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배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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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배울 자세 한국 속담에 세 살 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 있다. 겸손한 것,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것,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것...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 말이지만, 영어로 ‘teachable'이란 표현은 어느 때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서 무엇에든지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 허인욱의《말썽쟁이 아빠》중에서 - * 상대방이 나보다 덜 배우고 좀 부족한 것 같더라도 그 사람을 통해 무엇이든지 배우겠다는 자세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존중해줄 때, 분명 거기에서 크나큰 배움을 얻습니다. 배울 자세가 어떤지에 따라 스스로 얻어지는 폭도 다르겠지요. 언제나 배울 자세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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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글 내용중에 "겸손한 것,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것,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것..."이 압권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에 있어서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서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옛날 賢人은 항상 자기의 한 쪽 옆에는 휼륭한 사람이 있고, 또 한 쪽 옆에는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이 있어서 두 사람에게서 모두 배운다고 했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