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시합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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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시합은 양하은 신유빈 한국 시간 열시입니다. 신유빈 선수는 보조경기장에서 시합이 있어서 자세히 보기는 힘들겠네요.
두선수모두 연습 끝내고 준비중밉니다. 다음 시합은 10:45분 ㅊ최효주 선수인데요. 상대는. 호주에서 출전하는 지민형 선수입니다. 이럴땐 지민형 선수 응원 하려고 합니다. 혼자 분투하는 모습이 애뜨싸기도 하고 장하기도 합니다.
ittf 오세아니아에는 인턴으로 근무하는 당찬. 한국 아가씨가 있네요. 유학와서 인턴 근무중이라는데 제. 큰놈보다. 두어살 많은것같은데 아주 대견합니다.
심판진으로도 한분이 오셨는데 김민지 (?) 심판님이. 활약하고 계십니다. 저도 스탠바이 오더가 나습니다. 다시 오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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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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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기사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스텐바이 오더가 났습니다" 하시는걸 보니
섬말제제님도 출전(?)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