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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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에게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5만3천원을 질렀네요 가끔 저에게 뭐하러 탁구에 이렇게 돈을 많이 쓰냐며 낭비라고 하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는데 학생 입장에서 낭비라고 볼 수 있을까요? 1년에 15만원정도 소비를 합니다 가끔 라켓을 교체할 때는 더 들어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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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님의 댓글
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달에 12000~13000원꼴인데 취미에 그정도 쓰는것은 거의 쓰는것도 아니죠. 탁구 레슨받으시는 분들은 한달 레슨비만 15만원씩 하잖아요.
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의 댓글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듣고보니 그렇네요 전 운이 좋게 학교에 근무하시는 코치님께 무료로 배웁니다 요즘은 학업때문에 주말에만 나가지만요ㅠㅠ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저에게 무엇을 선물했다는 말이 참으로 신선하고 보기 좋습니다,
선물이라 함은 통상 남을 주는 것이 관례이지만 본글과 댓글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네요!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위한 선물 ~~
그거 건전한, 건강을 위하여 쓰는건데 상당히 괜찮은 겁니다.
나를 위해서 좋은 투자입니다.
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사고싶은것이 있었는데 나에게 선물하는식으로 해야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