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하하하. 앞으로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평가하는건 자제해야 겠어요.

우리선수들  호주까지 장거리 비해에 오전도착 오후시합이라 하던데 너무무리아닐너무무리아닐까요
부담감도 클꺼고

왜 그랬을까요!
혹시 부상이라도 당했나요!
초고수의 경기를 볼수 없어 넘 안타깝습니다,

무릎 부상때문에 취소했다고는 하는데 자세한건 알수 없네요. 다만 이제 마롱도 나이가 30인데 부상관리가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적어도 도쿄올림픽까지는 전성기에 준하는 폼을 유지하느냐가 남자탁구 최초2연패 여부의 관건이지요.

그러게요. 비추가 3건이나 있는 걸 보면 이것도 비꼬는 비판으로 여겨질 듯 하네요.
한국오픈에 장우진이 멋지게 해주기는 했지만, 아직 중국의 판젠동은 건제하고 언제나 넘기 어려운 상대로 남아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렇게 컨디션 좋던 칼데라노도 결승에서 당하는 걸 보면 현재 판젠동은 무시무시하다고 봅니다.)
장우진 선수 유승민 처럼 철저하게 준비해서 세계의 벽을 넘어 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