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돈과 같아요.
게임 할 때는 신경전이 오갈 수 있지만,
결과는 승패 밖에 없죠.
근데 그걸 기술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서브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씁슬하다는거죠ㅠㅠ

합법적인 롱핌플을 제한하는 것이
개별 대회 규정에 명시되면 정당하다고 하니,

'서비스 규정은 지켜지지 않아도 무방함'이라는 규정을 걸고 개최해
모두가 부정 서브를 할 수 있게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ㅋㅋ

그럼 그 대회는 서비스 규정 지키지 않는 사람들만 신청하거나
신청자가 없어서 개최가 되지 않겠지요~~??ㅎㅎ

국제탁구연맹 경기규정에는 정해져있지 않은 부수와 핸디를
지역 협회가 만들어서 운영하는 생활체육의 여건 때문에 생긴
롱핌플 지역 5부이상 출전(지역대회 협회에서 보통 제정하여 운영)과
국제탁구연맹 "경기규정"에 정해져있는 오픈서비스 문제가
왜 자꾸 같이 거론되며 비교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부수/핸디는 연맹 규정에 없으므로 어찌 운영하든 관심없고요.

ITTF의 인증을 통과한 러버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나
서비스 규정을 대회 규정으로 제한하는 것이나
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롱핌플 러버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6,7부로 출전하지 말고 5부 이상으로 출전하라는건데
부수/핸디의 연장선상에 있는거를
부수/핸디는 관심없고 롱핌플 제한하지 말라는게
무슨말씀이신지....

부수/핸디는 연맹 규정에 없으므로
개별 대회에서 핸디를 주던 안주던
시시비비의 여지가 없다는 말이고요,

롱핌플은 사용 가능한 러버임에도
그 사용범위에 제약을 두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저 제생각이 그렇다는 것이죠.
이런 사안에 누구인들 정답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그저 모두들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 뿐이죠...^^

개별 대회에서 핸디를 주든 안주든의 문제랑
롱핌플 부수 제한의 문제가
연장선상의 문제인데..
따로 놓고 판단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ㅜㅜ
부수/핸디제도 하에서 탄생한 지역협회 대회 규정입니다.
부수/핸디제도가 없어지면 이 문제도 그냥 해결됩니다.
근데 부수/핸디를 생체에서 없애기는 쉽지 않죠...

뽕 옹호하는 사람들은 사람들 재밌게 운동하자고 만든 스포츠 규정갖고 합법 불법이네 하며 법 참 좋아하는듯 하네요. 준법정신도 아주 투철하신가봅니다. 그래도 표현은 바르게 해야겠습니다. 어느 대회 규정에 6부에서 롱 사용을 금지했으면 그 대회 6부에서 롱 사용하면 그건 "불법"입니다.  불법이니까 적발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법정신 투철하시다면 님들은 핸디게임이나 3판2선승 게임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핸디나 3판2선승 게임은 다 불법이니까요. 그런데 과연 그렇게 해오셨나요? 그랬을리가 없지요. ㅋㅋ
라지볼 대회요? 이건 완전 불법 그 자체입니다." ITTF 규정을 그렇게 맘대로 바꾸다니요. 그런 불법적인 대회는 절대 개최되어서는 안됩니다~~~" 라고 하셔야지요?

그냥 비유적 예를 하나 들어보지요.다들 학창시절에 복장규제 두발규제 당해보셨을겁니다. 아니 헌법에 분명 신체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는데 학교따위가 뭔데 내 두발과 복장을 규제한단 말인가? 장발, 염색이 합법이니 어쩌니 아무리 선생한테 따지고 소송해봤자 결과는 뻔합니다. 그 학교 다니면 그 학교의 룰에 따라야 하는겁니다.  어떤 시합에 출전하면 그 시합의 룰에 따르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 시합의 룰은 주최측이 알아서 정하는거고요.

뭔가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네요
전 핌플 부수 제한에 반대 또는 옹호 어느 입장도 아니고 본문에도 그에 대한 의견은 없어요.
글의 요지는 핌플은 잘도 제재가 되고 있는데 심지어 규칙에 위배되는 폴트 서브가 만연한다는 거죠.

그리고 준법 정신이 투철하냐고 물어보셨는데 교육을 잘 받고 자라온 성인이라면 당연히 준법정신이 투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핌플을 너무 대놓고 옹호하시네요
서부는 제재하면 그만입니다.

핌플을 옹호하다뇨?
제가 부수 제한이 잘못됬다고 했나요?
서브는 제재하면 그만인데 왜이렇게 폴트 서브가 만연 할까요?

롱핌플을 사용하는 것은 규정 준수입니다.
롱핌플 사용자에게 지역 5부부터 출전 자격을 주는 것도 규정 준수입니다.
롱핌플 사용자에게 지역 7부부터 출전 자격을 주는 것도 규정 준수입니다.
서비스 반칙은 규정 위반입니다. 요즘은 대회 요강에도 오픈서비스 얘기가 많이 나와있지요.
부수 제한은 주최측의 선택사항이고, 주최측의 판단 하에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규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을 위법, 불법으로 자꾸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국제탁구규정에서도 지역대회에서는 지역대회 운영방침을 만들어 운영하도록 규정에 명시했는데,,
왜 자꾸 위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아래 글이 다 있는데 안읽어보신건지
읽어보셨는데 그냥 무시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핸디를 받는 것은 내가 받으니까 위법이 아니고
핸디를 주든지 고수랑 쳐야하는 것은 위법인가요..
내로남불입니다.

takkku님의 글 무척 공감하구요..
제 생각과 같은 의견입니다.
또한 당연하다 생각 됩니다..

아마 아랫글 때문에 제 글도 그런 시각으로  접근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수 제한이 위법이라는게 아니구요 규정에 부합한 핌플조차도 규제하고 있는데 심지어 규정위반인 폴트 서브가 만연해서야 되겠냐는 얘기죠

아랫글이 있고난 직후니 당연히 그렇게 접근하게 되죠..
규정위반인 폴트서비스를 얘기하시려면 그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규정에 부합한 핌플러버는 규제하기 쉬워서 규제하는거냐는 식의 얘기는
당연히 핌플러버 부수제한은 부당하다는 의견으로 들리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핌플의 사용"과 "핌플의 지역 5부이상 출전"을 혼동하여서
핌플이 공인러버이니 핌플의 5부 이상 출전자격은 위법이라고 하는데
둘은 완전 다른의미이고 둘다 국제탁구규정에 의거한 합법입니다.

takkku님이 글을 자꾸 오해하시는데 저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쓴분 어디에도 5부이상 출전자격은 위법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그것이 부당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이죠..

서비스 폴트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핌플규제가 불법이란 소리가 아니라..

핌플보다 어려운 서비스 폴트는 제지를 하지 않으면서 왜 핌플을 제한하느냐는 것이 요지입니다..
자꾸 글을 오도하지 마시길~

아 핌플규제는 위법이라는 댓글은 이 게시판의 다른 글에 좀 있군요..
비슷한얘기가 자꾸나와서 헷갈렸나봅니다.
근데 머 부당하다는거나 위법이라는거나 의미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규정의 문제냐 당위성의 문제냐인데
자꾸 핌플은 합법(규정의문제)이랑 부수제한(당위성의문제)을 같이 놓고 얘기하셔서요..
핌플의 합법과 부수제한의 당위성은 무관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은 것입니다.
핌플의 부수제한은 규정상 공인러버냐, 합법이냐의 문제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닌
초심자 배려와 독려, 대회의 참가인원 증대, 부수에 맞지 않는 구질의 공 때문에
생긴 것인데,, 자꾸 핌플이 합법인 거랑 부수제한이 부당한거랑 엮어서 얘기를 하셔서요..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선출의 선수부 출전과 핌플러버의 지역5부출전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네요..

부당하다고 쓴적도 물론 없어요ㅋㅋㅋ

핌플 부수제한이 부당하다는 글로 해석됩니다.
아래 글들과 이 글의 분위기와 뉘앙스가..약간의 비아냥거림을 섞은듯이요..
주변에 지인들에게 아래 글들 읽은 후에
글쓴이님이 쓰신 글 보여주신 후
글쓴이님이 이 글을 작성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말씀해보라고 해보세요~
금방 아실겁니다.^^

이미 글의 요지를 명확히 파악하신 분들이 계신데 무슨 확인이 필요하고 뭘 금방 아나요?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신건 takku님이신데 마치 높은곳에서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니 적잖게 당혹스럽네요...

여기 댓글단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것같으신데요..

아래에도 적었지만 이걸 대부분이라 하는게 타당한지 생각해 보시죠

서비스 반칙는 명백한 규정 미준수입니다~!
당연히 뭐라 하고 제지해야하지요..
경기 당사자들이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맞구요~!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본부석 진행요원을 소환하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인력, 자금이 없어서 잘 못하는건데
동호인들이 시합장에서 테클을 자주 걸면 점점 사라지겠지요..
예전에 서울시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동호인들이 아닌 심판자격증 가진 분들이
심판을 다 봐주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서비스 반칙을 다 잡아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무료봉사 해주셨던 건데,,, 매일 봉사를 부탁드릴 수는 없으니
동호인들이 조금씩 개선해나가야겠지요...

사실 중요한 것은 비교대상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서비스폴트가 아무런 제지없이 생활체육에서 만연해있다는 것입니다..
핌플이 짜증난다고 하셨는데 서비스 폴트는 짜증정도가 아니라 뚜껑 열리게 합니다..
듀스 상황이나 고비 상황에서 나오는 경우에는요..

서비스반칙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실제 시합에서 강력하게 규제하면 자연 해결될 수 밖에 없는데  takkku 님의 말씀처럼 비용문제가 따르겠죠...무료봉사도 하루이틀이지 그 많은 시합에 자원봉사를 맡긴다는 것도 무리고..

결국 동회회원끼리 해결해야하는데 지역대회 같은 경우는 아시다 시피 다들 아는 사람들이라 해결이 요원해 보입니다..실제로 싸움도 일어나고 감정싸움으로 잘지내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기도 하구요..
모든 것이 승부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핌플의 현실적인 문제는 저도 이해합니다...열악한 환경이나 시간적인 제약이 따르는 사람에게는 결코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요..

그렇지만 핌플은 초창기에 비해서 많이 극복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시합중에 라켓 집어 던진 사람도 많이 있죠..ㅋㅋ
울구장 같은 경우는 6,7부들도 대응을 곧잘합니다...핌플이 몇분 계시기 때문이죠..
시합전에 이분들 인기좋습니다..핌플 문제는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핌플 러버 사용자가 많아지면 해결되겠지요~
모든 탁구장에 1/3정도가 핌플이면
초보자들도 자주 쳐봐서 적응할 수도 있겠지요~
쉽지 않아보이지만요...
저는 핌플이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원글 쓰신분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입니다.
핌플이 짜증나는 수준은 지나가긴 했거든요..
물론 잘치는 핌플은 상대하기 힘들겠지요..

저도 게신판에 다른 분들의 핌플에 대한 의견을 인용 해서 썼어요.
저는 오히려 핌플 상대하면 재밌어요ㅎㅎ

이의 제기해서 없어진다면 이미 예전에 없어지지 않았으려나 생각해요
인력 자금이 부족하다면 폴트 서브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실격 같은?
제가 봤을땐 그냥 윗분들이 이런 문제에 관심 없다고 봐요

실격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대회가 싸움판이 될 확률이 높죠..
실격보다는 규정대로 폴트로 실점시키다보면
고치지 않으면 서브때마다 2점씩 먹어서 지고 탈락하지 않을까요..
현재로서는 본부진행요원 소환이 최선인 것 같아요..ㅠ

실격은 그냥 일례이지 실격에 대한 현실성을 논하자는게 아니잖아요. 현재보다는 벌칙이 강화될 필요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2점씩 먹는다는 발상이야 말로 더 현실성 없는것 같네요.

서브가 2개씩 돌아가니까
두번 폴트하면 2점 실점이죠..??
규정대로 폴트 실점이라고 말씀드렸는데...ㅠ
현재 서비스 반칙의 문제는
규정의 문제가 아니라 규정 적용의 문제이기 때문에
규정자체는 손 볼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한거죵..
반칙이냐 아니냐 왈가왈부 하면서 싸우는게 문제인데
실격시킨다고 하면 더 싸우기만 하지않을까요 ㅠ

2번씩 서브해서 2점 실점하는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예시를 들께요. 10:9로 지는 상황에서 기습 폴트 서브로 실점당해서 졌어요. 심판한태 잘좀 봐달라고 요청 후 다음 또 마지막 10:9에 폴트 서브 당해 졌어요. 안되겠다 싶어 진행요원을 부르러 갑니다. 그동안 상대는 후식하며 코치랑 작전 짜고 있구요. 진행요원이 오자 전략을 바꿔 완전 가리는 서브 대신 팔을 약간 늦게 빼는 애매한 서브를 합니다. 진행요원이 잡은건 4개중 2개 그나마 한개는 경고로 그침. 상대는 폴트서브로 4점 획득 1점 실점. 결정적 순간에 사용하여 세트 따냄 당하는 사람은 멘붕와서 실력발휘 못함.

takku님 말씀대로 2점씩 실점해서 자멸했나요?

폴트서브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교활하게 하는데 정작 협회는 2점 실점이므로 폴트서브 못할꺼라는 관료주의적 사고를 하니까 폴트서브가 근절 안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서비스 돌아보고 반칙이라고 판단되면
고칩시다
물론 전혀 신경안쓰고 반칙하는 분은
그렇게 하시고.....

맞는 말씀이신데 피해는 정직한 자들의 몫이라는게 참 안타까울따름이에요...

원글 쓰신 분이 글의 초장에 말씀하셨듯이
핌플러버는 초보부수에서 상대하면 짜증나고 재미없습니다..
그래서 제한하는 것이지요..초보부수에서만..
초보부수 위로 가면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합법적인 러버니까요~

댓글들을 보면 원글을 읽지도 않고, 아니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을 많이도 다시네요~
원글과 반하는 글도 있고, 엉뚱한 이야기로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글도 있고 ㅎㅎㅎ

반칙 운운하기 이전에 글쓴이 성의를 봐서 원글을 제대로 읽고난 후에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글 작성하신분은 롱핌플 부수제한에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저 글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롱핌플 부수제한을 반대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법인데 잡기 쉬우니 잡는거다 라는 약간의 "비아냥거림"을 섞어서 말이죠..
아랫쪽 글들에서의 논쟁 직후에 써진 글이라는 점과
글이 풍기는 뉘앙스와 분위기가 있는데,, 직접적으로 "나는반대일세" 라고 하지 않았다고
작성자님이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았다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할 수 밖에 없는 글을 쓰고 해석한 사람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는 것은 좀...
그리구 "중간쯤"님이 읽어보시고 판단한 원글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글의 전체 맥락을 보셔야죠

"핌플은 합법이지만 적발이 쉬우므로 6,7부 제한"

설마 이 부분만 보고 "어? 지금 핌플 부수 제한에 대해 비아냥 거리네?" 라고 생각하신건가요?

분위기랑 뉘앙스요?
폴트서브를 근절시킬 능력도 의지도 없는 탁구계에 대한 비판과 비아냥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건 아몰랑인가요?

이 글이 올라온 시기와
아래 글에서 회자된 내용들
글의 분위기와 뉘앙스.. 다 같이 생각해보셔야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있는데
나는 아닌데 아몰랑 그러면 되나요..
폴트서브 근절시킬 능력,의지와 핌플러버 지역 6,7부 부수제한이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폴트서브를 근절시킬 능력도 의지도 없는 탁구계에 대한 비판과 비아냥을 롱핌플 6,7부 제한이라는 대회 규정을 비교하면서 했다면
당연히 핌플 부수제한에 대해 비아냥거린 것도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핌플러버 부수제한과
서비스 폴트를 잡는 문제는 원론적으로 다르고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takku님이야말로 글의 분위기와 뉘앙스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좋겠네요. 폴트서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비판이 있지만 부수제한에 대한 비판은 전혀 언급이 없어요.
그리고 takku님이 말씀하시는 "대부분"이 몇명중 몇명이며 그게 의미있는 수치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랄께요.

부수제한과 폴트서브는 별개의 문제로 보일수 있겠지만 둘다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고 탁구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점 (핌플은 하위부수에 한함)에서 충분히 비교대상이 될수 있는 문제인데 뭘그리 혼자 전혀 관계없다고 단정짓고 상대를 핌플옹호자로 몰아가나요?

그리고 궁국적으로 비판하려는 것은 쉬운것만 하려하고 어려운건 해결 의지가 없다는 점인데 그게 무슨 부수제한에 대한 비판인가요?

원글의 의도요?

"서비스폴트는 불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적발이 어려워 온갖 폴트 서비스가 자행되고 있는 상황"
>>> 불법인 폴트 서비스가 자행되는 것을 개탄한 것 아닌가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시면 대화가 되지 않잖습니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겠지만
엉덩이로 달을 가리키면 엉덩이를 볼까요 달을 볼까요..

아랫 글에서 다른분이 서비스 반칙 문제로 핌플러버 부수제한을 가리키시고
이번 글은 핌플러버 부수제한으로 서비스 반칙을 가리키시니
같이 보는거지요..

아니 왜 다른 분이 올린 내용으로 이번 글에 대하여 '억측'을 합니까?
뭐가 그리도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무슨 연좌제 세상도 아닌데 남의 글로 다른 글을 뭐라 하는 지 모르겠군요.

그리도 하실 말이 있으면 직접 글을 쓰세요.
남의 글에 들어와 다른 이야기 좀 그만하시구요.

아랫글과 제목부터 비슷하고
다루는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p로 q를 얘기하느냐 q로 p를 얘기하느냐만 다를 뿐이고
글이 써진 시점과 상황이라는게 있죠..
이 글을 쓰신 분이 아래 글을 안읽고 쓴걸까요..??
연좌제라는 얘기는 너무 간것같네요.
글 보니 추천 1에 비추천 5인데
비추천 누르고 가신분들은
오픈서비스가 맘에 안들어서 비추천 눌렀을까요...
이 위에 댓글다신 분들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이해하고 댓글을 다신건데 억측이라고 주장하시면
더는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댓글 그만달라고 하시니 그만달겠습니다ㅜㅜ

중간쯤님 글쓴이 엄호하느라 무지 애쓰시는군요.
"가리키다"도 틀리는데다가
글이 맥락이나 내용적으로 관련성이 있으면 관련지어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을, 연좌제 들먹이며 상대를 비난하는 사람의 글에 굳이 매너지켜가며 대꾸하시는 takkku님 존경스럽습니다.

점점 산으로 가고 있군요.
못된탁구님 글에 댓글을 못붙여 할 수 없이 여기에 씁니다.
일단 문구는 '가리키면'으로 수정하죠,

엄호를 한다고 하셨는데 참 똑같으신 분이 많은 듯합니다.
본인이 A를 이야기하면 A를 이야기해야지 왜 B를 이야기합니까?
그것도 본인이 비난하지 않았다고 하잖습니까.

정 B를 이야기하고 싶으면 자신이 글을 써야 하지 않나요?
kakkku 님 검색을 해보면 자신이 글을 쓰신 것은 하나도 없네요.
왜 남의 글에 들어와서 방향을 흩트리냐는 겁니다.

뭔 존경하실 분이 그렇게도 없으신지...

takku님
중간쯤님 보시기에도 오죽했으면 연좌제 얘기가 나왔을까요?

a : 너 핌플 부수 제한 비판한거 맞지?
b : 아니에요! 전 이런 이런 맹락으로 비교한거에요
a : 시치미 떼지마! 서브폴트 글에 핌플은 왜 언급하는데? 그리고 글의 느낌이 비판하는게 맞아
b : 하...

이런 느낌이 들어서 저도 답글 달면서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자괴감드네요

"원글 쓰신 분이 글의 초장에 말씀하셨듯이
핌플러버는 초보부수에서 상대하면 짜증나고 재미없습니다..
그래서 제한하는 것이지요..초보부수에서만..
초보부수 위로 가면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합법적인 러버니까요~"

이걸 보고 하신 말씀이시라면..
핌플부수제한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 원글 작성자님도 알고있고 인정하는 사유인
핌플러버의 초보부수에서의 특수성에 대해 인용한 것입니다.

보통 움직임이 둔하거나 탁구 실력이 안늘어나는 분들에게 롱핌플을 붙이도록 코치들이 권하더군요.
하위부수에선 상당수의 롱핌풀 붙인분들 기본기가  별로 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기본기를 러버로 이득을 보고자 재미없어 서로안치려고하는 롱핌플을 붙입니다.
예전에 스피드글루가 탁구공의 회전 스피드를 너무강하게 하여
스피드글루  사용을 금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랠리 재미있는 탁구를 위해 탁구공 크기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하위부수에서 롱핌플 사용이 탁구를 재미없게 만들고 탁구발전을 저해한다면 제제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주먹서브는 좀 제한을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예기치 못하게 순식간에 공이 날아 오니 대처가 힘듭니다.
그래서 반드시 16센티 이상 띄우라는 건데 이건 좀 지켜 졌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계열사에서 탁구대회 개최 함
정식 자격이 있는 심판 초빙
처음에 서브 지적하다 대회 진행이 안되서 포기
볼을 조금이라도 띄우면 인정해서 진행
시,구 오픈 대회도 다를 거 없다고 생각 함
심판이나 협회에서 제지 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
개 개인이 스스로 자제해야 함
흰색 옷 입으면 난리치고 복식 서브 애매하게 들어가면 신경 날카로운 분들이
똑같은 규정에 하나인 서브 하나 지키지 못하는건 내로남불로 밖에 안보임

시, 구 오픈 대회라면 대회 공고 시 오픈 서브를 확실히 명시하고 이를 어기면 바로 경고와 실점을 주어 올바른 방향으로 계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를 위해 심판의 질과 권위도 함께 높아져야 할거고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
대회장에서 상대방이 가리면 본인은 더 심하게 가린 후에
"안보이시죠..? 같이 오픈합시다." 이러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반칙서브 대비용으로 따로 연습하셨나봅니다.
저는 제가 편한사람들(동갑이나 몇살 아래)은 가리거나 주먹서브 넣으면 말해줍니다.
근데 윗사람들한테는 말하기 좀 그렇더라구요..시합장도 아니고 친선경기니..
고고탁 회원님들이라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동호회에서 말해줘서
고치도록 유도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합니다..

잘봐
ㅆ읍니다

서브 폴트를 판단하고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심판 뿐인데 심판이 없으니 개선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글쓴님 보세요.
당신이 정말로 핌플 옹호하는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까?
이 글에 그런 생각이나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하늘에 목숨걸고 맹세 할수 있나요?
전체 맥락이니 의도니 어쩌니 눈가림하려 해도 님이 은연중 뽕 옹호한다는건 글에 다 묻어납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면서 뽕 반대하는 사람들을 글 제대로 이해 못하는 멍청이로 만들려는 수작따윈 집어 치워요.

무슨 글하나 썼다고 목숨도 걸고 맹세도 해야 하고...
글 의도는 불법 폴트 서비스를 개탄한 거 보이지 않나요? 아니면 못보시나요?
원래 내용은 안드로이드로 가고, 엉뚱한 것으로 물어뜯고..

보이는 것만 보고 아는 만큼 본다고 하던데, 진짜 답답한 분들 많습니다.
그런 분의 비추천수 5개 되는 것이겠죠.

님이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다른 사람을 답답한 사람 취급하고 있네요.

핌플은 합법임에도 규제가 쉬우니 규제하면서 반칙서브는 불법임에도 규제가 어려우니 규제 못하는 상황이 씁쓸하다는게 본문의 결론입니다. 

위 문장이 서브문제만 개탄한걸로 보이는건 님에게나 그렇겠지요,
사실 문장 자체가 좀 애매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1. 합법인데 적발 쉽다고 규제하는 상황
2. 불법인데 적발 어렵다고 규제 제대로 못하는 상황

기본적으로 1,2 상황 모두 씁쓸하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게 맞습니다.
아닌척 하면서 핌플 규제에 대한 불만의 내용도 들어가 있는 글이죠. 그게 주된 생각일지도 모르는거고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핌플 상대하면 재밌다고 하는 글쓴이의 댓글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아가서 저 아래 관련성 깊은 날라리님의 글과 연계시켜 본다면
반칙서브 규제도 못하면서 핌플규제하는건 부당하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관련성 깊은 글과 연계해서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우기는 님의 논리에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목숨이니 맹세같은 단어는 그냥 하는 소리란거 뻔히 알면서 말꼬리잡으시는군요 ㅎ
저는 원래내용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물어뜯었습니다.

글 쓸 때 부디  "안드로메다"로 가지 마시길...(안드로이드x)
저는 아이폰 사용자라 이만 ios로 갈까 합니다.

못된탁구님 제가 하늘에 목숨걸고 맹세하면 믿어주실 의향은 가지고 쓰신건가요?
만약 아니라면 그냥 답정너에 마녀사냥으로 밖에 생각 안되네요

목숨걸고 맹세할리도 없고 그리 해도 당연히 안믿습니다.
정말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문장 의미가 누가 봐도 명확할정도로 분명하게 쓰지 않은 님의 탓입니다. 그 사람이 쓰는 단어나 표현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깃들어 있기 마련입니다. 고찰 후 님의 생각을 밝힌 결론부분에서 롱 옹호자들의 표현을 거의 그대로 썼다면 그건 그 부분에 대한 님 생각이 그들과 같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뇨 전 할 의향이 있는데 뭘 할리 없다고 단정 지으세요?
맹세해도 안믿는다구요? 정말 그냥 답정너에 제가 무슨 얘기를 해도 안듣고 본인 생각대로 몰아가겠다는 거잖아요. 참고로 예전에 러버 가지고 정파 사파 나누실때 부터 대략 어떤 분인지는 알고 있어서 이러시는게 별로 놀랍지는 않네요

그래, 예전부터 날 지켜봐왔고 날 맘에 안들어 하고 있었는데 또 뽕 논쟁이 나오니까 이런 글을 올린걸 보니 본색이 나오는구먼요.  그런데 참 오리발 내밀기 잘하시네요. 님의 맹세따윈 상관없습니다. 이미 본문 내용에 뽕 규제를 반대하는 생각이 녹아 있는데요 뭘.  그저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논리에 대한 답변은 없고  맹세와 예전글 들먹이며 트집거리 잡는 공격밖에 없네요.

님 결론 문장에 대한 제 분석글에 대해서 뭐 반론제기할 건 없나요? 그런거 없으면 이만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아...그냥 끝까지 나는 그런 생각이나 의도 없다 니가 오해한거다라고 우길께 뻔하겠지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도 유분수지 누가 못된님을 지켜봐왔다구요? 그냥 예전에 써온 글들이나 댓글에서 느낀 병맛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하고 있을 뿐, 못된님께 관심 0.1%도 없으니 괜한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못된님 옛글을 거론한건 원래 논리도 없고 상대방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분이란걸 얘기하기 위해서죠.

뭐 그부분은 본 글의 맹세 드립부터 여실히 드러나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데 제가 괜한걸 썼을수도 있겠네요.

아래 댓글에 답없으니 정신 승리하고 싶으시죠?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답글 다는중인데 어차피 답글은 달꺼지만 더이상 대응안해주신다면야 감사할따름이죠, 답정너에 무논리랑 말섞는것은 썩 유쾌한 일은 아니거든요

핌플 상대하면 재밌어요 ㅎㅎ
부당하다고 쓴적도 물론 없어요ㅋㅋㅋ ,
아몰랑인가요?

위와같은 식으로 저와 takkku님과 각을 세우며 대립하는 댓글 다는 행태만 봐도 이미 당신 생각은 다 드러나고 있거니와
본문에서 당신이 내린 결론이란걸 한번 뜯어볼까요?

핌플은 합법이지만 적발이 쉬우므로 6,7부 제한이 되고 서비스폴트는 불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적발이 어려워 온갖 폴트 서비스가 자행되고 있는 상황
===> 내, 위에서도 지적했지만 뽕 규제하는 부수에  뽕달고 나가면 그건 합법이 아니라 불법입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합법이지만 적발이 쉽다고 표현한것은,  저 아래 뽕 옹호자들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그대로 갖다쓴 표현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인러버인데 주최측이 규제하는것은 부당하다는 시각을 반영한 표현이지요.


역시 인생은 합법 여부보다 적발 여부가 더 중요한것 같아 참 씁슬한 기분이 드네요...
==> 그리고는 그런 시각에 입각해서 이런 억지 결론을 내리며 뽕 반대자들의 심기를 건드린겁니다. 그러니 비추천수가 5개나 되는겁니다. 이 문장을 반대로 해석하면 인생에서 적발여부보다 합법여부가 더 중요해야 한다는 말이 되고 그런 즉슨 적발이 쉽고 합법인 롱은 규제하지 말고 적발하기 어려운 불법서브는 규제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자기 생각안에 갇혀서 글쓴이가 아무리 설명하고 해명해도 "거짓말하지 마라 너 핌플 부수제한한거 맞잖아?" 이런식으로 일관하는것에 대해 저도 사람인데 어찌 각이 안서겠나요? 그리고 각을 세운다는 지적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못된님이 하시니 오랜만 소리내어 웃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합법 얘기는 원래 규정에 적법한 러버이지만 적발이 쉬우므로 한국에서 자의적으로 부수 제한할수 있다는거지요 즉 쉬운것만 하고 어려운건 안하려고 한다는것을 설명하는건데 계속 합법 불법에 꽂혀서 깊게 생각을 안하시니 참...

그리고 뽕 옹호자들의 생각에 동조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공산당에서 불순분자 색출해 내는것도 아니고 그저 웃길뿐이네요

못된님은 겨우 비추 5개로 모든것 이 다 판가름 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위에 중간쯤님께서 쓰신바와 같이 글 이해력 부족하고 핌플 얘기만 나오면 눈뒤집히는 사람이 4명 더 있을수도 있겠죠?

롱핌플제한은 스포츠카가 속도가 빨라 보통차들이 따라 잡을 수 없으니 스포츠카만 속도를 제한 하시오 라고 하는 것 과 같네요.속도를 제한하려면 다같이 제한 해야 하는데 스포츠카만 제한 한다면 공평하지 않지요. 스포츠카도 자동차등록이 법적으로 공인 되어 있는데. 지역협회에서 억지로 흥행을 위해 규제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권리남용이지요. 실력을 탓해야지 장비를 탓하면 안됩니다.요즘 롱도 아니고 숏도 아닌 이상한 러버가 많아요 그런데 이런 것은 규제를 안합니다. 변화는 롱만큼 있는데. 결론은 객관적인 자료없이 구멍가게식으로 지 맘대로 한다는 겁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근절되지 않는 폴트 서브에 대한 한탄을 나누고자 한 글인데 일부 핌플 얘기만 나오면  앞뒤 안가리고 물어뜯고 보는 분들 땜에 핌플 얘기만 하고  망글이 됬네요.

그리고 이 얘기 쓰면 또 악착같이 달려들지는 모르겠는데 부수 제한에 대해 찬성하든 반대하든 다 좋은데요 단순히 핌플에 대한 맹목적인 적의를 드러내시는 분도 계신데요. 무슨 전형이 됬건간에 같이 탁구치는 생체인들끼리 그러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아 참고로 전 양핸드 평면 전형이요.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데 뭐 그런가보다 해야겠지요.
그러면 담부턴 오해 받지 않게끔 잘 쓰길 바랍니다. 이 글은 takkku님 지적대로 글 올린 시점이나 제목 내용 등 딱 오해받기 쉽게끔 썼습니다.
이쯤에서 저도 마무리 하겠습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 어찌되었든 댓글 심하게 달은 점 사과드립니다.

네 저도 못된님께 심하게 말해서 죄송했어요.

예전 그지같은 인간들에게서 이상한 경험을 했던 기억에 괜히 흥분을 했네요.
별로 하지 않았던 오타도 많았구요 ㅎㅎ

문서연99님과 일면식도 없는 1인으로, 문서연99님이 고생하신 것을 위로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암튼 폴트 서브가 없는 탁구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간쯤님과 같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그럼 앞으로도 즐탁하세요~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하위부 시합에 롱핌플 참가에 대한 찬성 반대 알아보고..
하위부수들의 반대가 많다면 롱 참가제한 하는것도
민주적으로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하위부수에선 아마 반대가 많겠죠?

난독증 많네요 ㅎ 이 글이 이렇게까지 댓글이 많이 달릴 내용인가 ㅋㅋㅋㅋ

ㅠㅠㅠ어려워요..

잘 앍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