 충돌만일어났습니다 북한미친개가있는 현실속에 그미친개가 죽을때까지 살살달래는건 우리나라 숙명이에요 가장어려운 숙명입니다 님이 길거리 가고있습니다 지갑에 돈이있습니다 님머리에 강도가 총을겨누고 돈내놔 님이
자존심상한다고 장난하냐 안조 새끼야 하면 그결과는 아무도모릅니다 어떤끔찍한일이벌어 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그강도에게 일단 돈을주고 그강도는 그돈을받고 이리저리쓰고 돌아다니다 경찰에 신고에 의해 잡혀서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갑니다 전자가 더 현명한가요 ? 후자가 더현명한가요 ? 그리고 과거 분단국가 서독은 동독에게 우리가 퍼준돈 10배가량 지원했습니그만큼 동독관리를 잘했죠 대화를 하고 돈을 주면 당연히 미친개는 덜날뜁니다 사람물지않고 다치게하지옪고 미친개를 잘관리해서 지혼자죽게 내버려두는게 가장현명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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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미친개들이 새끼를 자꾸 키워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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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질문에 답을 안하시는지요?
연평해전은 언제 일어난 사건입니까?
돈 퍼줬을 때는 핵 미사일 안 만들었습니까?

한국말로 된 간단한 질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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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랑이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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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다르죠. 저는 원글의 주장의 전제 자체에 대한 타당성에 질문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감정에의 호소와는 결이 다르지요. 주장의 타당성은 단순한 사실 확인으만로도 판가름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동문서답은 하면 안되지요. 강인은 동답서문을 한거지만요. 머터리님의 답글에 제 원래 질문에대한 답이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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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 답변해 달라는 겁니까?
반박을 하려면
스스로 설득시킬 수 있는
증거와 논리를 펴세요...
논쟁의 기본이 이런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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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질문에 답을 모르면 너무 편향된 주장이 되지 않겠습니까 존심님?
답을 알면서도 답하기 싫거나 아니면 답을 정말 모르거나.
스스로의 양심은 알겠지요.
존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중히 여쭙니다.
또한 존심님께서 제 토론에 끼어드실 때는 맥락을 잘 확인하시고 끼어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연평해전은 언제 일어난 사건입니까?
돈 퍼줬을 때는 핵 미사일 안 만들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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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묻지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내용을 주장하세요.
괜히 말 이리저리 돌리며 반막만하려 하지 마시고요. 남의 논지 피판/비평하는 것은 쉽습니다.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면 알아본 다음에 그래도 몰르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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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의 답을 진짜 모르셔서 답을 못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알고도 말하기 싫으신건가요
그거부터 확실히 하시고 댓글 다십시오.
저는 원글의 요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원글의 주장에 대한 제 원래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답 못하고 말 돌리는건 님들이지요.

당연히 토론에서는 반박과 비판의 과정이 있으며 제가 하는 질문들 역시 토론의 가장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질문에 답을 하는 것 역시 토론의 기본 과정이고요.
토론이 뭐라고 생각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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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향된 사고를 가질 수도 있고 그것이 선악의 기준이 되지는 못합니다.
단 합리적이지 못한 것이라면
펜홀드님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논리를 인정하지 않아도 그것은 그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논쟁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이
누가 옳은지는 판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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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심님.
토론은 선악을 나누고자 함이 아닙니다. 저는 선악을 나누고자 한 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존심님의 의견을 그간 많이 봐왔습니다. 항상 뭔가 가르침을 주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들여다보면 내용이 틀리거나 논점이 많이 흩어져 계십니다.

토론은 상대방의 의견과 주장을 듣고 서로 치열하게 문답하고 반박하며 합리적인 합의점에 도달하는 과정입니다.
설령 합의를 보지 못해도, 문답과 의견 교환의 과정 속에서 모르거나 잘못된 사실을 확인하고 다른 측면에서도 바라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토론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머터리님의 주장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묻는 질문에 답이 안 돌아옵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극히 사실 확인에 대한 질문입니다.

연평해전은 언제 일어났습니까?
우리가 잘 퍼줬을 때는 북한이 핵개발을 멈췄습니까?

이 답이 나와야 논리를 인정하든 말든, 논박을 하든, 동의를 하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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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를 설득시키려면 연평해전이 언제 일어났느지
우리가 퍼줬을대 북한이 핵개발을 먼추지 않은 것을
사실을 근거로 올리세요...
저한테 물어 볼일이 아닙니다.
올린 글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제가 반박글을 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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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심님.
그건 님이 설득당하시든 안 당하시든 상관없이 그냥 있는 사실만이 있을 뿐입니다.
팩트라는 것은 누굴 설득시키고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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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뭘 자꾸 답변을 해 달라고 보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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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심님.
전 먼저 머터리님께 여쭈었는데 님께서 중간에 끼어드신 겁니다.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을 드리는 것에 어떤 문제라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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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도 펜홀드님게 하나 물어 봅시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천안함이 북의 어뢰로 두토막이 났다고 하는데
형광등도 하나 안깨지고
군인들은 모두 익사를 했는지
과학적으로 답변부탁합니다.
그렇다고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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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심님.

지금 이 맥락과 무슨 관계가 있는 질문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과학적 호기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튼 앞으로는 그런식으로 요지 없이 끼어들어 잘못된 가르침을 주시려하지 말아 주십시오.

"천안함이 북의 어뢰로 두토막이 났다고 하는데
형광등도 하나 안깨지고
군인들은 모두 익사를 했는지
과학적으로 답변부탁합니다"
에 대해 따로 게시글을 올리심은 어떠신지요?
새로운 댓글로 시간을 내어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게시글과는 취지가 맞지 않는 것 같군요. :)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꼬리를 잡아 주신 질문에 여기에 답변 드리기에는 너무나 생뚱 맞지 않겠습니까.
논점 흐리기를 위한 의도적 물타기라고 해석하기엔 너무 저열하므로 그렇다고 생각치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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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저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은 저열하다...
참 저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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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제 마지막 문단에서 예상한 바 그대로 이야기하시는군요.. 논점 흐리기의 의도라고 생각치 않겠다고 했는데 다소 민감하신 것이 아닌가 싶군요. 허허 모쪼록 맥락에 맞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토론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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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론의 기본을 아시는 분이
답변하라고 채근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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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에 답을 여쭙는 것이 토론의 기본에 뭐가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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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뺀드라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힘뺀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드 쉐이크님이 질문을 통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는.
1. 북한에게 지원을 하는 와중에도 연평도 사건같은 무력충돌이 있었다.
2. 북한에게 지원한다고 해서 북이 핵개발을 안하지 않는다.

즉, 북한에게 지원해 주고 달랜다 해도, 북한에게 비핵화 평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주장인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펜홀드쉐이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건 이념성향을 떠나서 제가 김정은 이래도 핵개발 포기 안합니다. 남한이 돈을 주든 안주든요. 또, 제가 김정은 이래도 긴장모드를 유지할 겁니다. 남한이 돈을 주든 안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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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입니다.
참 쉬운 질문인데도 제가 여쭌 분들께서는 그리 답하기가 힘드셨던가 봅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는 돈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북한이 지금 고개 숙이고 들어오는 거는 트럼프는 장난이 아니란걸 알았기 때문에 고개 숙이는 겁니다.
문 대통령이 잘해줘서 고개 숙이는게 아니에요.
북한 정권은 무지무지 똑똑합니다. 자기 생존에 관련해서는.
70년 세월을 거짓 민주주의 (혹은 공산주의) 슬로건 하에 유사 신권정치를 해온 정권입니다.
우리가 돈을 주든 안 주든 저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일을 할 겁니다. 도발이든 핵개발이든 화전양면전술이든.

여튼 이번 북미회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진짜 눈 크게 뜨고 잘 봐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제대로 된 비핵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북한이 속마음은 어찌됐든 문대통령의 유화 제스처에 반응하게끔 된 현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북한이 원하는대로 핵동결 정도에 한미 연합 와해, 주한미군 철수 등과 같은 회담 결과가 나타난다면 정말 참담한 상황이 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만... 설마설마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뭔가 기브앤테이크가 있을텐데 그 기브와 테이크가 어떨지가 관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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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고 엄청난 외교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냐에 따라 사실을 왜곡 과장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자한당이나 태극기 노인네들은  계속말을 빠꿔가며 현정부의 외교를 무조건 폄훼해버리는 것이 문제이고
민주당이나 문빠들은 문재인 정권 찬양하기위해 모든 것을 문재인 정권의 뛰어난 외교력 덕이라고 자화자찬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 그런 이분법적 시각에서만 현 문제를 바라보는 일반인들도 문제입니다.
지금은 민족의 명운이 달린 중대한 시기입니다.  양비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정략적 정치적의도는 해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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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할말이 없읍니다만 한가지만은 이야기 하고싶네요.
트럼프. 너무 믿지 마십시요.
트럼프는 정치인이 아니라 비지니스맨입니다.
울나라 비지니스 대통령이 어떻게 했는지 아신다면 너무 믿지 마시라고 하고싶습니다.
트럼프의 주요 관심사는 "돈" 입니다. 물론 내가 그사람의 생각을 다 안다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돈" 이면 다 됀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지금 세상에는 긍지와 명예를 돈 보다 더 위에두는 사람이 많이 줄고있습니다.
그때문에 트럼프의 돈 이야기가 먹힌다는것이지요.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느껴보니 (물론 서부에서만 살았습니다.) 미국인들이 가난한 외국인을 구제할려는마음,
불쌍하게 여기는마음, 세계 평화를 위해 애써야한다는마음을 울나라 사람들보다는 많은분들이 가지고있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 마음도 사실 자기가 풍족하기때문에 남는것을... 이란 느낌이 많이듭니다.
물론 남는것도 다 내것... 이런 분들도 많은것에 비하면 확실히 미국인들은 좀 마음이 넓지요.
하지만 이 넓은 마음도 한계가 보입니다.
트럼프는 이미 이민 정책을 손보기 시작했고 (이민으로 이룩된 나라에서 이민을 못하게 하다니..)
돈이 없는 백인들은 이 모든것을 이민자들이 자신의 것을 뺏어간다고 생각하기에 이른것입니다.
동부에 많은 백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트럼프가 외국기업들에게 엄하게 하면서 백인들의 취업을 돕는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트럼프는 이러한 자신의 정치 기반을 유지하기위해서라도 그런 백인들을 달랠 필요가 있지요.
그때문에 한반도 사태역시 이득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괜히 미군만 주둔시켜서 돈만드는, 그래서 한국정부가 미국주둔에 돈을 더 써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백인들중에는 한반도 사태는 나와 상관없지만, 북한이 ICBM 까지 만든다면 문제다.
그전에 쳐야한다. 라는 생각하는분 많습니다. (남한은 나와 아무 상관없어...)
하지만 트럼프는 "미친X" 이라고 생각하는 백인들도 많지요.
이상은 제가 만나본 미국인들의 반응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것은 아니고, 또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간것도 부인 못합니다.
하지만, 직접 그의 통치 밑에 사는사람으로써 트럼프 너무 믿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교내 총기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교사들이 총을 소지하고 등교하는것을 장려한다."

미친X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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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넘이 확실하네요 ^^
그 힘이쎈 미친넘 간지러운 곳을 살살 긁어주면서 국익에 도움이 되게끔 이용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어제 대북특사들이 백악관에서 받는 대접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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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가 다소 거칩니다... 북한은 결코 미친*도 아니며, 트럼프 역시 이상한 * 아닙니다.
정말로 그러하라면 장기간의 체제유지가 사실 기적에 가까운 것이며, 최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지금껏 버텨남은 것도 쉽지 않습니다. 북한은 나름대로 복잡한 내부사정이 있고 이를 조정하는 수단으로서 자기들이 가진 패를 최대한 잘 활용해왔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게 통하리란 보장이 없다고 봅니다. 이번 제제에 사실상 굴복한 결과가 요근래의 유화제스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트럼프 역시 나름대로 내부표를 의식하여 기존에 자신들이 천명했었던 세계자유무역협정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미국제품이 잘 안팔리는 이유는 제조업분야의 경쟁력이 없기 때문인데, 그걸 관세장벽으로 해결하면서 궁색한 안보논리를 들고 나왔습니다.(트럼프도 이부분을 매우 잘 알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미국에겐 북한이 적이 되었을까요 ? 지리적으도 멀고 둘이 뭘 주고 받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인도나 파키스탄, 이스라엘도 북한과 동일한 방식으로 불법적인(?)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미국이 쳐들어가니 마니 하는 논란들이 없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면 할 말이 없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당연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스라엘이 미친 놈이 통치하고 있어서 군대를 파견하여 핵을 제거하겠다면 타국이 어떻게 볼까요 ? 말이 안되는 소리지만, 한반도에선 가능합니다. 사견으로(?) 이러한 현상은 우리 한반도에는 세계 강대국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경제.군사면의 사활적 이익이 걸려있기 때문에 나타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현명한 의사판단이 요구되는 중요한 지점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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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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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정권, 전전정권들이 북한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정권으로 아무 것도 못했는데
문재인이 집권해서 1년만에 놀랍게도 북한 핵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죠?

아무리 빠돌이 빠순이라도 기본적으로 생각은 좀 하고들 살아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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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몽해님이 대단히 착각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가처한 상황에서 어쩔수없는 선택과 대북정책방향을 제개인적인 생각으로 쓴거고 북한은 세계역사상 가장이상한나라 미친개가 맞기때문에 이런 이상한나라를 껴안고 가야하는 대한민국에 숙명이 있죠 매우어렵습니다 ~~하지만 진짜 화난건 사기꾼 이명박 비핵개방3000 이런 멍청한대북정책 솔직히 국민으로서 용서안됩니다 북한이 얼마나 존심이 강하고 고구려에 후에들은 기본적으로 사상이 거칠죠 무슨거지 취급하듯 니네들 핵무기 포기해라 그럼네가 국민소득 3000달러로 올려줄게
사기꾼 이명박 역대 가장멍청한 군대도 안갔다온게 티가난 최악에 사기꾼 이라는 사실이 절대로 용서할수없습니다 ~ 멀쩡한 강을 녹색으로 만든 사기꾼 이명박 멍청한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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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인정하기 싫은 거죠...
뭐가 진실인지는 별 관심이 없으면서
대단히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것처럼  비아냥대는 것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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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균형잡혀 있지 않아요.
난 친일파 수구꼴통 이라면서요?
그러니까 님들하고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거에요. 뭔 균형은 균형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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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돌 빠순 찾는 것을 보니
물론 이제 처음 안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냥 난 홍발정편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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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정 발정 좌빨들은 참 부끄러운 줄을 몰라! 지들은 온 동네방네 발정 안 난 넘이 없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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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팩트를(본인이 스스로 밝힌 일) 말하는데
발끈하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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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v.media.daum.net/v/20180310112903443
외국에서는 이렇게 평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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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이른바 보수정권은 전쟁을 부추기고, 진보정권은 전쟁의 위험을 완화시키고 있죠.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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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

no_profile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털 3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고
수꼴 틀닭들 세포분열 끝났고 염색체에 닥광물 들어서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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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은 다르지만 나라를 생각하는 고고탁 회원님들의 마음을 같으리라 봅니다. 다만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토론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저는 이 토론과 그 전에 남북 단일 아이스 하키팀에 대한 토론을 보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미국 살면서 경험하고 배우고 있는 것인데요.. 한글은 정확히 쓰기와 읽기가 정해져 있어서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영어는 다릅니다. 특히 모음은 정말 그때 그때 다릅니다. 한 가지 예로 모음 'a' 를 보면 a는 한글 모음 '아'로 발음 나기도 하고 '애'로 발음 나기도 하는데요. (꼭 두 가지로 한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꼭 토론을 보고 있자면 한 진영은 'a'가 '아' 로 발음 나는 예시를 나열하면서 'a'는 '아'로 발음 난다고 주장하고 다른 진영은 무슨 소리냐 'a' 는 '애'로 발음 난다 그 예는 무수히 많다. 이같이 한 쪽의 편을 들어줄 수 없는 토론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Park는 아로 발음 나지만 apple 은 애로 발음 나지요..
그러니 본인 주장이 옳다고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합의해 나가는 자세가 토론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과열되는 토론에 지나가다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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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대통령이 홍대표에게 "그럼 대안이 있습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숭고해야 할 태극기가 이데올로기가 되어 버린 2018년에, 북핵문제에 해법은 뭔가요?
봉쇄하고, 무력시위하고, 고립시키는 게 답인가요.
지쳐 쓰러져 백기 투항할 때까지 압박해서 흡수통일하자구요.
빙빙 돌리지 말고 딴지만 걸지 말고 속 시원하게 대답 좀 해 보세요.
선제타격해서 무력통일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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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소한 문대통령은 대북카드를 당당히 보여 줬습니다.
딴지 걸려면 자신의 패도 보여줘여죠.
그리고 설득해야죠.
그게 실패라면 어떻게 하겠냐고요?
그것보다 좋은 카드를 꺼내 보세요.
최소한 남북문제를 우리 중심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만으로도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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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개에게 먹을거  많이 주면 미친개가 더 오래살고 미친개아기도 더 많이 낳지 않나요! 글쓴님 말대로 대화가 안통하는 미친개인데 대화로 어떻게 다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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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미친개 마음만먹으면 몽둥이로 때려잡아서 죽일수있습니다~~하지만 때려잡기전에 안죽을려고 이리저리 날뛰고 사방팔망 물려고하겠죠 미친개를 때려잡을려면 죄없는 사람들도 희생을 각오해야합니다 그냥살살달래서 날띄지못하도록 하는게 우리가 승리하고 이기는것입니다
군사적인 충돌없이 국민들희생없이 미친개가 죽게 나두던지 아니면 미친개도 순한개로 바뀔지아무도모를일이죠 결국 미친북한이 날뛰지못하도록 하는게 대북정책에서 우리가 승리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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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하늘과 구름님
그럼 어떻게 할까요? 죽음의 백조로 선제 타격해서 미친개를 때려잡을까요? 대화가 되겠어라고만 말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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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버기님은 미친개를 보면 대화를 하는가요?
저는 안미친개와는 대화를 해도 미친개는 때려잡던가. 아님 피하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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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럼프 대북제재는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북한은 핵무기는 있지만 인민들을 회유할 자금이 고갈되었다는 반증이죠. 이스라엘이 우리와 현실이 비슷한데 방법은 아주 강하게 적대국을 처리합니다. 지난정권의 대북정책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논리는 잘못되었고 그 당시 시대상황도 같이 고찰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고 미국을 건드렸고 동남아 국가들도 핵무기에 보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게 미국의 우려인 것 같습니다. 탁구고수가 서비스가 좋은데 하수도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면 고수들은 긴장하겠죠. 마찬가지로 미국 중국 러시아도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이 핵무기를 가진다면 강대국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문제는 이젠 남북문제가 아니라 국제문제로 확대 되었기에 한국의 입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을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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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집이랑 사이가 안좋기로서니 망해버리라거나 모두 굶어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죠. 층간소음으로 괴롭다고 힘있는 옆동네 형님 데려다가 쟤좀 패주세요 해도 안되는거구요. 좀 사이 좋게 지냅시다. 싸우지들말고...한 번 싸웠다고 형제간에 쳐다도 안보고 원수같이 사는꼴이 우스운것 같아요. 우리의 분단을 누가 좋아라하고 영원하길 바랄지 다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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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에도 아베의 가족들이 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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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려운 문제이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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