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뉘우스 ㅡ 옵차로프가 분기탱천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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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오픈에서 일찌감치 탈락하더니 질롱에 일찍와서 죽으라고 연습중인게 포착되어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오늘 저녁. 다섯시 방콕 경유해서 오면 내일 새벽 도착인데 첫경기가 세시부터입니다. (이하 질롱시간 한국보다 한시간. 빨라요)
세시에 안재현 조대성 장우진이 스타트. 하필 조대성은 장우진과 찻게임이네요
세시반에 신유빈
여섯시 김동현
7시반 조대성 정영식
힘 많이 들듯합니다. 목터지도록 응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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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옵차로프가 이를 갈았군요!
이런 장면을 두고 사자성어로 와신상담이라고 하지요!
호주오픈에서는 아마도 옵차로프가 우승하겠군요!
vagaman님의 댓글
vaga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우리선수들은 밤비행기 타고 가서,,새벽에 도착하나봐요.
그리고 당일날 경기라..
이런이런..컨디션 조절이 힘들겠는데요..
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우진선수는 호주 도착하고 1-2시간 뒤에 곧바로 게임시작하네요...그래도 조대성선수랑이라서 더 나을라나..더 부담될라나.. 그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장우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