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오픈때 사용한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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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오픈 때 사용한 공인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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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을 제대로 비추질 않아서 확실하진 않은데
대부분 잠깐 잠깐 각인 보이는걸로 보아 홍쌍희 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매해 그런건 아니지만 폴리볼 변경되고 홍쌍희 외 다른 메이커 볼 사용되면 심판석 쪽이 광고판이나 모형 세워 놓습니다.
니타쿠랑 버터플라이 볼 사용 할 때 중국선수들이 좀 헤매고 일본 선수들이 경기 내용이 좋았습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hs인가 보네요.. 엑시옴 공은 국제무대에서 아예 사용이 안되는가보죠? 사용된걸 본적이 없네요..
라이파이1님의 댓글
라이파이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엑시옴 블루(ABS) 공은 기존 볼보다 내구성이 좀 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좀 잘 깨지더군요. 반면에 새로 나온 홍쌍희 DHS ABS 볼은 내구성이 좋습니다. 아직 한번도 깨지질 않았네요. 그리고 아마도 로비와 스폰서 문제 아닐까요?
다리먼저님의 댓글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BS 볼이 처음엔 회전이 적어 불만이 많았는데
좀 적응이 되니 커다란 장점이 보이네요.
즉, ABS 볼은 짱구가 거의 없어서 볼의 안정성이 뛰어나네요.
이게 정말 맘에 드네요. 수명도 더 오래가는 것 같고요.
아직 버터나 니타쿠것은 이질감이 너무 커서 별로이고
DHS 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네요. 품질 좋고 회전과 느낌도 폴리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이제는 DHS ABS 볼은 폴리볼보다 더욱 좋아하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