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3명이 리그 : 2게임
본선 128강~결승 : 7게임
합 9게임이네요.

단, 예선전 마치고 두,세시간 텀에 컨디션 유지가 필수!!ㅎ

오..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식 단체전까지 뛰면 재수 좋으면 한  20게임 뛰게 되는데요.
옷을 최소 3벌은 갖고 가야함. 자주 갈아입어야지 콘디션 유지가 됨.

개인전탈락 2게임
단체전탈락 1게임 총3게임기본이구요
이길때마다 한게임씩늘어납니다

대부분 서너게임하고 갑니다.

지커날개님 말씀에 동의~ㅎㅎ
개인전 2게임 단체전 한게임 복식까지 뛴다면 한게임 플러스
총 4게임~
거기서 자기 하기에 따라서 플러스~^^

윗분들 말씀처럼 2~3경기 운 좋은면 플러스 알파 경기하고 돌아가는데, 요즘 생체탁구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실력이 장난아니어서
몇경기만 해도 무척 피곤하더군요. 게임에 완전히 몰입하고 집중해서 하다보면... 정말 힘듭니다.

경기 하기 나름이지요!
예선전 두세게임에 승리해서 본선올라가면 승리할수록 게임수가 많아 지겠지요!
통상 결승까지 간다고 보면 7 ~ `9 게임 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 정말 한~~~~동안은 2경기 정도일겁니다.
때로는 신청해놓고 오지 않는 분이 있어 운좋게 본선에 올라갈 수도 있는데
올라가도 한 경기만 하고 탈락할거니 이래도 두 경기, 저래도 두 경기.
제가 그랬어요^^ 웃자고 한 얘기에용^^

ㅎㅎ,고마워요..ㅋㅋ

처음에는 기다린 시간 대비 게임수가 적어서
허탈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실력부터 갖추시고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한게임하자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예선통과후
또기약없이 대기 여기서 컨디션조절못하면 탈락
다시또 단체전 하염없이 기다리다 한게임후 또대기
그리고 동호회 다른 게임 응원하며 하루종일 대기
완전 체력전입니다 체력도 실력입니다 체력떨어지면 집중력떨어지고
자기플레이 안되고 허무합니다

그야말로 체력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