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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반드시 재평가를 해야합니다...최고에 감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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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은 선수시절 넓은 시야 창의적인 플레이 축구를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한

 

한국축구에 레전드 였습니다...피파가 선정한 역대 최고에 축구선수 100인에도 뽑힌 선수가 홍명보 감독님이죠..

 

많은 외국축구 전문가들도 이탈리아 말디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아시아에 최고에 리베로라고 평가를 할정도였죠...

 

홍명보 감독님을 빼고선 절대로 2002월드컵같은 영광이 있을수도 없고..홍명보 감독님이 있었기에 한국축구에 영광이 있었습니다..

 

역대 최고에 선수는 누가뭐래도 차범근도 아니고 박지성도 아니고 홍명보 선수입니다...축구를 완벽히 이해하고

 

창의적인 패스야 넓은 시야를 가진 한국축구에선 도저히 나올수 없는 생각하는 축구선수 철학을 가진 선수였습니다...

 

감독 대뷔는 바로 청소년 축구였죠..2007년 많은 전문가들은 청소년 팀을 유망주도 없고..전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런 팀을 홍명보 감독님이 맡았고 세계대회 출전을 하게되죠..첫경기 결과는 우려대로 카메룬에 3대0 완패를 하고맙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선탈락을 예상했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대급 반전이 일어납니다...두번째 경기 독일과 1대1로 비기더니 마지막 미국을 완파하면서 

 

홍명보 감독님은 많은 사람들에 예상을 깨고 16강에 진출을 시킵니다......

 

드디어 16강전 홍명보 감독님에 탁월한 리더십과 전술로 파라과이를 3대0 완파하면서 8강이라는 기염을 토합니다.....

 

1984년 멕시코 청소년 축구 4강이후로 처음으로 8강까지 가는 큰 성과를 거두죠...물론 8강전에선 가나에게 아쉽게 3대2로

 

패했지만 홍명보 감독님은 탁월한 리더십과 전술로 아무도 관심이 없는 청소년 팀을 8강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에 2012런던 올림픽 홍명보 감독님은 메달을 목표로 올림픽에 출전하죠...사실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다는건

 

월드컵 4강만큼 매우 어렵습니다...아시아 국가가 메달을 딴건 일본이 과거 1960년대 동메달을 딴게 전부였고 그시절은 올림픽에

 

유럽이나 남미 선수들이 별관심을 가지지않는 대회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축구팀은 절대로 메달을 딸수도 없고 예탈후보로 생각했죠....

 

하지만 홍명보 감독님은 홈팀 영국을 이기고 4강에 가는 기적을 만들었고...3.4위전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동메달을 따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올림픽 동메달은 월드컵 4강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홍명보 감독님만이 할수있는 성과였고...짧은 감독 경력에 이렇게 큰성과를 거둔 감독이 우리나라에 누가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홍명보 감독님만 할수있고 홍명보 감독님이기게 할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장 뼈아픈건 월드컵 5개월 앞두고..최강희 감독이 물러나자...허정무 감독님이 홍명보 감독님을 불러 설득하죠

 

대표팀을 맡아달라...홍명보 감독님은 절대 거절합니다 맡을수 없다 시간이 촉박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님에 집요한 설득으로 홍명보 감독님은 마지못해 감독직을 수락합니다...그짧은 시간에 자기만에 색갈을

 

내기가 어려웠고..낼수도 없습니다..당연히 브라질 월드컵에서 실패를 할수밖에 없었죠..홍명보 감독님이 못한게 아닙니다..

 

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감독님을 희생양으로 삼은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감독을 누가 맡을가 말들이 많습니다..후보들을 보니 제 기준으론 기가차다 못해

 

말이 안나오더군요...한국축구에 별관심도 없는 감독들만 접촉을 시도하고 외국감독을 선임할려고 하는 행태를 보니

 

김판곤 이사람도 어리버리중에 어리버리 입니다...일명 이런 사람들을 떠리라 부르죠...축구협회에 떠리들이 많습니다....

 

전 홍명보 감독님이 국가대표 팀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임기는 무조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보장해 주어야합니다..

 

홍명보 감독님이 없는 한국축구는 있을수도 없고 홍명보 감독님이 곧 한국축구에 역사입니다...

 

홍명보 감독님을 욕하는 많은 네티즌들이 요즘 많더라고요...참안타깝습니다..그사람들은 진짜 싸가지없는 사람들이에요...

 

전 홍명보 감독님이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다시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김판곤 떠리 이놈은 당장 사퇴를 해야하고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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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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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는 그런 주옥같은 글 올려도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으십니다.
다른 영향력있는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기 부탁드려요~~
여긴 정말 별볼일 없는 탁구만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만 많아서 축구까지 두루 널리 살피는 이런 글 보면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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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간에 술 한잔에 정신없이 왓다 글을 보게 되엇는데요..
나름 탁구 아닌 축구 얘기에 글을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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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극단적이고 독단적인 표현,  그리고 이제는 웬 축구이야기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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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종근당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헛소리를 길게도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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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명보가 선수로는 참 잘 했죠.
하지만 감독으론 인맥축구하다가 망했죠..
종근 당구장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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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홍명보 선수를 이렇게 기억합니다 94년 월드컵때 대포알 중거리슛 멕시코전 독일전 2방 하고 2002년 월드컵때 스페인 p.k골 넣어서 4강견인 2012년 올림픽 동메달 이끌어신분인데 2014년 월드컵때 실망 한창 바쁜시기에 땅투기 하시고 그때 선수들을 너무 젊은 선수로만 꾸려서 가심 월드컵 같은 큰 무대는 경험이 풍부한 고참 선수들이 필요로 했음 예를 들어 해설을한 차두리 차두리는 진짜 뛰게 했어야지요 이동국은 몰라도 암튼 그때 실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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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라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명보하고 정치얘기도 해보세요
문제인 정부 까는 일에는
님하고 아주 궁합이 아주 잘맞을듯,,
축구협회도 아주 일 잘하고 있는데
잡것들이 겐세이 놓고 방해한다고 죽이 잘 맞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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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런 공익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 잘 안하는데요... 신경 안쓸려고 했는데 이런 글 좀 올리지 마세요 지난번에 제가 올린 하리모토 선수 괴성에 관련된 글에는 인종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시고 저는 그때 정말 제가 실수한 줄 알았습니다 제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글 좀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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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인가 궁금해서 논란이 된 글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사용하는 정확한 용어의 의미에 따라서 용어를 적절하게 선택하고, 그렇게 선택한 용어들을 사용하여 문장 논리를 구성한다는 개념이 없더군요.,
아마도 장지커님, 입이 아프셨겠어요... 아닌 말 실수를 했네요.. 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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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글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 실수도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시비거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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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아니고요, 상대방 분이 빽빽이를 인종차별이란 용어로 연관지은 다음, 그걸 해명한다고 올린 글의 논리구조를 보고 기가 막혀서 적은 글입니다. (논리가 전혀 없어요. 논리를 모르시는듯)
그런 무의미한 문장나열을 보고서 그래도 나름 친절하게 설명글 올리신 님의 손가락이 불쌍해서요..ㅎㅎㅎ 
그랜드장지커님의 표현이면 아주 양반입니다. 외국인들이 유튜브에 작성한 댓글에 비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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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실 저는 하리모토의 괴성이 은근 마음에 드는 사람이고 그 선수가 저보다 2살 어린 천재이다보니 귀엽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런 글을 올린 것입니다 비하가 아닌 농담의 의도였죠 친한 친구에게 하는 듯한 느낌으로 썼고요 그런데 그런 댓글이 달리니 당황스러웠는데 제 실수가 아닌걸 깨닫고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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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터리님 말씀  어느정도 공감은가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는엘리트스포츠시스템상
꾸준한 성과를 보기어렵고 반짝반짝 이벤트처럼 성과를내곤하죠 앝은 선수층에서 반짝이는성과는정말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
그러니 협회나 임원진 감독들의 힘이클수밖에없죠
누굴나무라기보다
잘못된사람은 여기서이바구해봐야고쳐지지않고
못해도 열심히하는 선수들응원으로힘을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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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탁님의 댓글

no_profile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하는  사람중에  하나다는 몰라도 다른사람 모두
틀렸고  오직  그한사람이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해야하는  사람 나무위에  앉혀 놓으면 다른파벌들이
너무 흔들어  떨어지게 하는일이  계속되는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한편 연속인  경우가 있다고  들립니다.
나무위에서 떨어진  아까운  경우가 없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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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는 누구인가?
분분하지만
조용필로 귀결이 됩니다.
그러나 아니다!
최고는 ***이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지요.
그런 것이지요.
***이라고 한 사람이 잘 못한 것은 아닙니다만
지지를 받기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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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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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어님의 댓글

no_profile 발튼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에 감독 -> 최고의 감독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머터리님은 딱 한 가지 문법적 실수를 거듭하시네요..

"OO의 XX"를 "OO에 XX"로 쓰십니다.

"최고에 감독" -> 최고의 감독
"홍명보 감독님에 탁월한 리더십" -> 홍명보 감독님의 탁월한 리더십
"대망에 2012런던 올림픽" ->  "대망의 2012런던 올림픽"

등등...

그런데 그렇게 쓰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결코 이건 사소한 국문법이 아니라,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라서..

"어이가 없다"를 "어의가 없다"로 쓰는 분들도 너무 많죠..

암튼 글 내용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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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구 협회가 뿌리부터 썩었고, 하는 행동마다 국민들의 불만을 사는건 공감 합니다.
근데 홍명보 감독이 국민들한테 욕을 먹은건 성적과 전술뿐만이 아닙니다.
시간이 없던 있던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수 기용이 되어야 하는데,
학연 지연 다 따져 가면서 특정 선수들을 고집스럽게 고용해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은거죠
국대 감독하기 전에는 홍명보 커리어는 선수로든 감독으로든 승승 장구 였습니다. (터키전 실수 제외)
근데 지금 홍명보 감독은 소위 말하는 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썩은물에서 놀다 보면 본인도 썩는거지요

매번 자극적인 제목 선정해 조회수 늘리면서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 적는건 자제 부탁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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