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시엔 테이블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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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들어보니 뤼시엔 참 재미없는 생활을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훈련하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이래가지고 결혼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작년 세탁인가요? 뤼시엔과 딩닝 여단결승전에서
딩닝이 발을 다쳐서 무너졌을때에 관한 뤼시엔의 생각이 나오는데,
아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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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히릿님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이나 미국 국대 정도 하려면 저 정도 생활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르브론 제임스도 한해에 몸에 쓰는 돈만 10억이 넘는데 매해 오프시즌 규칙적인 생활은 물론이구요
중국도 경쟁이 치열하니 조금 나태해지거나 연습 게을리 하면 바로 도태되겠죠
은하철님의 댓글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스원 근접해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사람이 아닌듯
말벅지에 옷을 입었는데도
어깨도 장난아닙니다
팔만 여자지 온몸이 무기인 여자
바로옆에 앉아 있길래 유심히 훔쳐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