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기사 : 한국탁구 '천재 선수 배출' 일본에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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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투자가 정말 대단하네요. 일본은 기업에서 후원을 해서 이런 투자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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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 드라마는 죄다 일본이 휩쓸어버리니 이제 언론들도 심각성을 보기 시작한 모양이네요.
그나마 남자 복식 우승한 게 약간의 체면 치레긴 한데... 에휴...
마지막 멘트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의 들러리 신세'가 되는 거 아닌지 우려된다는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YOONTAKKU님의 댓글
YOONTA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마 언론에서 이렇게라도 다루어주니 고마울정도입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이토 미마 선수 말도 야무지게 하네요.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이미 탁구게임시의 새로운 룰과 급변하는 용구에 대해 선견지명을 갖고 오래전부터 미리 대처해 왔습니다.
그 증거물이 지금의 이토미마와 하리모토등을 길러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반드시 이런 결과물들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하루빨리 발빠르게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론에서 정확하게 지적을 잘 해 줬습니다.
우리나라 탁구계에도 빨리 변화가 와야 합니다. ~~~
꿈사랑님의 댓글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맨마지막 에 말한 "딴일로 바쁜 스타출신코치진" 이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코치는 스타출신만이 잘하느게 아니지요 전문적으로 잘 가르치는 코치 발탁이 필요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도 신유빈의 경우 신한은행에서 매년 1억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황성훈 개인전담코치를 두어서 하고 있고요.
투자가 없는 것은 아닌데 조대성, 신유빈 성장이 생각보다는 더딘 것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