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픈 예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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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오픈은 거의 전멸.
황민하가 어제 시몽고지를 이겼으나(대단한 일임) 예선 통과 실패
현재 본선에 오른 선수로는
이상수 장우진(1R에서 만남), 박강현
여자는 시드받은 서효원만 독야청청함.
혼복에서 장우진/차효심 단일코리아팀
여복에서 서효원/김송이 단일코리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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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지마을님의 댓글
양지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나라는 빛의속도로
발전하고있는데 울나라는도무지
뭘하고 있는지 정말답답하네
주전들이 다른나라 비주전 한테도
힘한번못써보고 나가 떨어지니
참 탁구 팬의 한사람 으로서
참 으로 안타까울 뿐이네
아 휴!!!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신 말씀 동감입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본인들이 자각하고 분발해야 하는데 배도 부르고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
글구, 또 한가지는 울 회원들이 이런 지적을 하면 어떤 일부 회원들은
아무것도 아닌 네까짖게 무슨 자격으로 국가대표를 지적할수 있느냐?! 넘 건방지다,,,
그만하면 됐다 이렇게까지 한것만 해도 넘 잘했다 는 등 두둔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럴 진대, 뭘 어쩌겟습니까요 !!!!!!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강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다행히도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하고
못했으면 그만하면 됐다, 그래도 넘 잘했다고 격려나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