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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란 종목 특성때문에 아마가 프로한테 비빌수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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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회인야구를 했었습니다 야구는 아마가 프로한테 비빌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잘하는 아마 특히 비선수 아마최강 선출한테 비빌수도 없고 고딩선출  프로한테 절대 못비비고  프로2군출신도 현역 프로한테 비빌수가 없죠 하지만 탁구는 핸디잡아주면 아마가 국대도 잡을라고 하니~~ 탁구란 종목특성이 그런건지~~테니스나배드민턴도 아마추어가 현역선수들한테 비빌수가 있는건지 궁굼하네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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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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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하는 운동이고 스포츠인데, 아마하고 프로도 둘 다 사람이잖아요.
환경과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기 마련인데,
탁구는 다른 운동에 비해서 실력을 늘릴려고 하면 환경이 좋은 편이죠.
주위에 선출도 많고 지도자도 생체에서 레슨하고
파트너만 좋으면 아마나 프로나 똑같은 환경이니
다른 운동에 비해서 차이가 적을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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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워님의 댓글

no_profile 스파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프같은 경우에는 아마추어가 정식 프로대회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물론 아마추어라고해도 프로입문직전의 아마추어긴하지요.
2017년 최혜진선수가 아마추어로 US 오픈에서 우승직전에 준우승한적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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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1달님의 댓글

no_profile 초보탈출1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 잡아주면 잡을 수도 있겠죠.근데 다르게 생각해서 핸디를 안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얼마전에 윤홍균 선수가 김대우 선수에게 3점을 받고도 졌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설령 이겼다고 하더라도 '아...탁구는 아마추어와 실업의 차이가 3점 정도 밖에 안되니 차이가 엄청 적구나'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아마추어와 국대도 잡을라고 한다는건 여자국대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남자국대와 아마추어는 5점을 줘도 아마추어가 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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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fe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eif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홍균 선수가 국대선수 5점핸디로 이긴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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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혜진 선수나 리디아 고 선수가  프로 데뷔 전에 아마추어 선수로 좋은 성적을 낸 경우는 우리가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경우와는 다르지 싶은데요? 단순히 아마 vs 프로 의 구도가 아닌 생활 체육인 혹 동호인과 선수 출신을 비교하자는 것 같습니다. 탁구로 치면 최혜진 선수는 어려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탁구선수생활을 하던 상황이니,, 토모카주 하리모토 선수가 어린 나이에 성인무대에서 우승한 경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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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fei님의 댓글

no_profile leif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대기준으로 보면  중국을 거의 못이기는것도 이상하고 야구는  최상위 클래스끼리 붙어도 잘해야 승률6할이거든요 근데 클래스가 차이나면 거의 못이기는것도 야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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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주로 가는 탁구 웹사이트 중에 tabletennisdaily 라는 곳이 있는데요. 운영자가 영국인 Dan 이라는 사람입니다 탁구를 생업으로 하는 코치이면서 어려서 탁구를 쳤던 사람입니다 탁구 용품 리뷰도 올리고 탁구 팟캐스트 진행자 입니다.
이 사람이 자기 동료와 블레이드와 러버 리뷰하는 영상을 보면 “와 정말 잘 친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끔 월드클래스 선수와 경기를 하고 영상을 올려서 보면, 옵차로프, 티모볼, 나이지리아 아루나 등과의 경기에서 거의 2점, 5점 미만이였습니다.
김택수, 유남규 감독님이 자주 “우리 선수들은,,,,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저도 처음에는 왜 이렇게 강조를 하고,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이러시지 했는데... 탁구가 특히 감각 운동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그 작은 차이가 곧 큰 실력 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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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한테 비비는 아마는 그래도 중선 정도는 됩니다.  사야에서도 중선급 정도 되면 은퇴한 프로들도 가끔은 안타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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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어님의 댓글

no_profile 발튼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구에서 아마와 프로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인 것처럼, 탁구도 아마와 선수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심지어 불과 초딩 선수 출신인 분이 선수 생활 그만 두고 생활 탁구로만 "계속" 칠 경우 정말 어지간한 동네 탁구 수준으로는 그 분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3부 정도 되어야만 비벼볼만 하죠.

설사 초딩 때 탁구 선수 중단하고 오랫 동안 안 치다 다시 칠 경우 너무 쉽게 1-3부로 올라갑니다. 이 경우 순수 아마추어가 이기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탁구에서도 아마와 선수의 격차가 엄청나게 큽니다.

핸디 잡고 치니까 비벼볼만 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고딩 선수들에게도 아마 1부가 5점 이상을 놔야 해볼만 하죠. 5부는 아마도 1-2점 따기도 쉽진 않구요. 참고로 5부 탁구 수준도 엄청 높습니다. 동네 탁구로는 못이기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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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fe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eif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위부수가 아닌 아마최강수준을 예기하는겁니다  아마최고수급과프로를 비교하는거죠 선출이라 하더라도 프로 못간선수는 아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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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발튼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의미를 포함해서 드린 말씀이죠.. 아마 1부 고수가 고딩 선수에게도 5점 정도 잡아야 한다는 거니까요. 다른 운동과 아마와 프로(선수)의 격차는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초딩 축구 선수 출신은 성인이 되어서도 완전히 다른 것처럼 탁구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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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스포츠던지 아마츄어가 프로에 견준다는것은 언감생심이고 어불성설이랍니다,
특히 탁구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므로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핸디제도가 통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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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 받고 했는데 이겼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착각이죠, 농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길거리 3;3 농구 10점 내기 하면서 실력 있는 아마츄어 팀한테 5점 먼저 주고 시작하면 선수들도 100퍼센트 이긴다는 보장은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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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님의 댓글

no_profile 글렌피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라는 종목은 타종목에 비해서 상성과 의외성이 큰 편이죠. 당연 아마와 프로 사이에는 갭이 존재하지만 선출을 제외한 생체 1 프로에 드는 고수들은 언제라도 프로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프로들끼리도 레벨 차이가 존재하니까요. 레이팅 제도를 돌려보면 알지만 3점 정도 차이는 컨디션과 상성, 운에 따라서 언제든지 승패가 바뀔 수 있고, 5점 정도 차이도 흔하진 않지만 충분히 승패가 바뀔 수 있고, 7점 정도라면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요. 하지만 프로와 아마 상위 1%에 7점 이상의 갭이 존재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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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님의 댓글

no_profile 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홍균님은 초등학생때부터 탁구를 쳤고 실제로 탁구업계에 종사하기 때문에 사실상 평생 탁구만 친 아마추어입니다. 게다가 어릴 때는 잠시 선수코스도 밟았죠. 거기에 더해 탁구가 지금은 세트당 11점제이기 때문에 5점정도나 받으면 프로도 때에 따라 윤홍균 정도의 생체 최강자에게는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 계산으로 점수를 두배씩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옛날처럼 탁구가 세트당 21점제가 되고 아마추어에게 5점의 두배인 10점을 주면 제가 볼 때 아무리 윤홍균정도의 아마추어 최강자라고 해도 11점제 5점핸디보다 이길 확률이 극히 적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의 점수제와 핸디제 하에서 생기는 현상인 것이지 그냥 0:0 맞잡고 실력으로 아마추어가 현역프로를 이길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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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퍼 공감갑니다.^^

보통 생체 아마추어 탁구 얘기할 때에 드는 플레이 수준을 생체 최강급 탁우들은
어느 정도 안맞을 것 같아요.

윤 홍균 탁우는, 고교시절에도 레슨, 시합 계속 다니면서 준 선수급 생활을 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참피온부 레벨 뿐 아니라.. 오픈1부는 거의 그럴 겁니다.
그냥 현역선수 활동이 아니라해도, 우리 일반 탁우들이 보는 프로와 아마추어레벨의 비교대상은 좀 아니지 싶어요.

저도 약한 탁구지만, 통상 탁구장 중간레벨 탁우에게는 핸디 서너점 줍니다.
헌데, 제가 가끔 11대 0으로 지기도 하고 11대 3으로 이기기도 합니다.
핸디 주고받는 자체가 엄청난 실력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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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는 현역
현역중에도 국대
국대 중에도 20대 30대
더이상은 선수출신 나이앞에 장사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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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런분과 싸워이길 생활체육인이 있다면

국대가 왜 필요할까요?
국대는 국대 체육인은 체육인
홍보삼아 실전게임 있다면 재미있게 구경

뭐 이정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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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운동에 비해서 차이가 적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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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님의 댓글

no_profile 라파엘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이가 큽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습니다. 탁구도 마찬가지이구요. 핸디와 전형에따른 상대성, 공의 변화무쌍함 때문에 차이가 적다고 느껴지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마롱, 쉬신, 장지커, 판젠동 같은 최상위 클라스 현역선수들도 질수 있듯이 변수도 많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또 매번 지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운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 핸디 받아서 이긴다한들 그 선수들의 파워, 기술, 감각 따라할수도 갈수도 없죠...
만약 현역선수9명에 생체최강자 1명을 포함해 핸디 5로 풀리그를 돌면 어떻게 될까요? 몇명은 이길수 있겠으나 패배가 더 많을 것이고 부상당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혹은 생체 최강자가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고 봅시다. 핸디도 없지요..특이한 전형도 많습니다. 예선전까지 다 뚫어낼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오픈1부로 초선, 중선, 고선, 은퇴한 선수까지 넘어오면서 수준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지역1부를 목표로 하지만 오픈1부는 너무나 먼 거리가 된 느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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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야구가 아마탁구보다 약해서 아닐까요?
상대가 되게끔 적정핸디를 주면  아마야구도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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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fe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eif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구는 장비빨이란게 없고 순전이 피지컬이라 순수아마랑 선출이랑 하면 게임자체가 안됍니다 투수들 공구속 방망이  포수 어깨 수비수준이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제가 2부리그에서 뛰었는데 전 어깨가 좋은편이라 제구만 돼면 순수아마는 제공을 공략 거의 못합니다 근데 선출은 저보다 더빠르고 제구까지 돼니 넘사벽입니다 근데 그런 선출들도  프로 은퇴한 40넘은 사람들 공을  못칩니다 사회인야구는 핸디가 없기는 한데 핸디줘도 못이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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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야구 투수들 공던지는것 가끔 봤는데
대부분 볼을 팔과 어깨로만 던지더군요.
어떻게 체중을 실는지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아마야구 수준이 같았습니다.
야구이론은 해박하게 설명하는데 실제 던지는거는
팔과 어깨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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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처님의 댓글

no_profile 정확히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어렵군요 잘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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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홍균동호인은 장충초에서 5학년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선수생활을 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 항상 아버님께서 생활체육 대회에 같이 다니셨죠
레슨도 계속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대회 계속 출전 하였고요
여기까지는 본인의 노력이기보다는 부모님의 영향이 더컸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후 무진장 탁구를 좋아했던게 아닐까요?
아무리 초등때 탁구선수를 했어도 저러한 수준에는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윤홍균동호인은 탁구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사람일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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