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백프로 동감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미즈타니... 미들이 약점이더라구요.
스스로 파악했는지 코치진의 지적이 있었는지.
경기 내내 속으로 미들!!!!이라고 외치며 관전했더랬습니다. ㅎㅎ

와!
장우진선수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냉철하게 판단하신 정말 좋은글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이며 하루빨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짱이 되길 바라고
또한 그를 바탕으로 세계 톱에 들수 있도록 응원하고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포핸드 파워와 연결능력은 김택수 감독의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할 정도입니다. 대우증권과 국대에서 오래 한솥밥을 먹었으니 노하우를 많이 전수 받았겠지요. 공이 바뀌면서 포핸드로 선제를 잡는 선수들은 카운터를 잘 얻어 맞는데 장우진 선수는 백핸드로 선제 공격을 잡으면서도, 계속 백핸드를 빠른 박자로 가져가는 하리모토나 정영식 선수와는 달리 과감히 돌아서 포핸드 어택으로 연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성기 때의 장지커 선수 처럼 양핸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우진 선수 실력과 임팩트가 겸비되어 W968에 네오 허리케인3 국광쓰니 리시브시 스톱도 좋고
엔드라인 걸치는자신있는 드라이브,
그리고 블루스펀지의 까다로운 구질 등 . 거기에장우진선수가 파워도겸비까지 하니 상대방도 엄청 공을 다루기가 까다로운것같습니다.  오늘 우승 하리라봅니다

장우진 선수에 대한 분석 글이 굉장하십니다. 매우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단식 결승에도 올라갔는데 혼합 복식 우승의 여세를 몰아 오늘도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우진 선수 파이팅!!!

포핸드 드라이브와 풋워크는 정말 명품이었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기를 바랍니다.

장우진 선수의 빠~샤!
하는 파이팅 소리가 매력 이더군요

게다가 나이가 적어요!!

네 맞습니다. 나이가 깡패죠. 코리아오픈 살인적인 강행군인데 다 이겨내고 리앙징쿤마저 4대 빵으로 잡았네요. 장우진 선수 앞으로도 부상 없이 극강의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장우진 선수 서브가 다양해 졌구요 치키타는 자신감이 올랐구요 화이팅 빠~샤 좋쿠요 서비스 리시브 가 조우니 공격 잘안당하고 백드라이브 까지 자신감이 붙었네요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 따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