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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제 위기 상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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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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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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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

no_profile Moonkn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며
그  상황이란  것이  현재의  지표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도 등이  모두  좋지  않기에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가  오늘날의  상황이  된 것은
대기업 주도의 개발 독재로  인한 과속 성장과  취약한  경제 기반,  정경유착,  과소비,
정치권의  무능과 부정부패 ,  집단  이기주의 등  많은  원인들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온갖  매스컴과  야당이  대동단결하여  이  모든  책임을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현정부  흠집내기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보수 언론과  수구 야당은  현 정부가  잘  할수록  더  입지가  약해지니 
잠시도  쉬지  않고  정부 때리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겠죠 .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게  누군데 말이죠  ... 
정말  저  적폐 세력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사라지지  않고 
바퀴벌레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버티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비리  종합 선물 세트인  국회 ㅡ  민주당도  정의당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ㅡ ,
각 종  적폐의  온상인  공무원  집단들이  바로  서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그리스처럼  될지  베네주엘라처럼  될지  알 수  없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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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주류언론들이 행하는 못된 짓들입니다. 지금껏 관행처럼 고착된 구조적인 큰 비리구조들에 기인하는 경제의 비효율성 같은 것들엔 눈 감고, 지엽적인 몇 몇 문제점들을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들한테 미운털이 박힌 정책집단을 공격하는 것이지요... 일종의 야비함입니다. 알고도 그러니 못된 놈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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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을 얘기해도 내가 믿고싶은것만 듣는것이 사람의 본능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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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동호랑이님의 댓글

no_profile 초지동호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경제상황은 위기가 맞죠...갸우뚱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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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린스님 생각은 도표로 보는경제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경제가 좋은졌는지 나빠졌는지 판단이 어렵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경기가 좋지 않는 것은 틀림없어요.
지금 호황은 정부만 유일합니다.
일년 세금을 2월달에 다 걷어서 곳간을 주체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추경 추경해온겁니다.
국세청과 관세청 공무원들은 지금 포상 많이 받을겁니다.

대기업도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거야 한두번 실패하면 거들나는 돈들이라서 쉽게 투자할려고 하질 않죠.
가계야 가계 빛이 사상 최고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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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도표 잘 보고 갑미다,
우리나라는 항상 불경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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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 정부의 경제정책이 결과가 나올려면 최소 2-3년 되어야합니다.
2020년 정도에 평가하고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잘 하라고 힘을 모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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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

no_profile Moonkn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힘을  실어주고    기다려준  후  냉정한  평가도  뒤따라야  할 겁니다.
다만  묻지마  발목잡기에  올인하는  수구  야당과  자아도취에  빠진  무능한  여당,
거기에  복지부동.  무사안일한  공무원 집단,  강성 노조와  갑질의  원흉  대기업까지
오히려  정부  정책의  걸림돌이  되어  수년  내에  과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경제 뿐아니라  작금의  대한민국  위기는  어느 한  집단만의  잘못은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잘못이  있기에  더욱  단결하여  위기 극복  차원에서  합심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모티콘:onion-07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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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부의 경제 정책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한약과 같은 처방입니다.

응원해 주며 기다려야 할 때,
언론은 지난 5년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경제지표를 숨긴채
비난의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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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탁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독고탁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가 나빠도 국민은 그저 꾹꾹 참고 기다리고 모든 문제는 전 정권에 있고 무조건 현정권을 지지하고 응원해서 계속 현재 정부 지지율이 유지되서 뭘 하든 국민의 뜻이라며 막 선전하면서 반대 의견은 적폐의 의견인 양 치부하며 맘대로 밀어부칠 수 있는데 그게 살짝 걱정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언론이 팍팍 밀어줘야 고공지지율 유지하는데 좋은데 이 건방진 적폐 언론 놈들이 하던대로 전 정권 욕이나 계속 해야하는데 자꾸 삐딱선을 타서 썩 달갑지 않은 뉴스를 내니까 불편하고 행여 국민들이 멍청하게 언론 말을 들어서 진짜로 표 빠질까봐 겁나긴 하는데 워낙 지금 야당을 밟아놔서 괜찮은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직 불씨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해서 찝찝하고 그래도 지지율 아무리 빠져도 50퍼센트까지 빠지겠냐 싶어 은근 안심하며 설사 암만 지지율이 빠져도 박마귀는 5프로였다라고 핑계거리가 있으니까 괜찮은거 같고 아닌거 같기도 하긴 한데 전 정권이 10년 동안 해먹었으니 우리도 10년 동안은 까방권이 있겠다 싶기도 한거 같은 느낌은 있다만 그러자니 국민들이 10년 동안 곧이 곧대로 믿어줄까 싶어서 불안하고 그럼 그때가서 말 안 듣는 국민은 수꼴보수 개돼지로 몰면 될까 싶기도 한데 그때 그렇게 쉽게 몰리려나 싶어서 애매하기도 하고 좀 양심에 그렇기도 하긴 한데 어찌됐든 담 선거에도 이겨야 하니까 적폐로 몰긴 몰아야겠는데 계속 반복될 뿐이고 지금 정책은 한약이라서 한 2년은 먹어봐야 되는데 그때 가서 약효가 없어도 사실 5년은 먹어야 되는 거라고 하면 되니까 우리 한의사는 완전 옳고 혹시 이 약 먹는 동안 사망하더라도 그건 약이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문제이므로 죽기 전까지는 계속 이 한의사를 지지해줘야함 안그러면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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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상황이 어려운 건 지역상권을 살펴보시면 어느 정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국가전체로 보면 특정한 분야, 예를 들면 반도체 분야의 수출 이익이 매우 증가하여 착시효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원인은 매우 다양한 요인들이 얽혀있고, 특정한 요인들만 부각시키면서 그 요인만을 물고늘어지는 건 편향된 공격입니다. 이는 주류언론들이 지금껏 취해온 모양새입니다. 특정한 분야에서 창출된 이익을 사회전체로 환원시키는 방법도 쉽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사회주의적이라고 공격받기 때문입니다.  경제상황은 꼭 국내에서 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만은 아니지요. 외부여건이 받쳐주면 국내의 잘못된 경제정책도 커버될 수 있습니다. 현재 미중간의 경제전쟁때문에 외부여건이 좋은 건 아니며, 이 부분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하지만 국민에게 국가경제의 발전에 따른 과실을 공정하면서 고르게 분배하겠다는 선한 의지를 지닌 정부가 경제를 이끌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세세하ㅗ 기술적인 어려움들은 이겨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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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youn님의 댓글

no_profile vincent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보면, 위의 두번째 도표에 수출은 증가된 것처럼 나타나지만, 실제적인 고용 창출과 관련된 수출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수출 증가중 상당 부분이 중개무역으로 서류상으로만 수출한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중국,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에서 생산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경우이므로 한국의 고용 창출과는 상관없는 것들입니다.(그래서 실업자 수가 증가되고 있지요). 더더욱 7월부터 주52시간 근무가 강제되어 R&D 인력들마져도 시간제약이 적은 인도/베트남 등에서 수급해야할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주52시간 근무로 고용이 증가되지않고 도리어 감소되고 있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서글픈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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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1129님의 댓글

no_profile 유노112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약 같은 처방 ㅎㅎ 개가 웃을 소리같네..
항상 믿을 수 없는 것이 통계인것을 이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통계는 정권의 입맞대로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것....
임기 시작 초기에 멋지게 고용지표 상황표를 만들어 국민에게 쇼를 보여주고선
지금은?? 보여 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소득주도 성장을 한다고 하는데 쓸돈이 없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정책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소득이 오르면 뭐하나요? 물가가 더 많이 올랐는데...
또 세금은 줄줄이 인상 대기 중에 있습니다.
당장 의료보험을 인상 시켜 연금 생활자를 열받게 하고
이제 전기요금 인상도 불을 보듯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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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기요금은 인상해야 합니다. 누진세는 산업용/가정용의 차등이 너무 심하므로 수정이 필요하고요...
에너지 펑펑 쓰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외국의 데이터서버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현상이나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조업들이 많이 들어서는 것도 좋은 현상 아닙니다. 전기요금 더 올려야 하며, 에너지 아껴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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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득주도성장정책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서민,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예산 제대로 부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수십년간 재벌기업에 돈, 지원 쏟아부어
저성장 양극화 시대 만들어 놓고

겨우 일년 지난 정부의 경제 정책이 틀렸으니 포기하니
동네 소가 웃겠네요...


게다가 경제는 어린애 장난이 아니죠.
일년해서 안된다고 그만두라니.

보수 정권 9년 동안 망해놓은 경제 살리겠다고 노력하면
최소 그 절반의 기간은 기다려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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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박탁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련하시겠습니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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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득주도성장?그냥 말장난일뿐!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잘나갔던 대만을 우리나라가 이미 예전에 재낀건 알고나 있는지? 답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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