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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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만, 과거에 내가 왜 이랬지?하는 부끄러운 과거가 있는데....
그런 과거가 나중에 저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3년동안 괴롭히고 있습니다.
3년동안 다른 사람들의 조언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 등등 많은 조언을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잡념이 되어
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감히 고고탁 분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법행위를 저지를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이 아니라면 왜 그리 상심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위에 것들 말고 무 슨일을 저질렀는지 속 시원히 밝혀 주실수는 없는지요!
그래야 후속 설명을 드릴 수가 있을것 같네요!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상황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나쁜짖을 하지 않으면 된 답니다,
말씀대로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사세요!
원샷쭌님의 댓글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과거가 있으시길래....
범법행위..남한테 피해준것이 없다면 왜 과거에 사로 잡히시는지...
문제될게 없다면 떨쳐버리시고 현상황에 집중히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잘 떨쳐내시고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