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시아에서조차도 말레이시아 한테도 밀리는 군요!
아시아의 맹주니 월드컵의 단골 고정멤버라는 말들이 무색하네요!

아쉽네요 ~~~

곧 머터리님 글 올라오겠네요............

하...ㅋㅋ

질수도 있습니다...축구라는 종목이 가장 비과학적인 스포츠 입니다..변수가 심해요..말레이시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2골다 운으로 집어 넣은거에요...축구라는게 승리운이 없으면 절대로 이길수 가 없습니다...실력대로 이기는게 축구라면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10번은 우승했어야 합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우리나라가 일본을 3대2로 통쾌하게 역전승으로 이기고 4강을갔죠...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실세없이 몰아 붙였습니다 하지만 골운이 지독히 안따랐습니다..우즈벡은 에라리 모르겠다 하고 그냥 냅다질른 단하나에 슈팅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골키퍼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차상광 선수인가 그골키퍼가 기가막힌 알까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1대0으로 졌죠..그알까기는 골키퍼로선 치욕중에 치욕이죠..축구라는건 실력외에 분명 무언가가 따라야 합니다...그건 신만이 알수있죠...~~~

아쉬운 결과네요...

그냥 김학범 감독은 병역 브로커를 보는것 같았습니니다 ㅋㅋㅋㅋ 머터리님 운같은 소리 그만하세요 누가봐도 병역 면제시켜주려고 자만하고 6명이나 교체해서 뻘짓했는데... 그래도 조현우선수를 와카로 쓰는거에 굳이 골기퍼를 와카로 써야하나라는 의견도 꽤 많았는데 이제 나오지는 않겠네요. 탁구대회 당일에 본인라켓 안가지고가서 다른사람 라켓으로 시합하고져도 운이없어서 졌다고 할겁니까? 운이 필요하다해도 실력8에 운은2정도입니다. 운빨 스포츠이면 훈련하지말고 매일 무릎꿇고 기도나하라고 하세요 ㅋ

맞습니다...
그리고 운을 만들어내는것도 실력이죠..

탁구에서 행운이라는 네트볼이나 엣지볼을 예를 들면...
실력이 있어야 네트에 맞고 상대방 테이블로 넘어가는 행운볼을 만들죠.
실력이 없으면..네트에 막혀서,,아예 넘기질 못하는거고..

엣지볼도..
실력이 있어야..테이블 끄트머리라도 맞추잖아요..
실력이 없으면..그냥 테이블 바깥으로 나가서 아웃이겠죠..

무더위에서 싸우느라고 넘 고생들은 했겠습니다만
모든 조건을 감안하더라도 솔직히 말레이시아 한테도 패한다는건 정말 넘 안타깝습니다,
물론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패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상식이 있고 기준이 있잖아요!
이건 마치 국가대표 탁구선수가 아마츄어 생체 탁구선수한테 패한것 같은 꼴이랍니다.
과정이야 어떻던 진건 진것입니다(누가 당연히 이겨야할 팀이 졌다고 어드벤테이지를 줄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나 예선전에 한 경기였으므로 이를 거울삼아 앞으로 잘해서 우승해 주기를 바랍니다,

제생각도 스펙 님하고비슷합니다
많은  훈련과 체력보강  시스템훈련  상대방전력분석등등 이 행해지죠
과학적분석을토대로 계속연구하고 훈련하죠
체력이나 전술적인면에서졌다고하면 이해가되지만. . . .
선수기용 에  아쉬움이  남네요

에휴,,,할말이 없네...ㅠㅠㅠㅠ

이번 축구 경기는  감독의 전적인 상식 이하의
운영이라  생각됩니다. 선수기용과  작전등.
아마추어의  생각들보다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감독이 선수기용에서 실책이 있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