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가락 한 개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택합니다.
그래야 편하든데요
인터넷 주문이 아니고 판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할 때는 오후에 구입을 합니다.
오후에 구입을 해야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아진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요 ~~~

저도 약간 큰것을 선호합니다,
너무 딱 맞으면 발이 아프고 움직일때 쪼까 불편하더라구요!

정사이즈로 신는건 평상시 운동화를 그렇게 신는거지 운동화를 정사이즈로 신으면
나중에 발가락에 큰 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 업 ~ 한치수 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 평상시 운동화는 255~260 정도 신는데 탁구화는 265 신고 있습니다
크다고 생각되면 끈을 꽉 조이면 되기두 하고요

하릿님 말씀대로 약간 크다고 생각 되시면 운동화 끈을 더 조이면 되구요!
또 한가지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탁구화가 쿠션장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다름 운동화보다 체중의 하중을 직접 많이 받아 부상의 위험도 그만큼 크답니다,
그래서 쿠션도 만들겸 키도 조금 키울겸 겸사 겸사 해서 운동화에 깔창을 깔아 보세요!
저는 참고로 모든 운동화에는 반드시 깔창이 깔아져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