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레슨 어느정도 받아야 4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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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친지 오래됐지만 탁구클럽 가입을 안해서 탁구장 가서 쳐보니 실력이 형편 없더군요
펜홀더 치다가 세이크도 바꾸어 보고 중펜도 쳐보고 그냥 해보면 백쪽도 금방 독학이 되는데 시합해보면 정확도가 떨어져서
많이 지는거 같습니다 4부정도 칠려면 레슨을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솔직히 스텝도 알고 알건 다아는데 몸에 익히기가 좀 힘드네요 특히 써브 리시브시 짧은걸 다 쉐이크 백으로 공격할려고 하니 역회전의 세기에 따라 나가기도 하고 걸리기도 하네요
계속 공격적으로 해야할까요 아님 보스커트로 받아야 할까요
댓글목록
도도한님의 댓글
도도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레슨 기간이 부수에 영향을 주는건 맞지만 꼭 정확한건 아닙니다.</p>
<p>레슨때 열심히 하시고 지역 이나 다른 동호회에세 열리는 대회에 꾸준히 나가보세요</p>
<p>빠르면 1년안에 한부수 올라갑니다.</p>
<p> </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쎄여1</p>
<p>이 질문을 일괄적으로 답변을 드리기란 무리가 있군여,,,</p>
<p>사람에 따라서 개인마다 탁구기술 습득 정도가 다르고 </p>
<p>또한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를 보인 답니다,,,</p>
<p> </p>
<p>글구 처음부터 제대로 레슨을 받으면서 시작하느냐?</p>
<p>아니면 막탁구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p>
<p> </p>
<p>보통 평균적으로 통계를 내서 말씀드리자면 1년이상 꾸준히 레슨받으면서</p>
<p> 탁구하신분은 3년정도면 4부정도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p>
<p>글구 그냥 막탁구로 탁구를 치신분은 5년이상 하물며 10년 이상이 되어도 4부를 벗어나기가 힘들더라구여,,,</p>
<p>저도 물론 얼마전에 셰이크로 전향하고 레슨을 받긴 받았지만 후자에 속해서 탁구친 기간은 10년이 넘었는데</p>
<p>부수는 맨날 그자리(지역 4부, 전국 5부 - 지금은 오히려 한부수씩 내려갔답니다)랍니다,,,</p>
<p> </p>
<p>그러니 이왕 탁구를 시작하시려면 제대로 된 정식레슨을 받으면서 하시기를 권합니다,,,</p>
무한잘주님의 댓글
무한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이렇게생각합니다...<br />
개인적으로다르지만 4부가가는데중요한게아니고 4부의탁구실력이 될려면 지역에따라약간의차이는 있으나 열심히 하시면 1년이면...<br />
<br />
<br />
</p>
서얼님의 댓글
서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p>
<p>건강을 위해서 탁구를 쳤는데</p>
<p>치다보니 실력이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지요? ^^ </p>
<p> </p>
<p>저는 2년만에 4부우승 3부 3위, 2부 3위를 한 사람입니다. </p>
<p> </p>
<p>말이 안 나오지요^^</p>
<p> </p>
<p>저도 말이 안나옵니다. </p>
<p> </p>
<p>어떻게 2년 만에 부수가 이렇게 되었는지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p>
<p> </p>
<p>저는 솔직히 지금 2부 실력이 아닙니다. </p>
<p> </p>
<p>3부 중 정도 아니면 약간 상 정도입니다. </p>
<p> </p>
<p>그런데 저는 시합이 되면 저에게 장점이 있습니다. </p>
<p> </p>
<p>그것은 게임하는 요령입니다.</p>
<p> </p>
<p>즉, 같은 실력이면 제가 이기는 요령입니다. </p>
<p> </p>
<p>그 비결의 첫째입니다.</p>
<p>첫째 서브입니다. </p>
<p> </p>
<p>대부분의 동호회 회원들은 서브 연습을 별로 안합니다. </p>
<p> </p>
<p>화 또는 드라이브 연습을 많이 합니다. </p>
<p> </p>
<p>그런데 실전에서는 서브와 리시브에 약 30% - 50% 정도를 좌우합니다</p>
<p> </p>
<p>그러면 서브 연습을 하셔야지요 </p>
<p> </p>
<p>그리고 서브 연습을 하실때 </p>
<p>그 서브가 무슨 서브인지을 알아야 합니다.</p>
<p> </p>
<p>즉, 본인은 회전을 넣고 루프 드라이브를 친다</p>
<p>우선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p>
<p> </p>
<p>루프 드라이브는 컷트를 치는 것 아닙니까?</p>
<p> </p>
<p>회전 서브를 넣었다는 것은 루프 드라이브가 아니라 일반 드라이브를 쳐야지요^^ </p>
<p> </p>
<p>혹 루프 드라이브를 칠려면 컷트 서브를 넣어야지요</p>
<p> </p>
<p>둘째 리시브와 쇼트입니다. </p>
<p>우리는 늘 화, 드라이브만 연습합니다.</p>
<p> </p>
<p>물론 스매싱과 드라이브가 좋아야 합니다. </p>
<p> </p>
<p>그런데 실전 시합에서 </p>
<p>스매싱과 드라이브가 잘 들어갑니까?</p>
<p> </p>
<p>잘 안들어갑니다. </p>
<p> </p>
<p>안들어가는 원인은 몸이 안 풀렸습니다.</p>
<p>그리고 구장이 다릅니다.</p>
<p>그리고 긴장했습니다.</p>
<p> </p>
<p>그러니 쇼트를 잘 해야지요</p>
<p> </p>
<p>그리고 리시브입니다.</p>
<p> </p>
<p>리시브는 신경 써서 해야 합니다.</p>
<p> </p>
<p>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 합니다.</p>
<p> </p>
<p>서브만 막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p>
<p> </p>
<p>그런데 탁구는 서브에 30-50%가 좌우합니다. </p>
<p>때문에 리시브가 안되면 그것은 지는 것입니다.</p>
<p> </p>
<p>그러니 리시브가 실력입니다. </p>
<p> </p>
<p>그리고 시합때 1세트를 하다보면 상대방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p>
<p> </p>
<p>상대방이 어디가 강하다</p>
<p>어디가 약하다</p>
<p>이러한 생각을 해야지요^^</p>
<p> </p>
<p>그리고 4부 정도는 3구를 치기보다는 5구를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 </p>
<p>물론 코치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p>
<p>3구를 치도록 해야 합니다.</p>
<p> </p>
<p>그러나 아마추어로 생활체육을 하는 저로서는 3구로 결정을 짓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p>
<p> </p>
<p>좋으면 결정구를 치지만</p>
<p>좋지 않으면 연결구를 칠줄 알아야 합니다.</p>
<p>그리고 5구를 결정구로 치는 것입니다. </p>
<p> </p>
<p>그리고 한가지 더 </p>
<p>무조건 공격을 연결구를 안 치더라도</p>
<p> </p>
<p>컷트 또는 쇼트로 연결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p>
<p> </p>
<p>우선 서브를 넣습니다.</p>
<p>그리고 그 다음구를 치는 것이 아니라 </p>
<p>구석으로 다시 길게 컷트를 합니다.</p>
<p> </p>
<p>그러면 상대방이 같이 컷트를 합니다.</p>
<p> </p>
<p>그리고 그 다음구를 드라이브로 치는 것입니다. </p>
<p> </p>
<p>저는 가끔 이것을 사용합니다. </p>
<p>이유는 제가 처음에 서브를 넣으면 그것이 리시브 되서 돌아오면 배가 강한 컷트가 됩니다.</p>
<p> </p>
<p>그러면 그것을 바로 치는 것이 아니라</p>
<p>다시 컷트로 길게 줍니다.</p>
<p>그러면 상대방이 다시 컷트를 합니다.</p>
<p> </p>
<p>그것은 칩니다. </p>
<p> </p>
<p>아마 4부 정도는 저는 이것을 추천합니다. </p>
<p> </p>
<p>그리고 이것은 시합때는 사용이 안되는 것인데</p>
<p>제가 4부 정도 될려고 하니까</p>
<p>힘을 뺄 줄 알아야 합니다. </p>
<p>힘이 빠지니까 4부가 되더라구요</p>
<p> </p>
<p>그리고 3부가 될때가 되니까 볼이 보이게 됩니다.</p>
<p>즉, 상대방의 서브가 보이게 됩니다. </p>
<p> </p>
<p>물론 4부때도 회전, 컷트는 보입니다.</p>
<p> </p>
<p>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볼이 어느 회전의 량과 어느 각도의 량이 보이게 됩니다.</p>
<p> </p>
<p>이때가 되면 3부로 진입합니다.</p>
<p> </p>
<p>그리고 2부가 되니까 먼저 치고 들어가고 공격도 3구 공격 5구 공격이 되더라구요 </p>
<p> </p>
<p>우선 서둘르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됩니다. </p>
<p> </p>
<p>저는 우선 실력을 키우는데는 출석율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그리고 우선 실력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니까</p>
<p> </p>
<p>시간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p>
<p>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 </p>
<p>그러다 보니 어느 덧 2부 3위를 하게 되었습니다.</p>
<p> </p>
<p>내년에는 1부를 바라 볼까 합니다^^</p>
<p> </p>
<p>늘 즐탁하세요^^</p>
<p> </p>
<p>그러니 </p>
<p> </p>
<p>이렇게 시나리오가 정해져야 합니다. </p>
김탁구님의 댓글
김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도 한수 두수 잘배웠습니다.머리에 쏙쏙 잘들어 오는데 실전엔 안되니ㅋ.....즐탁 건탁이 최고지요.</p>
AM(go~tak)PM님의 댓글
AM(go~tak)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주 좋은 글이네요..</p>
<p>경험담을 이렇게 글로 올려주시기까지 하시고... 감사합니다.</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역에 따라 다르겠지요. 또 연령, 운동신경, 탁구에 쏟아붙는 시간, 탁구에 얼마만큼 미쳐 있는가 등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p>
<p>5부부터 시작하는 곳이라면 빠르면 1년 만에도 4부 올라가는 사람도 있겠지요.</p>
<p> </p>
<p>저의 경우는 제가 살고 있는 인천이 6부까지 있기 때문에 4부로 올라가려면 두 단계를 올라가야 합니다.</p>
<p>저같은 경우 2007년 7월 47살의 나이로 탁구를 시작해서(물론 젊을 때 동네탁구는 쳤었더랬습니다.) 레슨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고 탁구를 시작한지 약 1년만인 2008년 6월 인천시장기를 처음 나갔는데 전패에 예선탈락은 물론 단 1세트도 딸 수 없었습니다. 인천에 원래 인근지역에 비해 조금 쎕니다.</p>
<p> </p>
<p>그 이후 약 1년 동안 1승만 해보자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시합을 나갔습니다.</p>
<p>그러다가 2009년 1월 전국대회인 대명배라는 곳에 5부로 올려서 나가서 처음 1승을 하고 예선을 통과합니다.</p>
<p>물론 본선 1차전에서 당시 변화가 심하던 롱핌플을 쓰던 예쁘장한 아즘마를 만나서 또 떨어집니다.^^</p>
<p> </p>
<p>그 이후 어떤 대회에 나가던지 예선을 통과가 되더군요.</p>
<p>이제 조1위 한 번 해보자고 또 다짐을 하면서 열심히 시합을 다녔습니다.</p>
<p> </p>
<p>인천은 1년에 승급이 있는 시합이 시대회 3번에 구대회 12번 해서 모두 15번의 대회가 있습니다. 엄청 많지요.</p>
<p> </p>
<p>그 때부터는 그냥 레슨 받고 구장에서만 열심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p>
<p>시합 뿐 아니라 각종 탁구장 리그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주중보다 주말이 더 바빴습니다.^^</p>
<p> </p>
<p>그러다보니 어느날 부터인가 늘 예선 조1위로 통과를 하고 있었습니다.</p>
<p>그러나 늘 그렇게 되고는 본선 1, 2차전에서 또 떨어지더군요.</p>
<p> </p>
<p>그렇게 다니다가 얼추 3년이 되는 작년 2010년 5월 인천시장기 대회에서 드디어 성적을 내고 6부에서 5부로 승급을 합니다.</p>
<p>그렇게 3년을 다져온 것이 터지기 시작하는 것인지 그렇게 승급을 했는데도 역시 어디가나 성적이 좋더군요.</p>
<p> </p>
<p>그러더니 그해 가을인 10월에 열린 인천시 체육회장기 대회에서 5부로 또 성적을 내며 불과 5개월만에 6부에서 4부까지 승급을 합니다.</p>
<p> </p>
<p>그렇게 승급을 해서 4부가 되었는데도 또 각종 탁구장 리그 등에 가도 성적에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p>
<p>탁구란게 몇년동안을 지겹도록 안되다가 어느날 부터 눈이 떠지는 그런 것인가 보더라구요.</p>
<p> </p>
<p>그러더니 그로 부터 불과 6개월도 안되는 금년 4월 인천시 연합회장기 대회에서 또 성적이 나고 3부까지 승급을 합니다.</p>
<p> </p>
<p>3년간을 6부로 갇혀 있다가 그 뒤로 불과 1년만에 6부에서 3부까지 초고속으로 승급이 되더군요.</p>
<p> </p>
<p>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3부로 치고 있습니다만 이제 어디 가서 경기를 하면 초강자 소리는 못 듣고 그냥 3부 실력자로 인정을 받는 정도로 자리가 잡혀 있습니다.</p>
<p> </p>
<p>여기서 조금 더 기술이 안정되고 더 공격력이 강해지고 그러다보면 이제 2부도 가고 1부도 가겠지요.</p>
<p> </p>
<p>사실 승급 과정을 보면 그렇게 1년도 안 걸린 거지만 처음 탁구 시작하고 시련의 기간까지 하면 6부에서 지금 3부까지 되는데 3년 반은 족히 걸린 겁니다.</p>
<p> </p>
<p>그런데 주위의 사람들은 저보면 모두 놀란다고 합니다.</p>
<p>나이 47에 시작해서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승급을 거듭해서 이제 인천에서 고수 부수가 되어 있고 또 어디가도 고수 대접을 받고 그러는 사람이 없다는 게지요. 인천은 3부 정도 치면 고수 대접을 받습니다.</p>
<p>인천이 탁구 등록된 사람이 3천명이 넘는데 3부 이상은 백여명 정도 밖에 안 되는 완전 피라미드 구조 입니다.</p>
<p> </p>
<p>그러니 인천에서 3부 이상만 되면 어디가도 고수 소리 듣고 대접도 해줍니다.^^</p>
<p> </p>
<p>4년전 저보다 잘치던 사람들 저한테 핸디를 3개 4개씩 주던 사람들 지금 저한테 핸디 받고 칩니다.</p>
<p> </p>
<p>그러기 위해서는 미쳐야 됩니다.</p>
<p>저 생업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퇴근 후 아무리 피곤해도 단 하루도 탁구치러 가는 것을 거른적이 없고 주말이면 각종 리그나 대회 빠져본 적이 없습니다.</p>
<p> </p>
<p>동호회에서도 늘 경기이사, 총무, 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서 사람들 꾸려서 시합 다니고 했습니다.</p>
<p>인천 시연합회 임원도 했습니다. 정말 탁구에 미쳐 있었습니다.</p>
<p>그러다보니 승급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더군요.</p>
<p> </p>
<p>결론적으로 말하면 제일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탁구를 시작하는 연령, 탁구에 투자하는 시간과 열정, 운동신경, 지역적 승급 조건 등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몇년을 하면 몇부가 된다 하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p>
<p> </p>
<p>다만 미치면 그 기간이 짧아지고 빨라 집니다.</p>
<p>세상에 그 누구도 미친놈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p>
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세상에 그 누구도 미친놈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 !</p>
<div class="member_12333">夢海님은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div>
막시므스님의 댓글
막시므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담을 올려주신 설님과 몽님께 큰절이라도 해야 할 듯 합니다.</p>
<p>가슴깊이 새겨 듣겠습니다..^&^</p>
<p> </p>
<p> </p>
박수소리님의 댓글
박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소중한 경험담 고맙습니다. </p>
<p>레슨만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맨날 화 연습만 했는데 겜임과 병행을 해야 겠다는 각오가 생기네요 ^ ^</p>
duk888님의 댓글
duk8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 정말 인생에 경험을 탁구에 비교하셨네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p>
<p>추가드리고 싶은것은 탁구를 하기위해서는 하체근육이 발달되어야 신체의 모든요소가 활성화 된다고 믿어요</p>
<p>적은소견이지만 저는 현재60세이지만 마라톤풀코스를 3시간40분의기록에 있습니다(20011년 현재)</p>
<p>탁구시작한지 2년되었는데 몽해님의 탁구캐리어의 경험에 감동받고 6부부터 도전하고싶네요</p>
<p>1년5개월동안 여자국가대표선수한테 기초부터(쉐이크핸드)받았습니다 동기는 교회탁구활성화를 위해서였지요</p>
<p>이론과지식보다는 연습과정중에서 터득되는 실력이 자기의재산이라고 사료됩니다</p>
<p>몽해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분발해서 고고탁의 적은 소견자가 되구쉽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