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하리모토일본탁구협회가 키우는 11살 소년 Sora Mats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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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 Matsushima
는 2007년생이고 할아버지가 세탁에서 준우승까지 했던 탁구집안이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하리모토 토모카주 여동생인데 역시 일본 기대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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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OONTAKKU님의 댓글
YOONTA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리모토도 최강인데 벌써 제2의 하리모토가 ㅎㅎ 여동생도 최근 우승하고 장난아니네요. 우리나라는 오상은 감독 아들과 유남규 감독 딸이 폭풍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꿈사랑님의 댓글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탁구천재가 연습하는 영상을 저도 보았는데요 손 세츠중국인여자코치가 힘들어 우는 아이를 그냥 계속 훈련시키더군요 스윙이 공을 보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적응하도록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리모토 미와 선수도 4학년인데 우리나라 4학년우승자인 유예린선수와 한번 붙어봤으면 서로를 위하여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리모토선수도 대단한데 그 여동앵역시 정말 대단하군요!
어린데도 벌써 못하는 기술이 없군요!
멋진 경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승영순위님의 댓글
우승영순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기교육이 우월함을 만든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좋아하는것을 시키는것이 맞는것인지 잘하는것을 시켜야하는것인지는 부모된 입장에선 늘 고민이네요 진정 아이들이 원하는것을 하는것에 한표이지만 아직 진로보다는 부모에게 기쁨을 주기위한 주변의 기대만족을위한 아이들의 고통감수인지 ..모르겠네요 잘하니 보기는 좋지만 아이다운 모습이 없어보임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