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웨덴오픈 2일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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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합은 장우진과 임종훈이 함께 한게 특이사항인데, 장우진이 4 대 3으로 이김.
이제 장우진은 중국의 특특급 선수 쉬신과 8강전이 있는데 이기면 랭킹이 세계 14위 정도
로 올라가게 되고 내년 세탁부터는 한국 붙박이 주전이자 일장이 될 가능성이 90퍼 이상임.
사토 히토미는 일본 선수인데 이 선수를 오광헌 감독이 가장 아껴했던 선수로 알고 있음.
세상에 이 선수가 김송이를 꺽음. 나날이 늘고 있음.
첫사진은 탁구의 회전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임.
공을 보건데 물고기 2마리가 있는 것을 보니 쌍어(우리는 Double Fish라고 함) 인데
저게 보이면 서비스 구질이 너클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이번에 보니 보람상조 김대우 서비스 좋더라.
윤홍균이 그날 콘디션도 안좋은 것 같기도 했지만 결론은 김대우 서비스에 맛이 감.
다음에 치면 그렇게 형편없이 지지 않을 것이라는데 십만원 빵함.
아마도 김대우 너클과 하회전 서비스 구질이 구분이 안가서 당한 것 같음.
상대방 서비스가 내 테이블에서 막 튈대 저 마크가 보이면 무조건 너클임.
김송이 서비스 넣는 장면에서 크롭해서 빼온 사진
김송이 / 서효원 복식조
장우진과 임종훈의 시합
장우진과 한위송 복식조
사토 히토미 나날이 잘침
아직까지는 한국의 공적 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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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두끼님의 댓글
삼시두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마전 코리아 오픈때도 장우진이 쑤신을 비교적 쉽게 이겼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우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