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하얀 탁구공 - 3 제 여자친구(?)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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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흥행에 실패한 어떤 영화의 제목이긴 하지만 새로운 여자 친구를 사귀는듯 한 설레임으로 지난 몇주일을 살게 해준 그리고 앞으로 대륙정벌이란 원대한 꿈을 함께 해줄 저의 연장들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블레이드 - 티모 볼 W7 음, 이거를 왜 골랐냐구요? ㅎㅎㅎ 전 잘 몰라요. 하지만 친구에게 빌린 20년된 그 라켓보다는 좋은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이거 누가 아는 분이 그냥 “억울하고 분한” 제 사정을 들으시고 싼값에 구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이 블레이드에 대한 감상을 적을 수 있는 실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앞면러버 - 니타쿠 Fastarc G-1 (빨간색) 아실런지요? 이것도 왜 여기에 달려있는지 그 이유를 전 잘 모른다는 사실을요. 아는 분이 그냥 제 분한 사정을 들으시고 아주 싼값에 장착해 주셨습니다. 이 빨간색 앞면 러버만 보고도 벌벌벌 떠는 대륙인들과 그 옆에서 함께 떨고 있는 몇몇 유럽인들을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그저 휘두르고 또 휘두를 작정입니다.
3. 뒷면 러버 - 니타쿠 Fastarc G-1 (까만색) 이쯤되면 여러분들도 아실건 아셔야 합니다. 아는 분이 그냥 제 억울하고 분한 사정을 들으시고 무지 싼값에 장착해 주셨다는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이 까만색 러버가 뒷면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쓰는 사람 마음 아닐런지요? 혹시, 제가 법도에 어긋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차없이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까만 러버를 이용한 멋진 백핸드 탑스핀으로 만리장성 월담에 성공할 수 있기만을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부끄럽게도 이렇게 바꾼 연장으로 비참하게 깨졌다는 사실은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실, 제가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걸 어정쩡하게 잘 못 꺼내들고 “너 그들 다 죽었어” 했다가 그대로 깨지면 절대 X망신 당할 수 있는 일이기에
꼭꼭 숨겨둔. 언젠가 주머니 속에 숨겨둔 송곳의 뾰족함에 비견될 만큼 제 내공이 쌓이는 그날이 올때까지 고이 고이 모셔두고 싶은 초강력 순간 접착제의 뜨거움에 비견될 수 있는 비밀 무기 캬캬캬.....
지금, 아니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
그럼, 카운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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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날아 오기전에 건너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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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라켓을 잡은 저 폼은 제가 봐도 어쩐지 ‘독구’폼에 가까운듯 합니다. ㅠ..ㅠ
저 왕초보입니다. 이건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찢어질듯한 저입. 밥을 안먹어도 배부른듯한,
새로 만난 여자친구보다 옆에 같이 나온 친구가 더 맘에 드는 그런 기분입니다.
으흐흐…… 한개 더 있습니다…여기엔 사인까지.
저 싸인, 2011. 8.30일, 차이나 오픈 다녀온 직후라서 아주 따끈 따끈합니다. ^^;
이상수 화이팅!!!
댓글목록
도도한님의 댓글
도도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티모 볼 W7와 양면 파스탁 G-1 이면,.... 무기로써 더한걸 찾을수도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회전으로 똘똘 뭉쳐나갈겁니다.ㅎ</p>
<p> </p>
<p>유니폼도 이쁘지만... 저는 <span class="member_410306">섬말제제님의 가지런한 치아가 부럽네요..^^;;;;;;;;;;;;;;;;;;;;; 즐탁 하세욤~~~</span></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라켓이 섬말님의 여자친구(?) 이시군여,,,</p>
<p>하루빨리 대륙정벌의 꿈을 이루시길 빌며</p>
<p>좋은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훌륭하단 말씀에 완전 용기 백배입니다. </p><p>연일 계속되는 강행군에 어깨는 아프지만 휘두르고 또 휘둘러 보렵니다.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정다운님과 같은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p><p>분수도 모른체 미친* 널뛰듯이 새 라켓과 함께 몇일을 보냈습니다.</p><p>그랬더니...팔다리 허리 안아픈곳이 없습니다.</p><p><br /></p><p>밤늦게까지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서 '아, 이 얼마나 무식함의 극치'였던가를 깨닫게 됩니다.</p><p>지난번 세시간에 걸친 대혈투에서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을 했었는데,</p><p>지피는 조금 한듯 했지만 아무래도 지기에서 부족함이 있었던듯 합니다.</p><p><br /></p><p>글들을 읽을 수록 갈길이 너무나 멀어보여서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합니다만 </p><p>ㅎㅎㅎ </p><p>비록 팔다리는 고생을 좀 하겠으나 타고난 무식함을 발판으로 갈때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p><p>매번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그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습니다. </p><p>탁구에서도 고수가 되려면 표정관리가 필요하겠죠?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ㅋㅋㅋ</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섬말제제님의 예쁜 여자친구와 비밀병기 감상 잘 했습니다... ㅋ</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근데, 여자친구는 쫌 너무 미인이라 관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고, 비밀병기는 정말 꼭꼭 감추어 놓고 있다가 결정적일 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사실, 한국을 떠나 외국에 있다는 점과 대륙횽들한테 시달리면서도 대륙정벌의 꿈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글쓰시는 스타일과 너털 웃음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앞으로 광팬이 되기로 작정하고, 우선 새로 만나신 여친이 정말 좋은 사람인지부터 조사를 좀 해봤는데, </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성격이 다소 부드럽고 온순하지만 제대로 걸리면 화끈하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열혈녀형으로 남자분의 관심과 실력이 관건이라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남자분이 쩜 비리비리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ㅋ. 저는 여기 중국에 온 이후로 주로 중국 여친들과 사귀는 바람에 최근에 나온 젊은 일본녀, 독일녀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서 조사해 본 결과이므로 신뢰도가 좀 떨어 질 수도 있겠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글고, 쪼끔 체중이 무거운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으므로 데이트시 너무 부담이 되신다면 뒷면의 옷(러버)을 좀 더 가볍고 부드러운 것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뭘로 바꾸느냐 하는 것은 일단 좀 사귀어 보신 후 어느 정도 감이 잡혔을 때 물어 보시면 또 한분의 팬이신 도도한님께서 좋은 조언을 해 주실 거로 기대합니당~ 저는 중국여자밖에 몰라서리... ㅋ</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근데, 비밀병기를 보니 최근 외국선수 킬러로 성장하고 있는 이 상수 선수와 친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시 이 여친도 이상수선수가 소개시켜 준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약간 선수분들이 좋아할 그런 스타일의 여친인 것 같아서리... ^&^</span> </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아무튼 이쁜 여친을 만나신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오래 오래 함께 하시면서 대륙정벌의 꿈을 나누시길 기원해 봅니당~~~ ^&^</span> 대한 건아 화이팅~~~~</p>
<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span>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근데, 덧글을 읽다 보니까 벌써 여친한테 시달려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는... ㅋㅋㅋ</p>
<p>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핑맨님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p><p>제가 워낙에 라켓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요. 정말 아무것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습니다.</p><p>가끔씩 눈감고 휘두를때 어정쩡 드라이브가 화끈하게 들어가는걸 보면서 좀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정도입니다.</p><p><br /></p><p>어느정도 눈이 트일때까지는 열심히 휘둘러 볼려구요. 남들은 무겁다고 하긴 하던데 제가 워낙에 가진게 힘밖에 없고 또 무식하게 휘두르는 스탈이라 잘 맞을것도 같습니다. 그립이 조금 큰가 하는 느낌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일단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p><p><br /></p><p>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ㅎㅎㅎ...온몸이 특히 어깨가 많이 뻐근하네요. </p><p>아무래도 제가 소싯적에 친구들을 잘 못사귀는 바람에 </p><p>탁구 치면서 쓸데없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것 같습니다.</p><p>스매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드라이브 특히 백스핀 볼을 드라이브할때는 공이 넘어 오기도 전에</p><p>몸이 잔뜩 굳어져 버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공을 맞추지도 못할때가 많습니다. </p><p><br /></p><p>그래서 그럴까요? 공만 치고나면 온몸이 아픕니다. </p><p>빨리 빨리 힘빼고 치는 경지에 도달해야 할텐데요. 마음만 급하고....몸은 따라주지 않네요. </p><p><br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ㅋㅋㅋ,</p>
<p>덧글 올려놓고 바로 퇴근해서 동네 탁구장으로 고고씽했다가 돌아온 핑맨입니당~ ㅋ</p>
<p>한 이주일만에 탁구쳤더니 아주 날라다녓네용. 게다가 섬말제제님 글 읽고 기분이 좋아선지... ^&^</p>
<p> </p>
<p>맞습니다. 새로 탁구를 시작하시면 아무래도 경직된 근육들이 몸살을 앓게 되어있지요...</p>
<p>게다가 여친이 좀 빡센 편이라... ^&^ </p>
<p>그래서 제 생각에는 너무 갑자기 무리하지 마시고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집에서 쉐도우 스읭을 연습해서 몸을 좀 만드신 후에 천천히 공을 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될 것 같기도 하고... ㅋ</p>
<p> </p>
<p>아무튼, 너무 힘으로 칠려고 하지 마시고 가볍게 가볍게, 그리고 서두르지 마시고 공을 기다렸다가 잡아서 치는 그런 방법으로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당~ ^&^ 어차피 대륙정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어쩌면 10년 20년의 세월이 필요할지도 모르니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시구요~~~</p>
<p> </p>
<p>가까이 계시면 좀 자세하게 봐드릴텐데... 아무튼 대륙정벌의 그 날까지 화이팅~~~~~~ ^&^ </p>
<p> </p>
한결파파님의 댓글
한결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정말 완전 토종이십니다. 대륙정벌은 토종이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섞인 것이 하면 정통성이 없어지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