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계 정상 찍어버린 여고생들 - 이토미마 하야타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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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처님의 댓글
정확히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게적으로우승하는적당한나이는 15세에서17세사이여야많은기록과성적을낼수있지않을까요 우리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히 보면 우수한 선수들은 보동 어린 나이에 세계대회에서 우승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의 최강의 여자 복식조로군요1
우리나라도 어서 이들과 동등한 아니 월등한 실력의 복식조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엘피스님의 댓글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화이팅하는 나이대 같습니다.
나이 들면 고민이 많이져서
실력발휘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머터리님의 댓글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선수가 진심으로 친한것 같더군요...인간 관계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친해지는건 어느정도 운명이 있습니다..
저사람이랑 진짜 친해져야지 하고 다가간들 진심으로 친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기서 진심이란...기준도 없고
어떤식으로 친해지는게 진심인가..하는 기준도 없습니다 순전히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죠...진짜 진심으로 친한 사람은 인생살면서 한두명 있을가 말가하죠...이토미마 하야타히나는 진심을 가진 진짜 파트너 친구 같습니다 제느낌상 ㅎ 짐심으로 친한 하늘이 정해준 운명을 가진 사람과 무슨일을 하면 시너지 효과는 엄청납니다 2002월드컵에서 영원한 우정 진심어린 친구 홍명보 황선홍 선수가 있었기에 월드컵 4강을 달성했듯이
하야타 히나 이토미마 선수도 진심을 가진 운명에 친구 같습니다..그래서 복식도 세계최강인듯 그리고 둘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 강아지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