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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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남자부는 조대성, 박강현이 조 1위를 달리고 있고
여자부는 김하영, 최효주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조 7위가지 선발해서 후에 훈련 또는 자체 리그를 통해서 최종 멤버를 선발한다고 합니다.
최효주와 김하영은 아직 7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1위더라도 세탁은 못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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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이파이1님의 댓글
라이파이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국 귀화 선수가 또 한 명 늘었군요. 쩝~~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네요. 양하은 선수가 기권하다니.. 어디 부상인가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나리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고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지희, 김하영, 최효주 선수등 여자선수들중에 귀화선수가 많네요..
어찌보면 불편할수 있지만.. 좋은 선수들이 많아져서 전체적인 기량 향상에는 도움이 될듯합니다..
몇년째 기량향상없는 5~6부만 득실한 탁구장에.. 3부 한분만 오셔도 빠른시간에 전체적인 기량이 향상 되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물론 단기적으로는 자국 선수들이 어느정도 박탈감? 같은것도 느낄수 있겠네요.. 발란스 유지가 중요할듯..
tomkins님의 댓글의 댓글
tomki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화 후 7년 이라는 ITTF 규정인거 같은데 귀화선수들의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귀화가 너무 쉽다면 너도나도 귀화해서 중국선수들만의 스포츠가 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