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

권한이  없다  ... ?
대표팀 감독  급여가  얼마인지  사람들이  알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자리라고
동정만  해 주진  않을  듯 ...   
{이모티콘:onion-150.gif:50}
단독  출마  아니라도  어차피  저들이  출마하면  다른  이들이  출마해  봐야
결과는  뻔하니  안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 ...

연봉이 얼마나 된가요? 저도 알고 싶네요.
남자는 원래부터 경쟁자가 없었고,
안재형, 김형석, 현정화 감독은 하라 해도 고사했다고 합니다.

김택수. 류남규 두 감독님께서 남, 녀 단독으로 신청하셔서 무혈 입성 하시겠군요!
어떻게 보면 천만다행이며 축하드릴 일이고 어떻게 보면 그렇게 인물이 없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대목에서 두가지 명언(옛날 속담)이 생각 나는군요!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구관이 명관이다",,,와 또 하나는 "새 술은 새 부대(그릇)에 담구자" 라는 말입니다.
이 시점에서 어느말이 정답인지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한국탁구계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이모티콘:onion-094.gif:50}

단독 신청이라니...
이건 탁구인들 사이에 얘기가 다 돌았다는것 같네요..
김택수,유남규를 이미 결정한후에,,형식적인 감독 공모..

그러니,,들러리 설게 뻔하니까,,
아무도 신청을 안한것 같네요..

한국탁구 부흥을 염원합니다.

정말 언제까지 계속 같은분이 감독을 하는건지!!
이젠 좀 바뀔때도 된것 같은데요. 
선수 양성만 할께 아니고 감독 양성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와 미쳤네... 솔직히 좀 망해가는듯요ㅋㅋ... 두 감독님께서 물론 올림픽과 세탁 메달을 이끄신 명장들이시지만 이제는 좀 바꿀때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현재 탁구를 가장 잘 아실것 같은 젊은 코치님들이 제대로 교육받거나 중국이나 일본에 지도자 유학 갔다와서 좀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두에 기고한 비속어는 죄송합니다. 솔직히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커서 사용했습니다. 자제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두감독님 너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비속어를 썼다해도,,
공감하는 분들도 많을것 같네요~

감독을 하려면 지금 현재 자기가 속해 있는 팀이나 본업에서 나와야 하는데,
솔직히 메달 가능성이 높지 않은 올림픽탁구...
하려는 사람이 많지않으리라 봅니다.

두분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상은코치가 감독을 맡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오상은  코치가 감독을 한 번 맡았으면 합니다. ~~~

다들 안하시겠다고 하시고, 너무 불편한 자리라면,  왕하오코치 영입했음 합니다.  일정기간 외국인 감독체계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오상은코치에게 한표 던집니다.
쉐이크핸드 전형 감독으로 교체해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