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핌플과 서비스폴트 어느 것이 더 심각할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에 핌플문제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참 가을만큼이나 쓸쓸한 생각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핌플은 하위부수들에게 너무 어려워서 규제를 두고 이것이 정당하냐 아니냐의 대한 논쟁이 주 내용입니다.


회전이 어려워 규제를 해야한다는 분들께 묻고 싶네요.

그럼 서비스도 규제를 해야하지 않나요?

6부 7부들은 서비스 잘 이해 못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선수와 전국 1부 시합에서 결정적일 때 어김없이 올라온 서비스 폴트에 선출이 서비스를 못받아 그 시합에서 졌습니다.


이처럼 서비스 폴트는 선출도 헤맵니다


하위부수는 어떤것 같나요?

아주 대놓고 서비스 폴트해도 아무런 규제없습니다.

하위부수니까 ㅡㅠㅠ


서비스 폴트 정말 심각합니다.  속이는게 정치인들 저리가라죠. 것도 꼭 결정일 때


그런데 너무나도 정직하고 속임없는 핌플 규제를 왜 하는 겁니까?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5

댓글목록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롱핌플 달고 5부 이상으로 나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롱핌플을 달고 6부,7부 대회에 나가려는 이유가 뭔가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7부에 나가면 상대방들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서비스 폴트는 이의제기하면 됩니다~
서비스 폴트라고 몇 번 지적해주시면 그때부터 심판도 경고주고 폴트 줍니다.
심판이 신경 안쓰면 본부석에서 지원 받아서 심판 시키면 됩니다.

근데 이건 좀 위험한 발언이긴 한데..롱핌플 사용자들이 서비스 반칙를 많이 하긴 합니다.. 평균적으로..
토스 높이가 16cm가 안되는 경우나 주먹서브를 하는 걸 많이 봤네요....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일반 평면러버 사용자들은 손이나 몸으로 가리는 서비스 반칙을 많이 하지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시합나간 그들 책임입니다.
롱핑플 나온지가 하루이틀 된것도 아닌데 그 구장에서 준비를 해줘야죠.
그리고 서비스 폴트 이에 제기하는 것 시합에서 통하나요?

서비스 폴트는 평면러브가 휠씬 심합니다.
롱핌플은 속일수가 없기 때문에 별 효과도 없구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 로우 토스 주먹서브 6,7부는 잘 못받습니다.
서비스 반칙 이의제기하면 시합장에서 통합니다.
해보세요..됩니다.

그리구 준비를 못했으니까 6,7부 나가는겁니다.
거기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데입니다 ㅡㅡ;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면러브의 주먹서비스는 6,7부아니라 선수들도 잘 못받습니다..
그리고 시합에서 이의제기하면 시합장애서 통한다고 하는데
저렇게 버졋이 여기에 동영상에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해도 변한게 하나도없습니다.. 그게 통했다면 벌써 없어졌겟죠..
여전히 시합장에서는 폴트가 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다들 아는 사람들이라 그냥 알아도 넘어가는거죠...
핌플은 불법이 아닌데도 비난 받거나 규제받아야할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당사자가 이의제기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경기끝나고 유튜브에 이의제기하는건 별 의미가 없지요.
경기때 이의제기 하면
거의 받아들여집니다.

아무튼 서비스 반칙 얘기와 부수하향신청 얘기는
이 논제와 별 상관이 없으므로 그만 얘기하는걸로 하죵..
그리구 둘다 문제있는 부분이고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니까요..
저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사람은 탁구인중에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동의하는 사안입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 달았다고 그냥 5부 실력이 되나요?
그리고 롱핌플 달은 초보자들이 5부 실력 될 때 까지는 시합을 나갈 수가없군요. 롱핌플 단다고 그냥 5부 실력 이상된다는 말도 않되는 논리에 빠지게됩니다.

커트와 포핸드롱 쇼트만 할줄 알면 6-7부들도 한달도 채 되지않아 롱핌플 대응 가능합니다.

부수 속여서 시합나가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5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6,7부에서는 핌플아웃 러버가 마법의 러버입니다.
5부가 빨리 되기는 하죠..
설마 탁구 5~6달 치고 6,7부에서 입상하고 싶으신 건 아니겠지요..
6~7부에서 입상하려면 탁구 적어도 3년 이상은 쳐야합니다.

그리구 자꾸 다른 문제들을 거론하시는데
서비스 반칙은 당연히 지적해야 하는 것이고, 부수 속이는 부분도 분명히 단속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부분이고 부수 속이는 문제도 각 탁구 협회별로
나름 열심히 제지하고 있습니다.
다른게 문제있는 거랑 이 문제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장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제가 나가는 구장에서는 초보자들도 롱핌플 별로 안탑니다.
물론 그들도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원리를 가르쳐주고 이삼일만 적응 시키면 다들 시합을 하더군요
물론 능수능란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시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서비스 폴트와 부수문제를 거론 한 것은 협회차원에서 이루어져기 때문에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 롱핌플 규제보다는 법적으로 문제있는 서비스규정이나 잘 관리하라는 푸념입디다.  부수문제는 양심의 문제겠죠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실제로 아무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서비스 폴트 문제 해결 못한다고 해서 롱 규제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어떤 정당성도 없고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걸 궤변이라고 하는겁니다.
법적으로 문제있는 폴트규제도 제대로 못하면서 법적으로 문제없는 롱핌플을 규제하자는 것이 정당성이 있다는 것은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범을 잡지 못했으니 절도범도 잡지 마라는 식의 얘기와 같습니다.
물론 롱핌플 러버를 범죄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
논제와 관련 없는 얘기는 사고를 흐릴 뿐이라는 뜻이지요..

6,7부가 2~3일 적응해서 롱을 안탄다니 다들 운동신경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지역 3~5부들도 롱을 타는데.. 다들 연습부족이군요.

근데 6,7부가 2~3일만 노력하면 상대할 수 있는 롱핌플 러버를
왜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평면러버보다 운동이 많이 되는 러버도 아니고,,
생활체육에서 초보들은 상대하기 기피하는 러버인데..
그냥 평면러버로 전향하시고 7부로 출전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땀도 더 많이나고 운동도 더 많이 돼요~! ^^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범은 뭐고 절도범은 뭐죠? 논리의 비약이?
설마 살인범이 폴트고 절도범이 롱이라면 롱핌플유저에게 사과하세요.
아무리 토론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더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6,7부나 아니면 선수들 조차도 롱핌플 다는 이유가 있겠죠..
승부욕이겠죠...승부욕을 뭐하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탁구부에 들어가면 모든 전형이 다 있습니다..
다들 시합에 대비하기 위해서죠...다른 아픈 사연도 있을테고
어떤 이유든 롱핌플 유저들을 비난하거나 비하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의 비약이 아니고 비유입니다..
그리구 롱핌플을 범죄라고 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서비스 폴트 잡는 것과 롱핌플 부수를 5부부터로 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므로, 하나를 잘 이행하지 못했으니, 다른 것도 하지 말라는 식의 논리는 논제와 관련 없는 얘기로 논점을 흐린다는 얘기를 한 것이구요.. 같은 상황을 살인범과 절도범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롱핌플 유저들을 비난하거나 비하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5부 부터 출전하면 된다는 것이고,
굳이 6,7부로 나가서 탁구 새싹들을 멘붕으로 보내는 것은
생활체육 발전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감스럽게도 롱 규제 논쟁때마다 꼭 이런식의 궤변성 글이 올라오네요...롱이 단지 어렵기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상대를 짜증나게 하고 탁구를 재미없게 만드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롱을 규제하면 좋아하지요. 엄연한 사실이고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서브 좋은 사람 때매 짜증나고 탁구 치기 싫어지니 그런 서브 규제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서브임에 감탄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려 하지요. 그런 서브 자기도 따라해보려고도 하고 자꾸 받아보려고도 하게 되고요. 왼손잡이 어렵다고 왼손으로 못치게 하자는 사람 봤나요? 왼손이랑 자꾸 치면서 적응하려고 노력하지요.

그저 어려우니까, 싫으니까  무조건 규제하길 바라는 치졸한, 또는 노력하기 싫어하는 못난 사람으로 규정짓는 삐딱한 시선이야 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글에서 어떤부분이 궤변입니까?
제가 서비스를 규제하자고 했나요?
상대방이 짜증나기때문에 롱핌플을 규제해야한다구요?

제글을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고 글 주세요~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전이 어려워 규제를 해야한다는 분들께 묻고 싶네요.
그럼 서비스도 규제를 해야하지 않나요?
6부 7부들은 서비스 잘 이해 못합니다.

님이야말로 님 글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님이 먼저 위와같이 썼잖아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요즘 이야기하는 악마의 편집이라고 하나요?
글 제목과 전체글을 보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죠
그 다음 글이 뮙니까?
서비스 회전이 어려운데 폴트서비스를 하면 선출도 못 막는다의 강조입니다,
제글을 이해 못하시겠습니까?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7부가 서비스를 잘 이해 못하는 것이랑
1부가 서비스 반칙을 하는 것은 다른얘기입니다.

서비스 반칙은 마땅히 제지해야하고,,실제로 이의제기하면
이의제기한 쪽 의견이 반영되는 편입니다.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전체 흐름이나 논리도 이상할 뿐더러,
님의 의도는 롱을 규제하길 바라는 사람들한테
"니네들 생각은 틀려먹었어, 그러면 못써~"  이렇게 말하고 싶은거잖아요.
그러면서 "니들 식대로라면 어려운 서브도 규제하자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비논리적인 공격을 해온거고요. 그래서 그에 대한 대답을 한건데 뭐가 잘못됐나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이해하셧네요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친김에...저 아래서도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셨는데 그거에 대한 반론도 드리지요.
평면러버의 회전은 전국1부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롱은 6,7부만돼도 좀 연습하면 쉽게 이해한다고요?
같은 평면상에서 비교를 해야지 다른 차원의 얘기를 자의적으로 같다붙여 비교를 하면 억지지요.

전국 1부라면 1~7부의 평면러버 구질은 다 이해를 합니다. 선수부의 구질은 잘  파악이 안되겠지요.
6,7부는 기껏해야 6,7부 정도까지 수준의 롱핌플 구질을 이해할뿐 그들이 1~5부의 롱핌플 구질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평면이든 뽕이든 자기 실력만큼의 구질을 이해할 뿐입니다. 그런데  평면은 전국1부도 이해하기 어렵고 뽕은 6,7부도 쉽게 이해한다니 이 무슨 해괴한 말씀이신지 원...그렇게 억지로 뽕을 옹호하고 싶으신가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을 옹호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한겁니다..
그리고 진지한 토론에서 뽕이란 말은 삼가해주시죠..

전국 1부가 전국 1~7부의 평면러버 구질은 다 이해 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평면 구질이 얼마나 다양하고 속임수가 능한지 알면 알수록 힘들어요..

.선수들도 아마추어 선수들의 구질을 파악 못해서 헤매는 것이 현실입니다..더군다나 폴트까지 들어가면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된 탁구님의 글의 요지는
6,7부가 롱핌플의 구질을 이해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만....

그 얘기를 하기 위해서 같은 평면 상에서 비교한 것이구요..
물론 "다 이해한다"는 표현은 조금 잘못된 표현입니다만.
이 또한 말꼬리 잡기에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겠죠...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말꼬리 잡기나 하고 치졸한 반박이네요.
뭐 자기보다 하수의 공이라고 해서 모든 구질을 100% 이해하지는 못하겠지요.  상대방이 잘친 공이나 랠리하다보면 가끔 회전을 알기 어려운 공이 만들어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공은 파악합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님의 주장은 더욱 더 말이 안됩니다. 7부가 롱핌플 대처법을 익혔기로소니 자기보다 고수의 롱 구질 파악이 잘된다고 보십니까? 설령 7부끼리 친다한들 7부 롱의 구질을 다 이해하고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선수가 아마추어의 구질을 파악 못해 헤멘다고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7부는 롱을파악 잘하고 별로 안헤메나요? 그거야말로 더욱 말이 안돼죠. 이런식으로 말을  억지로 만들어내서 롱을 옹호하고 있으면서 옹호가 아니고 사실을 이야기한거라니요?


뽕문제랑 아무 상관없는 서브 폴트 규제얘기는 왜 자꾸 갖다붙이는지 원...위에 댓글을 보니 그게  뽕 규제와 논리적인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참,,.비논리적이라 할 밖에요. 그리고 어느 대회 규정에 서브 반칙은 해도 된다고 하던가요? 현실적으로 반칙서브나 하향출전문제 같은 다른 문제를 해결 못한다고 해서 주최측이 롱을 규제할수 없다는 얘긴 성립이 안됩니다. 어떤 사안이 있으면 그 사안 자체에 대해 논해야지, 다른 사안을 끄집어내서 그것도 해결 못하면서 왜 이걸 건드리냐고 트집잡는건 논리적 오류의 유형 중 하나입니다.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위 댓글의 요지는 평면이든 롱이든 자기 실력만큼 구질을  이해한다는 겁니다.
날라리님이 평면은 전국1부도 이해가 어렵고 롱은 6,7부만 돼도 좀 연습하면 쉽다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그건 말도안되는 뽕을 옹호하기 위한 억지주장이라는 겁니다.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롱핌플 달고 시합에 나가서 입상하고 싶은데 전국대회 4~5부 이상에서는 많이 올라갈  자신이 없고 입상하려면 6~7부 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주최측에서 나갈 수 없게 하니까 계속 이런 글을 쓰시는 거죠?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프네요...
왜 이렇게 생각이 단순하신지..
전 세이크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입니다..
탁구는 잘 치지 못하지만 그냥 즐기고 몇몇 분들 개인적으로 초보자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에게 롱을 꼭 가르쳐 줍니다...
롱을 이해하면 회전에 대한 이해나 볼 콘트롤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보자들 가르쳐주고 롱도 가르쳐주는 것은 참 좋은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합니다. 탁구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지요..!!

하지만 그 초보자들이 롱핌플의 기본적인 회전들에 대해 이해했다고 해서
롱핌플 사용자들과 땀흘리며 경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슨 3년 받아서 드라이브 현란하게 걸 줄 아는 사람이
밖에 나와서 자기보다 두 부수 높은 사람 만나면 공격한번 못해보고 그냥 깨지지요..
평면 러버로 1~2년 연습한 사람들이 롱핌플 대응 연습을 해서
롱핌플의 기본적인 회전들을 이해하고 치는 것 같아보이지만
똑같이 1~2년 정도 롱핌플을 연습한 사람들과 게임해보면
공격은 힘들고 그냥 커트와 쇼트만 번갈아 하다가 범실로 실점하다 끝나지요...
탁구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되겠지요..
그래서 본인과 맞는 사람들과 치도록 배려해주는 것입니다.

생활체육 탁구시합은 선수들의 경기가 아니고 생체인들 축제입니다.
많은 생체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유도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겠지요.
이 부분이 롱핌플은 지역5부부터 출전하도록 대부분 지역협회에서 정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이유에 동의하실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구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규제대상이 된 코팅러버가 나온 것이 10년도 지난걸로 기억합니다..
그 대안으로 지금의 러버가 탄생했죠..
초창기때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분노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직접 코팅러버를 달고 연습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
실력이 미천하여 롱핌플 유저에게 지기도 하지만 롱핌플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우리 구장에서는 초보자들도 롱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롱핌플유저들이 몇분 계시기 때문이죠...
롱이 나온지가 1~2년 됐다면 초보자들에게 규제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나온지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규제하는 것은 오히려 경쟁력을 저하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합에 나갈 정도면 1년이상의 구력이 있는 사람일텐데...그동안 롱핌플에 대한 대비도 안했다면 그사람의 문제이지 롱핌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의 정서적, 시간적, 신체적 한계에
공감하시지 않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의견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탁구나 재밌게 칩시다~!ㅎㅎ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펜홀더 핌플러버 전형인데 뒷면에 롱핌플을 붙이고 가끔 돌랴서 치기도 합니다. 6~7부분들은 제 전형을 감당하지 못하세요. 그래서 저는 제 전형을 감당할 수 있고 저보다 잘치는 분들과 연습하기 위해 선수들한테 게임 레슨도 받고 전국이나 지역의 1~2부들 찾아다니며 나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핌플이나 롱핌플의 길은 외롭습니다. 외롭게 운동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평면 러버로 치는 게 좋아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핌플 고수분들은 또 나름대로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핌들 고수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평면 러버를 권하지만 또한 여타한 사정으로 핌플을 달게 된다면 구지 말리지도 않습니다...어떤 사람은 숏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롱이 잘 맞는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펜홀드가 어떤 사람은 세이크가 기타 등등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 하는 것이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아예 탄생을 시키지 말든지..
기왕 다 허용 되었다면 거기에 맞쳐서 대비하자는 거죠...
초보자들 롱을 처음에 어려워하지만 연습시켜보면 나중에는 더 재밋어 합니다..
운동도 엄청되고...왜냐면 더 많이 뛰어야 하거던요...ㅋ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중학교 입학시킨 후 시간이 좀 나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00어머니, 주2회 20분 레슨 8개월 받고 탁구장 초보 아줌마들이랑 같이 팀을 짜서 처음으로 지역대회 희망부 시합을 나가기로 했는데 롱핌플 대비 훈련까지 해야 하나요? 아직 서브가 회전인지 커트인지 구별하기도 힘든데?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체에서 주최측이 금지한다면 거기에 맞춰 대비하면됩니다. 롱 달았으면 열심히 준비해서 5부부터 나가면 됩니다. 생체가 왜 꼭 국제규정대로만 해야 하나요. 셍체니까 부수 나누고 핸디제도도 있고 시덥잖은 3세트 경기도 하고 하는데요. 용구 규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극히 부분적 현상갖고 일반화시키 마시기 바랍니다. 롱을 더 재밌어하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이왕이면 평면이랑 치고싶어하지요. 운동량도 개인차가 조금은 있겠지만 롱커트 수비수라면 모를까 대개는 평면끼리 치고받고 하는게 더 많이 됩니다.

profile_image

소로먼님의 댓글

no_profile 소로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의 경험상  롱핌플단 사람들은 민라바로 잘 안되서  롱으로 바꾼사람이 대부분입니다 ,
바꾸고 좀 지나면 바슷하게 치던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게됩니다. 롱의 효과지요,
글고 시합은 5부이상만 출전하니 거기선 당연 좋은 성적 못내자요,, 롱 효과를 잘 못보지요.
근데 잘치던 사람 특히 화를 잘치고 전략이 좋앗던 사람이 롱으로 바꾸고 치면 바꾸고도 제부수 아상 사합나가도 충분히 견디구요.. 
그래서 기본이 잘 안된이들이 롱으로 바꾸고 시합 상위 부수에겐 잘 안통하니깐  5부이하 가서 이길라고 저런소리하는거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니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위부수에서 큰소리 치려고 한다면 누구나 롱핌플을 달면 됩니다. 어떤분들은 장기적인 탁구기술 발전을 위해 달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 장단점이 있지요. 문제는 규제보다 실력으로 이겨야 한다는 겁니다

profile_image

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날라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롱이든 숏이든 같이 연습을 일주일 정도 해보면 대응 할 만 합니다.
자꾸 꺼려하고 피하니까 더 어려운겁니다.
숏은 깔림이 있고  박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침착하게 공을 잘 잡아서 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고
롱은 초보단계에서 롱을 가지고 빽쪽 블록정도만 하는 분들은 조금만 연습해보면 롱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롱으로 공격하기도 하지만 어렵습니다. 그러면  돌아서거나 라켓을 돌려서 치는  트위틀링을 하는 단계로 올라가죠.
그 이상의 실력이 있는 분들은 결국 실력의 문제이지 러버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결국 시합을 주관하는 주최측에서는 많은 인원이 참가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이견이 없는 쪽으로 규정을 정하는 것이지요.

profile_image

소로먼님의 댓글

no_profile 소로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 6.7부들이  롱 조금만 알켜주면 롱 잘다루고 쉽게 생각핸다했는데  도저히 이해불가내여.
절대 그실력에 한달정도 헀다고 롱을 잘 다룰수는 업습니다 .백이면백 시합하면 다  집니다.
물론 아주못치는 초보 롱에게는 이길수는있겠죠..

약속된 시스템으로 커트하고 숏트하고 대주면서 야 잘치는데 ... 설마 이걸보고 잘다룬다고 한 이야기는 아니겟지요?
롱을 잘치는 사람은 롱 전략도 좋치만 화도 당연 잘 칩니다
그냥 동네탁구처럼 무슨볼이던 백으로 롱만대지를 않치요,,.사실 이런 사람들은  같이 여러번 치면 좀치는 민라바들은
이런 롱은 다루기가 쉽습니다..  설마 이런 롱들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요?

그래서 볼을 잘 못보는 6.7부들이 제대로치는 롱을 한두달 배웠다고 이긴다는건  절대 일어날수가 없는겁니다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당장 지우세요~~~서비스는 본인이 못받은게 대부분이지...서비스 폴트해서 못받은서브는 없습니다....
서비스가 살짝 안보일수도 있는데 그건 본인이 실수가 더 커요 그리고 하위부수는 리시브는 당연히 잘안되게 되있습니다
최소 지역4부정도 칠정도 구력과 실력이 되면 차츰 차츰 리시브에 대한 이해가 오죠...6부7부에선 리시브 당연히 잘안됩니다
서비스 폴트때문에 그런거 아닙니다...역대 인생살면서 가장 한심한 글입니다.....

profile_image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주 시합 나가서 오래전부터 1부 쳤다는분과 같은조에서 시합을 했습니다
주 사용 서브가 훅 서브인데 겨드랑이 옆에서 나오는 서브가 전진형인지 하회전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솔직히 스윙이 너무 빨라서 옆에서 봐도 무슨 구종인지 구분이 안갈 때가 있었습니다.
서브란건 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리거나 높이 띄우지 않았을때 그 구종을 파악하기 더더욱 어려워 집니다.
회전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서브 폴트로 인해서 못받는 서브가 없다니요
여러 대회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오픈 서브가 규정으로 채택된지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과거에 젖어 나태하신분들 많습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profile_image

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니는 구장에 코치님은 화 백 커트를 조금이라도 치기 시작하면 핌플 아웃 러버 대응을 위한 연습을 해주십니다.
7부 ~ 3부까지 롱 핌플 숏 핌플 유저가 많기 때문이죠 시합을 나가면 꼭 한명씩은 만나게 됩니다.
핌플 아웃 러버가 드라이브를 못치는 처음에는 어렵도 짜증도 났었는데 그걸 이겨내는게 스포츠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쉬운 운동이였으면 시작도 안 했을겁니다. 자주 핌플 러버들과 하다보면 다 늘게 되어 있습니다.
롱/숏핌플을 싫어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핌플 아웃 러버는 변칙이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부터 잘못된겁니다.
높은 부수로 갈 수록 롱/숏 핌플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굳이 오리지널 러버가 무엇인가를 따지면 평면 러버보다 핌플 아웃러버가 더 먼저 생겼습니다
그럼 변칙은 무슨 러버인가요?
서브 폴트는 여러 대회 다녀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심각합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칙과 오리지널을 구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구 평면러버 사용자들이 롱핌플 러버를 변칙이라고 하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롱핌플 사용자들이 더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저희 탁구장만 해두요..
롱핌플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한 후
"뽕 타네~ 롱 타네~ 변칙으로 주니까 못받겠지?? 정석으로만 배워서 변칙은 상대하기 힘들지.."
이런식으로 많이 얘기하십니다. 공이 변화무쌍하다는 의미로 변칙이라고 하는거일거에요..
달라서 ,, 틀린거니까 싫다~ 이런게 아니고..
롱핌플 러버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아니구요~
탁구의 다양한 구질과 전형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러버입니다.
단지 본인에게 맞는 대회 부수에 맞춰서 나가자는 것이지요..
그런 부수가 지역 5부정도 부터라는 것이구요...
생활체육에서 롱핌플의 변화무쌍한 공을 감당할 정도의 연습을 했다면
그 친구들도 거의 3~5부에 출전하는 분들이겠지요..
굳이 아무런 대응도 안된 6~7부 탁구 새싹들 리그에 나가서
많은 탁구인들에게 멘붕을 안겨주는 것은 대회의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지역별 탁구협회에서 5부 이상 출전 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평면러버 사용자가 더 많으니까요..
롱핌플 사용자가 평면러버 사용자 수를 웃돌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러면 재미는 좀 떨어질 것같네요..
제가 본 롱핌플 사용자들은 대부분 평면러버 사용자들과 게임을 하더라구요..
롱들끼리도 서로 잘 안치려고 합니다..

profile_image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7부 새내기부에 속하는 분들도 승부욕이 과해 붙이시는 분들도 있고
진짜 풋워크 자체가 안되서 붙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 저마다 사정이 있으니 뭐가 맞고 안맞고 따지기 보다는 그냥 지역내 규정에 따르면 될 거 같네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당연하신 말씀입니다.
맞는 러버 틀린 러버는 없습니다~ㅎㅎ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냥 지역내 규정 또는 주최측 규정에 따르면 됩니다. 싫으면 참가 안하면되는거구요. 그런데 글쓴이처럼 말이 안되는 논리와 왜곡된 사실을 근거로 핌플규제를 무조건 잘못된것으로 규정짓고 "비난"하려드는것은 잘못된 것이고 상대를 화나게 만들 뿐이지요.

profile_image

mattkim님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핌플하고 서비스폴트하고 어느 것이 더 심각할까요" 라는 질문은 서로 다른 두가지를 물어보신거라 비교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핌플은 불법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서비스폴트는 반칙이니까요. 서비스폴트는 하면 안되는거고 핌플은 써도 되는거니까요. 핌플을 쓰는 사람한테 진다면 그건 실력이 없어서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늘려서 이길 수 있도록 해야 겠죠. 핌플 쓰시는 분들중 잘치는분들도 있고 못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얌쪽 평면 러버 사용자입니다.

profile_image

풀바람님의 댓글

no_profile 풀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하위부수에도 핌플 규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원글 쓰신분의 얘기는 핌플이 합법적인데도 불구하고 인위적 제한에  따른 문제를 개인의견으로 제안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하위부수에서 손쉽게 성적을 내기위한것이라면 일반러버가진 분들도 이에 대비한다면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삼년 탁구를 치면서어떤분들의 핌플에는 맥을 못추지만 핌플이 합법적인데 실력으로 극복하면 되고
핌플가진분들 성적내기위한것을 매도하는 현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습할 시간도 많이 없고 핌플을 대처할 실력도 없으니 6,7부에 출전하는거죠~ㅎㅎ
설령 시간이 있다한들 탁구장에 핌플사용자가 없거나 적으면 연습하기도 어렵구요..
핌플은 나쁜 러버가 아닙니다~! 당연히 실력으로 극복해야할 파트너 및 경쟁자일 뿐이죠~

profile_image

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갖 초보분들 구력이 1-2년 사이로 생각해 본다면.
포핸드 롱,보스커트.드라이브 기타 등등 기술들.
이런 탁구 기술들을 초보분들 구사하기엔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쉽지 않은 기술들을 익히기 전에 핌플 아웃이란 러버를 상대로 게임을 하면 거의 맨붕입니다.
그러므로 대회 희망부들의 핌플인. 핌플아웃과의 게임 진행은 무리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핌플아웃 단 사람들은 민러버하고 게임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해서 익숙해지기도 합니다만.
민러버 초보분들은 거의 민 러버하고 게임하고 연습을 많이 합니다.
이런 경우로 6부엔 핌플아웃러버론 출전하지 말라는 지역대회들이 다수 있을거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초보분들 처음 레슨부터 핌플아웃을 달고 치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거구요,
어느정도 구력이 되는 사람들이 핌플 아웃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초보분들 적응 기간이 필요하단 것이지요..

profile_image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이 그리 쉽고 재미있으면
같은 롱핌플끼리 맨날 겜하시지..
평면러버 선수들 비해 적은노력으로 상대를 이겨볼려고 롱핌블 붙여놓구선....
평면러버 선수들의 노력부족했니 하고 있어니 ..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뭔놈의 롱이 그리 쉽고 재밌단 말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현실에선 대개가 까다로워하고 재미없어하는데다가 롱끼리도 서로 잘 안치려고 하는데 말이지요.
갠적으로 롱은 평면에 기생하려드는 존재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 글에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반칙서브문제는 롱 규제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서브규정은 안지켜도 된다고 하는 그런 주최측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해결이 어렵기에 못하고 있는거지요. 반칙서브 규제는 주최측보다는 우리 동호인 전체의 인식 문제라고 봐야지요. 대개는 시합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심판을 보는데 반칙서브를 했으면 심판이 판정을 잘 내려야지요. 그냥 넘어가는 심판이 우선 문제인거고, 얼굴 붉히기 싫어서 이의제기 잘 안하는 참가자가 문제고, 반칙서브 지적에 인정 안하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참가자가 문제이지요. 주최측이 이걸 어떻게 다 통제하나요. (판정 시비가 붙을때 진행요원을 심판으로 투입해서 제대로 판정하는 경우를 본적은 있네요.) 글쓴님은 시합 주최하면 그게 가능할것 같으신가요? 해결 방법이라도 있으신가요?

서브 문제는 서브문제대로 가는거고 롱 규제는 롱 규제대로 따로 가는겁니다. 서브문제 해결 못한다고 롱 규제 하지 말라는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본인이 그게 논리가 성립된다고 믿으면 할 수 없지요.

profile_image

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본인이 롱을 붙여보세요.  여기에 쉽게 얘기 할 정도로 하위부수를 휩쓸 수 있는지.  6-7부 분들께 한번 권해보세요.  나중에 원망 들으실꺼에요.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부수에 상관없이 제가 이길수 없는 롱핌플 유저를 발견하면
만날 때 마다 가능한 많은 게임을 합니다.

7부 시절 부터 그렇게 해왔고
현재 지역5부 이지만,
6-7 부 시절에도 롱핌플에 대한 공포나 지루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가끔 중펜 뒷면에 롱핌플 달고
5부임에도 롱핌플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 연습 상대가 되어드립니다.
(대회 나가 롱핌플 만나면 바로 탈락이라고 고민하는 분들이죠..ㅋㅋ)



'몇부인가'는 별 상관없습니다.
접해보지 않아 두렵고
접해보지 않아 어렵고
접해보지 않아 재미없는 겁니다...^^

profile_image

챔피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히
공감합니다.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문장은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접해봤자 적응이 될지언정 재미 없는건 없는겁니다. 물론 그래도 탁구니까 안치는거보다야 낫지만 대개 롱보다는 평면과 치는게 훨 재밌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평면과 치는걸 더 좋아하고요. 대개의 사람들에게 롱은 별로 재미 없거나 기껏해야 재미없지는 않은 정도일뿐입니다. 롱을 잘 다루든 못다루든 말이죠.

롱 구질 자체가 재미없고 까다로운데 적응해서 이긴들 그게 재밌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겼을때 짜증스럽고 같잖은 구질 만들어내는 러버 쓰는 사람 격파했다는 쾌감정도가 있을 뿐이지요.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롱핌플과의 랠리도 재미있습니다.

커트볼을 드라이브 걸고, 상대가 롱핌플로 받아넘기면
다시 커트볼이 옵니다.
다시 드라이브 걸면 커트가 돌아오고...무한 반복~~~
몇개까지 서로 받아넘기나 세면서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profile_image

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랠리 연습은 제법 할만하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평면이 블록해주는 공을 드라이브 연타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가지 다하시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면 블록 공은 민볼 드라이브 연습이고,
롱핌 블록 공은 커트볼 드라이브 연습이니까요.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연속 드라이브 연습할때 롱핌플 유저들과 꼭 합니다..
수비수는 거의 만나기 힘드니까...
롱핌과의 드라이브 연습은 연속된 커트볼 드라이브 연습에 정말 도움됩니다...운동량도 장난이 아니죠...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이면 더 바빠 이제 겨우 자리하고 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내 주셨지만 일일이 답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미 많은 논란이 있어왔고..논란이 멈춰지지는 않겠지만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제목처럼 두가지 때문입니다...

두가지는 별개라고 하는 분들의 의견이 많은데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둘 공통점은 승부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핌플을 다는 이유는 승부욕과 또 하나 어쩔 수 없이 다는 경우도 있고
반칙 서비스를 넣는 사람이 승부욕과는 상관없이 오픈 서비스를 넣을 줄을 몰라 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쨋던 핌플은 합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비스 반칙은 어떤까요..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욕에 싸움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서비스 반칙을 하는 분들이 언제 폴트를 하는지 유심히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꼭 결정적일때 범합니다...왜냐면 반칙 서비스가  통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선출조차도 통하는데 일반 아마추어는 어떻겠습니까..
물론 서비스 폴트가 뭔지도 모르고 오픈서비스를 넣지 못하는 사람은 별개로합니다..

둘다 또하나의 공통점은 구장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탁구인들의 풍조가 핌플은 비하하지만 서비스폴트는 뭐랄까 좀 관대한 편입니다..
결꾹 따지고 보면 둘다 승부욕에서 나온 건데요...
핌플보다 오히려 알면서 반칙하는 분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이 또 논란을 일으키겠지만 이것으로 답글은 마칠까 합니다...
많은 의견을 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은 나쁘지 않습니다. 반칙하는 사람은 나쁩니다.
비교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반칙은 당연히 잡아내야 하고 이의제기해야합니다.
그건 주최측보다 동호인들이 앞장서서 해야지요..
주최측은 다 잡기 어려워서..요청이 있을 때만 가서 봐줍니다.
롱핌플 사용도 합법적이고 롱핌플 5부 이상 출전도 합법적입니다.
자꾸 불법이라고 하시는데.. 아래 있는 글을 보면
국제탁구연맹 규정까지 발췌하여 합법이라는 걸 보여주셨는데...
롱핌플 사용도 합법적이고 5부 이상 출전도 합법적입니다.
그리구 조금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은 극복이 이미 끝난 사람들의 얘기이고
조금만 아랫부수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극복하기 힘든걸 아실텐데....
특히나 롱핌플 사용자가 없거나 적은 구장 사람들은 롱핌플과 연습하기 위해
탁구장을 하나 더 다녀야할까요...새내기들이...직장인들이..생활체육인들이..
노력해서 극복이라는 걸 자꾸 쓰시는데
그럴 나이,돈,시간적, 신체적 정신적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6,7부입니다.
여건이 되서 극복가능한 사람들이 1~5부이구요..
그래서 5부부터 출전을 보통 지역 협회에서 정하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은 국제탁구 규정에서 인정하는 러버이므로 핌플러버 사용에 대한 규제는 위법이라는 것입니다.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주체측에서 임의대로 바꾸라고 만든게 아니라는 겁니다.울구장에서 하위부수들이 핌플을 어려워 하는데 무엇 떄문일까요. 민러버끼리 항상 연습하고 게임하기 때문입니다. 다루기 힘들다면 자꾸 연습해야 하는데 연습은 안하고 하기 쉬운 규제를 하는게 이치에 맞나요. 수험생이 수학이 어렵다고 쉬운 제만 내라고 요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제발 규정을 지킵시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탁구규정에서 인정하는 러버로 탁구를 치는 것과
생활체육 지역 5부 이상으로 출전하는 규정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그럼 선수출신들이 선수부로 출전해서 핸디를 3개씩 줘야하는 것도 규제를 한 것이니
탁구규정에 어긋나는 건가요..??
2부에서 1부로 승급하면 2부에게 핸디 2점을 주는 것도 위법인가요..??
정당하게 공인 장비로 탁구 치는데 규제를 당했으니 위법이군요...ㅠㅠ
국제탁구규정에는 부수 자체가 없습니다.
대회 주최측에서 규정을 만들어서 운영하는거에요...
자꾸 "연습, 노오력~" 하는데 지역 6,7부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뭐 좀 할려고 하면 미스 범실 실책하는게 지역 6,7부입니다.

profile_image

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이잖아요
각지역에서 여러해동안 시합을운영해온후에
조항을만들었겠죠 그냥만든건아니라는생각이듭니다
이것은엘리트체육과는비교하면안되겠죠
전쉐이크평면러브지만 핌플을상대하기좋아합니다
3년동안고생했지만ㅋ
즐탁합시다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그대로 생활체육입니다.
생활 중에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자는 취지? 맞나요?

초심부들은 레슨 몇개월 받고 나름 경험을 얻고자 대회의 문을 두드리는데...
실제 그들은 화백, 또는 풋웤 자유롭지 못합니다.
민라버끼리 쳐도 실수 연발하는데, 그런데 접해보지 못한 핌플과 경기를 할라치면 걸리고 나가고,,,
한방 얻어맞고..
탁구에 흥미를 느끼고 막 입문하는 초심부의 의지를 꺽여버리게 때문에 지역마다 핌플을 부수에 따라 규제하는겁니다.
그야말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여성회원의 경우, 탁구에 막 입문하는 연령층은 자녀들이 어느정도 성장하여 집에서 케어하는 시간의 여유가 생길 즈음...그나이대가 보통 40대중후반..
포핸,백쇼트를 간신히 마치고 커트로 게임을 풀어가는 그런 초심부들께 핌플에 대한 대응 훈련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면, 탁구입문의 문턱을 좁히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부수제한을 한겁니다.
이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생화체육탁구의 문턱을 낮추고 그래서 탁구인이 더 확충되기를 바라는 지역 협회의 자구안이라 보면
됩니다.
초심자의 딱지를 떼고, 탁구중독(?)현상이 나타나면 여성회원이라해도 핌플유저가 나타나면 같이 게임해 볼려고 할 겁니다.

profile_image
Total 25,369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21 16 0 01-08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 01-15
25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 01-13
2532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 01-13
25322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 01-12
2532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 01-10
2532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 01-0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