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생체시합에 같은팀 같은구장 선수랑 본선대결시 기권(양보)는 흔하게 볼수있습니다 1년에 수많은 대회가 있기에 서로 한번씩 양보해주고 체력안배에 도움을주어 우승할수있도록 밀어주는 경우입니다

생체 시합스케줄을 한번 보세요 하루에 개인전 단체전 성적이 좋을경우 많게는 하루 10경기 이상을 치루어야 합니다 1경기라도 덜뛰거나 쉽게 올라가는게 그만큼 체력안배를 하게되어 우승확룰이 높아지게 됩니다

같은팀끼리 생체에서는 흔하게 일어납니다.

본인마음이죠 서로 친한사람끼리는 승부욕이 그닥발생을 안하고 서로 잘알고 자주치다보니 흥미도 떨어지고 강동식선수가 형 내가이기면 저사람하고 칠수있는데 한번칠기회 줄수없어요 했다면 나라도 야그래 니가 한번처봐라 이랬을것같습니다 얼마든지 대회는 많으니깐요 생체는 즐기라고 있는거지 이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뭐가싫망입니까 전혀 싫망이란 말을 꺼낼 미끼도 안됩니다~~

생체에서는 흔하지요 생체 최상위 레벨끼리하면 체력소모도 심하고 같은팀 소속이니 기권해줬을듯합니다.

위의 댓글을 읽어보니 일면은 이해가 갑니다만 진정한 스포츠 세계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이러한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스포츠는 깨끗해야 하고 정정당당해야 합니다,

스포츠가 꼭 깨끗하고 정정당당하지만은 않은 듯 하여 씁쓸합니다ㅠㅠ

씁쓸합니다.
탁구ㆍ컴의 유튜브동영상 소름돋는 킬링포인트에서는 그리보이지 않던데요
그렇다면 윤홍균씨랑 예선전 시합했던 보람상조 실업팀선수가 더욱 안쓰럽네요

좋아보이지 않네요.

말그대로 생체인들인데 이해해야죠

보람상조배 시합 당일 참관했었는데요...
윤홍균선수가 그닥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아파보인 듯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회의 상징성을 보이기 위해 유명 생체인들을 참가유도하는것도 있을것 같고..
자신들의 스폰회사에 홍보차원으로 전국시합출전을 하는것도 피곤할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았나보네요. 회복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대회 강동식선수가 날더군요
백핸드 공격 성공률이 좋았는데 윤홍균선수는 어떻게 대응 할까.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안이루어져 못봐서 아쉽게됐지만요
 오랫만에 보인 허남규선수랑 결승전에 만나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컨디션이 안좋고~~하기싫고하면~~생체시합에서는 언제든지 기권할수있다 봅니다~~태극마크를 달지 않았으니까요~~국가세금이 축나는것도 아니고~~

좋은의미의 양보라고 보여지네요
^^

생활체육은 취미활동이며, 프로스포츠가 아닌데.
세부적인 내용이 미확인상태에서 밀어주기라고 말하는것은 너무 나간 말 같네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당사자의 사정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만,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든, 같은 팀 선수에게 양보하였든, 유명선수의 경기를 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는 것 같습니다.

잘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