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관중이 너무 많으면 안좋아요 자리도 없고..

헉...지금 코리아오픈에 그렇게까지 관중이 꽉 찼나요????
자리가 없을정도라니..
정말...우리나라 탁구경기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

저도 베가맨님과 동감이며 그전부터 탁구대회 경기장을 자주 찾았던 일원으로서 완전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밑에 두번씩이나  응원소리가 시끄럽다는 제목의 댓글에도 욕먹을 각오를 무릎쓰고라도
이런 현상이 매우 긍적적이고 바람직한 현상이니 회원님들께서 이해해 달라고 열변을 토로하곤 햇습니다,
일례로 야구경기장이나 축구경기장, 배구, 농구 등 기타 인기종목의 스포츠 경기장에 관중이 하나도 없다면
그 얼마나 황량하며 선수들은 경기할 맛이 나겟습니까?!
이런 현상이 이제라도 울 탁구가 인기종목의 반열로 올라서려는 과도기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양해해 주시고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일에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하는 법이죠..

지금..중계를 보면,,분명 시끄러운 응원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고,,아니..탁구 관계자 말고는 관중이 없는..그런 대회 보다는..
좀 어수선해도..지금이 난것 같아요~~

관중들이 많은 건 좋은 일이죠.
응원요?자기 나라의 선수가 선전하는데 응원은 필수라 생각 됩니다.
이번 코리아 오픈 영상을 보면 그 정도 응원은 아주 양호한 편이라 생각 됩니다.
단 게임 진행시엔 조용히 관전하고 승점을 하거나 실점을 햇을때의 응원은 당연하다고 생각 되네요..
조용하게 관전 하는것 보단 자기편을 응원하는 편이 훨 좋다고 봅니다,,,

어제는 통일응원단 응원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는데
피드백이 있었는지 오늘은 많이 괜찮아졌더군요.
그러나 다른선수도 경기하는데 시끄럽던 말던 나는 내 선수 응원한다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랠리중이고 뭐고 없이 선창하고 따라하고 
시도 때도 없이 소리질러 집중을 방해하네요..
탁구가 목적이 아니고 응원이 목적인 사람들이 많이 왔나보네요.

공산주의식 짝짝짝 응원만 아니면 뭐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더군요.
뭐든 자연스러운 응원이 좋은 거죠.
자연스럽게 나오는 응원과 감탄이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놓고 응원을 위한 응원을 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우진 선수 사고쳤네요 ㅎㅎ
지난번 팀 탁구 선수 때 폼을 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번 정상은 선수도 그렇고 장우진 선수도 그렇고 포핸드가 좋은 선수들이 결국 잘 하는것 같네요.. 끝까지 가보즈아!

꼴 불견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꼴 불견맞아요.
제발 공이 토스되는
순간부터라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했으면 합니다.
개인적 바램은 저변 확대가
되서 공짜 손님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 청소년 이하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