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찾아주신 고고탁회원님들께서는 단상에 오시면 따뜻한 차와 식사까지도 모시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제공하시는 식사와 차를 꼬옥 먹고 싶어서라도 가고 잪은데,,,,,
현실이 따라주질 않으니 넘 안타깝습니다,
암쪼록 성황리에 성공리에 잘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회장님 안녕하세요?!
회장님께서 직접 대회 공지를 해 주셨네요!
넘 감사드리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각종 대회가 대부분 평일에 예선전을 치루고
주말에 하이라이트인 8강전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루는데
이번 대회는 그 반대로 대회를 치루는 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이시네요^^

수~일도 대회를 진행해 보았고, 토~수도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대회가 5일 일정입니다.

1. 주말에 개회를 해야 학부모나 지역에서 관중이 오시기가 좋고
  (4, 5일차에는 탈락한 팀들이 귀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중계도 평일에 하는 것을 방송사들이 선호합니다
  (주말에는 프로야구, 농구, 배구 등으로 생중계하기가 쉽지 않네요..)

1, 2일차에 경기장에 관중이 많아야 좋은 분위기를 계속 가져갈 수있어서..
아무래도 시작을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충분했나 모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가보지는 못하고 응원만 합니다. 중계라도 봐야겠어요^^

미래를 이끌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선수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중고협회 회장님및 집행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꽃피는 봄날에 모든 선수들이 화이팅하면서 일취월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용산에서 대천역 가는 열차가 있고 보령체육관도
가깝네요 눈팅 이나 하러 가볼까요? 마음만 선수