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아래 디자인이 더 좋네요.
실상러버가 덮이는 부분이어 덮이는 부분의 디자인보다
그립위치상 엄지검지가  접하는 아래 부분이 더 많이 접촉되는 부분이어서요.

아래 디자인에, 한표요..ㅋ

심플한 위의 것이 좋은데 무늬가 좀 어지럽네요 무늬를 다 없이하면 어떨까요?

저도 아래 한표입니다. 아래꺼에서 러버 붙이는 부분까지만 딱 디자인을 넣으시면 러부 부착시 수평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라켓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사용해보고 싶어요러버를 붙였다가떼기를 반복하면 보이지는 않지만 모양이 변할까봐 조금걱정되네요 하지만,새로움이 신선해서 좋아요 저는 위쪽 라켓에 한표^~^

저는 위에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립부분도 투톤으로 나눠져서 좀더 좋아보여요

애래꺼 디자인이  맘에 드네여~라바  붙이구나면  아래부분이 곰방  때 타잖아여. 아래 디자인이면 더러워지는부분이  약간은  커버가 되지않을까싶구  지금보다  더  진해두  상관없을꺼같아여. 탁구채 닦거나  관리할때  그부분이  젤  신경쓰이거든여~^^

단순하면서도 그립 색상과 같은 계열의 디자인으로 아래 라켓에 한표...

라켓을 만드실때 그립부분이나 어느 한부분에 소유자가 서명이나 이를을 기재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어떨른지요~
라켓여러번 잃어버려서 속상해요ㅎ

저는 위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뭔가 나뭇잎이 라켓위에 올려져있는느낌입니다.^^

러버 부착시 블레이드 표면에 색이 있으면 러버 색깔과 섞여서 눈이 어지럽고 삐뚤 위험성 있겠다싶고, 손잡이 눈에 편한 나무색 선택해서, 디자인04-1를 1순위로 추천.
03-2는 감성충만해서 2순위...

아래것 좋아요

아래 기자인이 실용면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러버붙이기에도 기준되는 선이있어 편할것 같구요... 좋은소재와 연구의 결과가 결실을 맺기를...

아래 디자인이 더 좋습니다. 그립은 ST 그립만 있나요? FL 그립이 없네요.

당연히 있죠. FL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

전 위쪽이 더 마음이 가네여~~
은행나무 다음엔 어떤 나무가 좋은지요?

"초레이" - CHOREI 글자가 러버를 붙이면 없어지죠? 러버부착후 초레이 상표가 어디에도 없어요. 그립에도 없고
보완요망합니다.

블레이드 둥근부분은 위쪽디자인이 자연을 상상하게 되어 미적으로 더 아름답게 보이며 그립부분도 위쪽디자인이 더 입체적이며 세련되었고 땀에 의한 더러움과 색상변형도 막아주어 실용성도 겸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래 디자인에서 가져왔으면 하는 것은 그립 바로 상단의 패턴부분인데요. 이부분이 다른 블레이드와 차별화해서 독특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며  러버부착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편리함까지 추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위쪽 디자인이 나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이뻐보여야하며 사고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러버를 붙이면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첫인상이라는것이 중요하기때문입니다.
오른쪽 아래 나뭇잎 무늬의 끝이 그립부분과 같은 선상에 놓인다면 러버를 붙일때도 편할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아래쪽 디자인에서 라켓 밑부분의 색을 윗 디자인 라켓의 윙에만 살짝 칠해놓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된다면 그립은 밑의 디자인을 이용하는것도 좋겠죠.

아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 보입니다.

러버붙는 면은 어차피 노출이 안되는 부분이니 디자인을 조금 덜하시면 어떨까요? 손잡이 부분에 디자인을 좀더 인펙트있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전 3-1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심플한데 고급진 면이 있어요.

그런데 초레이 로고 속 라켓의 색이 분위기를 깹니다. 갈색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구 라켓의 손잡이와 라켓 면의 색을 비슷하게 통일 시키는게 우아한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3-2는, 라켓의 손잡이 면도 색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중에서는 4-2가 조화가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만, 4-1이 나무 컨셉인가요? 그래서 재밌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고급진 느낌의 3시리즈가 더 좋습니다만,4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디자인 다 특색 있고 좋아 보입니다.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3-1이 괜찮아 보입니다. 다른 라켓들과 차별성이 돋보이네요. 라바를 붙였을 때에도 나름 어울릴 듯합니다.

저는 4-1(왼쪽 위)이 라켓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낸 좋은 디자인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종종 러버 부착면에 인쇄된 영역은 러버풀이 잘 안 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잉크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부의 블레이드가 무난할 것 같네요.왜냐하면 블레이드 표면에 글자 또는 그림이 있게 되면 블레이드 보호용 본드 사용 시에 변화가 발생할 염려가 있네요.

전 오메가 유로 라켓을 처음받아봤을때 목재의 진갈색색감에서 느껴지는 강렬하고 굵은 느낌. 그리고 처음에 블레이드 보호용 간이접착테이프에 새겨진 오메가 화살표가 정말 멋져보였어요. 기본 타이틀만 중앙에 이쁘게새기고 목재색감변화를 주던가 블레이드보호테이프를 사용해서 디자인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잘봤읍니다

아래쪽 오른편이 좋습니다. 3-2번
손가락의 접촉이 많이 되는 부분은 진한 색이 좋습니다.
그리고 블레이드 표면에 그림 글자가 있으면 러버 붙일 때 지장이 있지 않을까요
색상이 산뜻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좋습니다.
손 잡는 부분에 상표를 넣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위의 라켓종류에 한해서 마음에 드는것을 고르라면 목판부분은 3-1번이고 그립부분은 4-1번이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목판부분의 색칠 부분이 너무 많이 위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탁구라켓(목판)은 러버를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러버를 붙이면 색 부분과 초레이 상표가 안보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러버가 끝나는 부분까지만 색칠을 하시고 그 색 부분 내에 초레이 상표도 들어갔으면 좋겟습니다.

4-1 디자인이 심플하고 좋네요.
그립색깔도 깔끔하게 보입니다.
물론 무늬가 되어 있음 본드가 잘 붙지 안을경우가 있긴 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포를 해야 될지도 있겟지만
나름 창의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립은 깔끔하고 고급지게 보이네요..

은행나무로 제작하는 것이니 1안 초레이 글자 옆에 은행잎을 넣어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위의 라켓에 한표 던집니다. 아래의 것이 더 심플해서 예쁘기는 한데 위의 라켓은 목재의 소재를 좀 더 두각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디자인 마케팅에 유리할 듯 싶습니다. 다만 여러 큰 나뭇잎을 프린팅하는 것보다 버터플라이처럼 은행나뭇잎을 로고화해서 라켓 제일 상단에 조그만하게 프린팅하고 중앙에 간단한 라켓 설명(영문), 하단에 라켓이름 이런 순서대로 비율을 맞추면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라켓 설명과 이름 순서를 바꿔도 좋을 것 같고요. 근데 디자인 한국적인 느낌 강하고 예쁘긴 하네요! 디자인 구상하시느라 수고하신게 보입니다! 추가로 혹시 초레이 라는 브랜드를 만드실 예정이시라면 스티가나 버터플라이처럼 플라스틱 소재or알루미늄 소재로 그립 바닥에 로고를 박는 것도 좋습니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ㅎㅎ 스티가도 예전에는 스티커 붙히다가 최근에 플라스틱으로 바꾸니까 훨씬 있어보이는 것처럼요.

전 3-1이 가장 깔끔해서 좋아 보네요...

3-1라켓이 가장 깔끔해 보입니다^^  추천합니다

두 분을 선정할 것인데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할까요? 스윙라켓이요.

하하!
위에 보시다시피 많은 회원님들께서 좋은 안들을 올려 주셔서
스윙라켓 이벤트 증정자 두분만 선정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난감하시겠네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최종 선정은 고고탁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시던 저희들은 기꺼이 따르겟습니다.
위와 같이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비옵니다.

기준이 애매하시긴 하시겠네요 그치만 저 꼭 갖고싶은데~~

저도~ 꼭 가지고 싶습니당~!

위쪽에 있는 것이 심플하네요
위쪽을 추천합니다

저도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