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좀 하게 둡시다. 아직 멋모를 땐데요.

뭐 선수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습니까.  자기 탁구 자기가 마음대로 치는 것인데 ㅎㅎㅎ

치키타가 문제가 아니라 탁구경기 매너의 문제네요 ㅎㅎㅎ
자기 하고 싶은것만 실컷 하고 나오는 사람들의 !!

제가 아는 5부 분은 그리 욕먹으면서도 치키타 연습하다가 감을 잡고나서 바로 1년 반만에 2부로 승급했습니다.
꾸준하게 기술을 연습하는 것도 나중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거짓임이 명백하게 보입니다..드라이브와 안정적인 리시브와 게임운영을 바탕으로 2부로 승급했겠죠..어텋게 치키탄지 뭔지 그런 선수들이나 하는 강력한 손목힘이 필요하는 그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해서 2부로 갑니까...말도 안됩니다...

나름대로5님의 주장은 진위를 가릴 수 없지요. 하지만 머터리님의 반박도 진위를 가릴 수 없지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니라, 머터리님한테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걸로 보여진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실제로 저는 6부가 치키타를 제법 잘 하는 걸 분명히 두 눈으로 봤었지요. 그걸도 술까지 드시고 말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어떤 일들을 예단하시면 안됩니다.

다들 본인하고 싶은대로 하는건데 남치는 거에 신경쓰지말고 빠르게 이기면 됩니다.

글에 대한 추천과 비추천 수가 눈여겨 볼만 하네요. 자기 플레이 하면 됩니다. 상대가 치키타를 하든 치킨한조각 물고 치든 상관할 바 아니지요. 그리고 치키타는 판젠동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다 합니다. 부수 낮은 동호인들도 곧 잘 하구요. 위력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쉐이크핸드의 필수기술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펜홀더시라 하고싶어도 할 수 없다는 부러움 반, 치키타가 대중화 되어 짧은 서브에도 2구 공격들어오기 시작할까봐 걱정 반이신것 같습니다만... 탁구장 가면 꼭 한 분씩 계시는데 옆에서 꼭 "그런거 하지 마"하시는 분들 있죠. 그런 분들 공통점이 실력과 상관없이 주변에 별로 사람이 없더군요. 머터리님은 아니길 바라면서... 탁구엔 정답이 없습니다. 즐겁게 잘 치면 그게 정답이죠

저도 머터리님께서 올려 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님이 이길 수 있는 것이며, 그분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그분들의 자유이며, 그런 분들과 게임을 하고 말고는 또한 님의 자유입니다. 굳이 예의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불필요한 일들에 너무 과민할 필요없지요. 
저는 상대편 복식 파트너가 그렇게 한다면 마음 속으로 '감사합니다.'하고 게임하지요. 내 파트너가 그러한다면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치지요... 만일 내기가 걸린다면, 그런 분과의 파트너를 거부하지요.-그건 제 선택이기 때문이지요...

그 사람하고 다음부터 게임을 안하면 되죠~~^^;;;

그 사람하고 다음부터 게임을 안하면 되죠~~^^;;;
탁구는 연결이 재미있고 운동이 되는건데~`

대회때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많이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치키타는 쉐이크 핸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하기는 해야겠지요 
저도 연습게임 (노 타이틀)때는 이렇게 치기도 하고 저렇게 치기도 해서 실력을 늘리기도 합니다.
그러는게 연습게임 아닌가요?? 축구 친선전에 선수 이리저리 바꿔서 실험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치키타로 승리하고 양념치킨 맥주한잔이
좋아요^^

하지마라 보단 이렇게 저렇게 하는게 성공율이 높다고 조언해주는게 더 나은 방향이 아닐런지요.

못한다고 안하면 더 못하게 되고
못해도 자꾸 하다보면 더 잘하게 되지요.
연습경기 일때 안되는 걸 많이 해보는것 그것이 실력향상의 지름길이 될수 있다는 사실....
다만 상대는 좀 짜증이 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_^

곧 양념치킨이  치키타로 변하는
순간을 볼것입니다

ㅋㅋㅋㅋㅋ이분은 글들이 대부분 본인만의 생각을 강요하시는 거 같음
짧은 볼은 어렵지만 중간 이상 오는 서브볼은 회전만 잘 이해하면 6부만 되도 치키타 어설프게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생활 체육이 남에게 피해되지 않는 선에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잘 봤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