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후진국이죠....아직  멀었어요....카메라  앵글  관계는 좀더  색다른  장면  연출  차원에서  보여주는거  같은데..그거는 좀  이해가  가지만......다른건  개선  해야  하겠죠....박항서  감독님처럼  베트남  가서  국격을 높이잖아요!!!!!

1 번문제 저도 공감 많이 하네요. 저도 탁구 잘 못치지만 너무나도 방송하시는 분들이 탁구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볼때마다 신경쓰이고 무식하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ㅠ.ㅠ

2번은 대진 운 같은거겠죠~~
아주 공평하달수는 없지만,,
애초에 그렇게 규칙이 정해졌으니 어쩔수 없죠..
...
운이 좋으면,,쉬는 시간이 길어지는 행운을 얻는거고..
아니면 금방 또  경기해야하고~~

3번은 정말 황당하죠?^^
이건..정말 대한탁구협회의 문제 아닌가요?

3번은 저도 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어떤 나라가 직접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탁에서 이용료 이런걸 내야 하는 건가요?

저도 이번 대회를 보면서 절대 동감입니다.
특히 3번은 정말 화도 나고 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큰 대회를 유치하고 경기를 치루는데도 불구하고
 중계방송은 커녕 인터넷 방송도 제대로 볼수 없다니 이 얼마나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럴거면 그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 왜 대회를 유치했으며 탁구계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3번. 장우진선수vs하리모토와 8강전 보려고 mbc스포츠채널 돌렸는데 당구경기보여줘서 짜증이 확 밀려왔었네요

그니깐요 답이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경기하는데 mbc 망할 것은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저도 봐야할 땐 우회해서 봤습니다.



2는, 날짜마다 관객의 수 차이를 좀 맞추려고 그런 것 아닐까 싶은데... 저도 느꼈습니다. 이번에 미즈타니, 칼데라노 모두 그날이 2경기 째였고,  린가오위엔, 하리모토는 그 경기가 그날 첫 경기였죠.


1은 그냥 뭐.. 탁구 전문 방송사를 두고 외주를 맡기든지 그런 식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해설도. .

해설도 눈으로 본 것을 설명하는 수준이랄까요? 깊이도 없고 분석적이지도 않고, 너무나 뻔한 얘기만을 하는 해설자가 왜 필요한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