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long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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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고고탁에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오다보니 패스워드도 까먹어서 물어물어 오느라. ㅎ
무더운 날씨속에서 우리 선수들이 워낙 좋은 성적을 올려서 다들 기분이 좋으시죠? 저도 모처럼 흥분된 마음이 진정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보니 안토시안님 대전에 가셔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하셨던데요 잠시 까무칠 정도로 배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쪽뺨 맞으면 같이 때려주는 참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터라 몇글자 남기고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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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WcmXgvtN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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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말제제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넘 오래간만이십니다,
그동안 무지 바쁘셨나봐요!
암튼 잘 계시다니까 다행이고 이제부터는 자주 좀 찾아주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안토시안님의 댓글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장우진의 3관왕 기념 귤 3상자....여전히 재치가 넘치십니다. 음..제제님께서 이번 호주오픈에서 한큐 확실히 잡으셨군요. 축하드리며 고고탁 특파원으로서 생생한 소식 부탁드립니다. 아이구 배야^^
Vegas님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뭐 통역을 벌써부터 질롱으로 하니 불안한 마음이.....ㅎㅎ
귤 세상자면 째째에서 제제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건강상의 문제와 마롱 닮은 녀석은 잘 날아다니며 두들겨 패줬는지 궁금했었는데 반갑기 그지 없네요.
명랑무쌍함이 글에서 느껴지니 건강을 회복하신 모습이라는 상상입니다~~~
섬말제제님의 댓글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가스님 평안하시지요? 3년반만에 허리부상에서 회복해서 복귀했다가 일년만에. 엘보로 기권한뒤 폐인같은 삶을 살고 있지요. ㅋ
귤 세상자는 오며가며 빼먹었지만 박스는 그대로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