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탁구 중계 듣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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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탁구 중계 듣고있는데
한명이 스매싱 하고 한명이 멀리서 수비할때
유남규 스타일? 김택수? 이러네요ㅋㅋㅋ
저는 어려서 얼마나 유명하신지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인 이름이 입에 붙은거 들을때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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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오픈 복식 결승 마롱 쉬신 대 정영식 이상수전을 보셨군요. 그때 스매싱하는걸 유남규 김택수 감독에게 비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스매싱을 끈질기게 로빙으로 수비하는 모습을 비유한 겁니다. 유남규, 김택수 선수 시절에 많이 보여준 모습이죠^^
LondonReview님의 댓글의 댓글
LondonRevi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카타르 오픈 마롱 대 판젠동에서도 그러더라고요 신기해서요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남규, 김택수 감독이 아직도 외국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것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참으로 대견스럽네요!
Grrr...님의 댓글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쉬신이 팬홀더 전면으로 로빙 올리는 모습을 얘기하는거에요. 아무래도 평면러버 팬홀더로 세계적인 선수는 유남규, 김택수 선수가 젤 먼저 떠오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