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픈 잠시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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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이 중간에 기권해버려서 남자부는 사실 좀 맥이 빠지더군요.
여자부 16강 경기를 보는데, 서효원 선수가 아쉽게 졌더군요.
쥬얼링이 일본수비수를 어렵게 역전 승 마무리했고,
첸멍과 딩닝은 거의 이기는 분위기를 보고 웹브라우저를 닫았습니다.
류쉬엔 게임은 보질 못하고, 이토미마가 두호이끔에게 지는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
이토의 경기를 처음으로 플레이를 유의해서 본 소감은,
톱랭커들과의 승부에서 호성적을 계속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내일 새벽 첫차 시간대라서, 이 이야기는 제가 주말에 의견을 정리해서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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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독 중국선수들의 기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대들 몸관리가 허술하지는 않을텐데 나름 사정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