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전시회는 저도 가보고 싶네요. 한장 보내주세요~^^
거기에 상주하실테니 마음 편히 보겠군요.

첫 직장에서 소프트웨어 전시회를 3년 연속 참가할 때 전시부스에 머무르며
전등의 열과 홍보스피커 소리로 인해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와 다행입니다.
혼자서 전시회 있을려면 아주 지긋지긋할텐데요.
탁친님 오시면 좋죠.

이게 어떤 목적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의무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탁구쪽에서야 이미 업체들을 다 알고 있으니 굳이 전시회가 필요없을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놀러 오세요.
점심이나 저녁은 제가 살께요.

서브 트레이너로 간단한 내기 해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드뎌, 회사 카다로그가 완성이 되엇군요!
넘 축하드리며 암쪼록 이를계기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결실을 기다릴 때입니다

추카~추카 드립니다~

아이고 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레슨시 회전을 가르키는이 아닌 가르치는인데.... 댓글을 늦게 달았네요

그동안 고생하신 것 다 잊을수있게 탄탄대로가 열리기 바랍니다

아이들 공부 같이 한다고 2-3년째 탁구장 구경도 못하고 살다가 오랜만에 고고탁 방문하고 올리신 글에 개인적 의견 남깁니다.
2P impact 1, 2, 3을 초레이 개발 배경, 개발시 고려 사항, 초레이 사용 효과로 바꿔서 표현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p impact 01 기존의 ‘스윙’ 라켓은 -> 기존의 ‘스윙연습’ 라켓은
무게추 탈부착으로 라켓의 무게를 쉽게 조절한다 밑 2개 항목 부분을->
‘개인에 맞는 무게를 기준으로 무게를 조절할수 있어 하나의 라켓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
로 바꾸는 것이 제품 장점 설명에 좀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추가: 재질을 달리하는 같은 모양의 무게 추를 좀더 추가해서 조정 무개를 좀 더 세밀하게 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7p, impact 타이틀이 좀더 심한데 거의 대부분 페이지의 impact 타이틀과 밑에 부과 내용들이 연계가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고탁에 들려서 보던 분들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카탈로그로 제작해서 제품기본 홍보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광고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관심있는 분들로 부터 impact 타이틀과 세부 항목 수정을 받아 보시길 건의 드립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마다 impact라고 쓰신 것들에 초레이의 impact 아닌 내용들이 다수 있어 'impact' 표현보다는 다른 용어를 사용하시는게 어떨까 건의 드립니다.

카탈로그 초판 벌써 작업 끝났는가 보네요. 늦었지만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